<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 |
이름 | 지아나 마이클스 Gianna Michaels |
출생 | 1983년 6월 6일 ([age(1983-06-06)]세)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
신장 | 178cm |
체중 | 66kg |
쓰리 사이즈 | 38F-27-41 |
활동 | 은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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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여성 포르노 배우. 여성 포르노 배우 중에서도 큰 키에 가슴도 거유를 능가한 폭유급 사이즈이다.[1] 몸에 어느정도 살집도 있는 체형이다.[2]펨돔을 위시한 상당히 거친 방식의 포르노 연기를 선호하며 작품에 따라서는 이게 포르노인지 레슬링에 포르노를 붙인 영상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의 연기를 보여준다. 특히, 여성 상위 시 연기는 그야말로 엄청나다. 때문에 섹스가 끝난뒤 수컷을 잡아먹는 암사마귀라도 된 것처럼 남성배우를 구타하는 영상물까지 있을 정도. 이는 큰 다리를 소유한 사람들조차 버거워 하는 말 그대로 끝판왕. 그 외에도 상당히 걸걸한 입담이 특징이며 여왕님 포스를 풍긴다.
의외로 애널 작품은 손에 꼽을 정도로 매우 적게 찍었다.
2. 생애
1983년 6월 6일,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테라 위커"(Terah Wicker). 햄버거 식당에서 일하다가 남자친구를 따라 2001년에 사우스캐롤라이나로 거주지를 옮겼다. 어느 회사의 접수처 업무를 맡았지만 급여가 적어 누드모델 일을 시작했고, 자연스레 포르노 업계로 들어왔다. 이후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했으며 2015년에 은퇴하여 현재는 성인물 관련 매체나[3] 웹캠 등을 통해 간간히 모습을 비춘다.포르노 배우를 단역으로 대거 채용한 영화 피라냐에도 출연했다. 본인 성격을 반영한 캐릭터인지 작중에서도 피라냐에게 하반신이 다먹혀서 죽어가는데도 괄괄한 성격을 보여준다.[4]
[1] 인치 단위로 38F. 게다가 이 가슴은 매우 드물다는 자연산이다. 이런 드센 연기를 하는 배우들이 대체로 수술하여 부풀린다는 점에서 흔치 않은 경우.[2] 그렇다고 비만은 커녕 과체중도 아니다.[3] 성인 엔터테인먼트를 다루는 행사인 "Adult Entertainment Expo"나 성인 영상물을 다루는 잡지인 "Adult Video News" 등.[4] 극중 물속의 이상함을 감지하는 표정과 두려움에 휩싸여 고함을 지르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해내는 등 포르노 배우가 아니라 정극을 주로 연기하는 배우로 착각할 만큼 준수한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