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 | 버닝 이펙트 | 생존고백 |
그레이마크 | ||
등장인물 | 설정 |
지배 DOMINATION | |
장르 | 공포, 스릴러, 반전 |
작가 | 박태현 |
연재처 | |
연재 기간 | 2015년 추정[2] |
연재 주기 | 불명[3]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공포/스릴러 웹툰. 작가는 박태현. 버닝 이펙트의 프리퀄2. 줄거리
"누군가 우리 집을 지켜보고 있다."
어느 순간 베란다를 통해 자신의 집을 지켜보고 있는
누군가를 발견한 주인공.
그날부터 주인공의 주변에서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그의 일상은 지옥으로 바뀌어간다.
사람이 아닌 듯한 그것들에게서 살아남고 정체를 밝혀내라.
어느 순간 베란다를 통해 자신의 집을 지켜보고 있는
누군가를 발견한 주인공.
그날부터 주인공의 주변에서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그의 일상은 지옥으로 바뀌어간다.
사람이 아닌 듯한 그것들에게서 살아남고 정체를 밝혀내라.
3. 특징
초반에는 자신외에 모든 사람이 무언가에게 조종당한다는 소재를 이용한 공포물이었으나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SF적인 요소들로 인한 코즈믹 호러를 선사한다. 그와 동시에 작가가 공인한 세계관을 관통하는 적, 로훔로가하의 탄생을 설명하는 일종의 탄생설화와 같은 성격도 띄고 있다.4. 해외 연재
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WORLD OF GRAYMARK/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6. 설정
- 로훔로가하
'나의 왕이시여'라는 의미로 방주의 AI, 즉 방주 그자체다. 신인류와 관리자들보다 높은 존재이기에 관련된 언급을 할 수 없으며 만약 억지로라도 관련 내용을 언급할 경우 터져 죽는다.[6]
- 미래인[7]
현시점보다 아주 먼 미래, 문명 발전에 비례한 환경오염으로 지구의 멸망을 코앞에 두던 중, 이를 대비하기 위해 지구를 버리고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나아갈 대 함선 방주를 제작하고 우주을 향해 나아갔지만 제2의 지구를 찾지 못한채 엄청난 시간이 흐른 뒤 원래의 형체를 잃고 방주 시스템의 일부가 된 인류이다. [8] 그런 도중 방주의 판단으로 완성된 시간 이동 기술을 이용해 과거의 비교적 건강한 지구로 돌아와 지구를 복사한 뒤 기존의 지구는 회색으로 만들어버리고 복사한 지구에서 살기위해 현재 인류의 신체정보를 복사하여 인간의 몸을 얻고 신인류가 되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지구로 내려온다.
개인차는 있지만 미래인의 본체는 신체가 하얀색이고 이형이라 불릴 정도로 인간과는 거리가 멀다. 그로 인해 사람의 몸에만 작용하는 송하윤의 최면이 걸리지 않는다.[9] 유동적인 신체 변화가 특징이며 신체를 변형시켜 사람의 신체 정도는 씹어 삼킬 정도로 강하다. 다만 본체를 드러내면 지구의 환경에 면역력과 지식을 모두 습득하지 못해 오래 버티지 못하고 피를 토하며 사망한다. 오랫동안 감정을 잊고 살았지만 신인류가 되고 난 뒤에는 감정을 가진걸로 보인다.[10]
- 신인류
현 지구의 인간들의 육체와 정신을 지배한 뒤 신체정보를 완전히 복사해 인간의 몸을 얻고 지구에 완벽히 적응한 미래인. 기존의 이형적인 형태와 달리 숙주로 삼았던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복사가 끝나고 기생됐던 숙주의 경우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인간은 살아있고 신인류만 나와 방주로 돌아가거나 지구의 관리자처럼 숙주 자체를 없애버리는 경우로 나뉜다. 미래인의 본체와 달리 하윤의 최면이 걸린다.
- 코어
지구를 복사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물체로 하나는 지구에 하나는 방주에서 서로 연결된 상태로 지구를 복사하는 역할을 한다. 주인공에게 방주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방주의 내부로 들이게 하는 등[11] 뜻하지 않게 활약을 한다.
7. 기타
-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후기가 없는 것이 특징인데 작가 왈 쿨병(...)을 앓고있던 시절이어서 라고 한다.
[1] 2024년 7월 31일부로 계약종료로인해 서비스종료되었다.[2] 연재처가 옮겨져 명확하지 않지만 카카오웹툰에서는 2019.06.14에 한꺼번에 업로드 됐다.[3] 연재처가 옮겨져 명확하지 않다.[4] 코미코와의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번역연재본도 같이 사라진걸로 추정된다.[5] 2024년 7월 31일부로 계약종료로인해 서비스종료된걸로 보인다.[6] 한때 하윤이 주인공의 엄마에게 최면을 걸어 정체를 묻자 상태가 이상해졌는데 사실 과거로 가게 된 주인공 일행이 엄마의 사망을 염려해 미리 최면을 걸었다.[7] 생존고백에서는 외계인으로 불린다[8] 이때 묘사된 모습을 보면 두뇌와 눈만 떠다니고 보호관 안에 선으로 이어져 있는 모습이었다.[9] 단, 감옥의 관리자처럼 귀에 직접 최면이 때려 박힐 경우 최면에 걸린다.[10] 지구의 관리자의 경우 송하윤을 보고 성욕을 느꼈다.[11] 원리는 두 코어의 연결이 끊길 때 팽팽하던 에너지가 끊기면서 고무줄처럼 원래 상태로 돌아갈 때 끊어버린 대상도 에너지에 휩쓸려 이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못알아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