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지나이더 ジナイーダ | Zinaida | |
| 성별 | 여성 |
| 소속 | 독립용병 |
| 랭크 | 3 |
| 탑승 기체 | 파시네이터 |
| 성우 | 아사노 마유미 |
[clearfix]
1. 개요
[1]
최근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진위 여부는 확실하지 않으나,
특정 세력에 휘둘리지 않는 레이븐으로서는
최고 수준의 전력이라고 한다.
활동 시작이 최근이라는 점과,
활동 기간 자체가 짧다는 점 때문에,
그녀에 대한 정보는,
너무 적은 것이 현실이다.
뭐, 들려오는 전적만 봐도,
실력을 짐작하기에 충분할까?
조심할 수밖에 없겠다.
에드 와이즈의 보고서
진위 여부는 확실하지 않으나,
특정 세력에 휘둘리지 않는 레이븐으로서는
최고 수준의 전력이라고 한다.
활동 시작이 최근이라는 점과,
활동 기간 자체가 짧다는 점 때문에,
그녀에 대한 정보는,
너무 적은 것이 현실이다.
뭐, 들려오는 전적만 봐도,
실력을 짐작하기에 충분할까?
조심할 수밖에 없겠다.
에드 와이즈의 보고서
적 AC 확인. 파시네이터입니다.
적은 각 거리 지원형 무기를 장비, 무기 변경 시 대응이 필요합니다. 기동력 위주의 전투 스타일이 예측됩니다.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에 등장하는 레이븐. 그리고 나인볼 세라프와 더불어 아머드 코어 시리즈 최강의 최종보스. 성우는 아사노 마유미.적은 각 거리 지원형 무기를 장비, 무기 변경 시 대응이 필요합니다. 기동력 위주의 전투 스타일이 예측됩니다.
2. 행적
ACNX의 사건 이후에 나타난 여성 레이븐으로, 지노비, 아그라야와 유사한 컬러링과 어셈구성을 사용하며 지노비의 AC를 완전히 베낀 어셈을 사용하는 레이븐 모리 카도르에게 강한 적개심을 보인다.[2] [3]얼라이언스와 버텍스, 어느 한 쪽도 지지하지 않으며 레이븐은 레이븐일뿐이라는 레이븐의 본질을 신념으로 지켜나간다. 이는 과거에 지노비를 레이븐의 목표로서 존경하고 있었지만 이후 지노비와 크레스트의 전속계약이 드러나자 존경심이 증오로 전환, 이후 '레이븐이라는 존재'를 스스로 모색한 결과라고. 선택에 따라 이리저리 옮겨다닐 수 있는 플레이어와는 가까우면서도 또 다른 역할. 그래서 얼라이언스도, 버텍스도 아닌 제 3의 세력인 무장 집단에 소속된 것으로 나온다.
그 실력은 LR의 레이븐들 중에도 최상위에 속해 잭 O가 도미넌트로 예상한 인물 중 하나이기도 했다.[4]
탑승기인 파시네이터는 밸런스 중시형의 표준 2각으로, 머신건과 레이저 블레이드, 로켓과 마이크로 미사일을 장비한 데다 익스텐션 마이크로 미사일을 얹어 둔 상태다. 실제로 만들어 보면 EN소비의 압박[5]으로 인해 운용이 꽤 어려워 보이지만, 의외로 제너레이터인 CR-G91의 출력이 높기도 하고, 지나이더 본인이 강화인간이므로 그냥 잘 굴린다. 주 패턴은 다이=아몬이나 오대로와 같은 공중에서의 사각지대 점령.
2.1. 08:00 ~ 10:00
이 고요함... 늦었다는 말인가? 도대체 누가...
산업구 침입자 제거 미션을 첫 미션으로 선택할 시 이미 주인공이 산업구의 침입자 MT들을 모두 파괴한 후에 뒤늦게 도착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이후 자신을 방해한 주인공을 쓰러뜨리겠다는 메일을 보내 온다.
2.2. 12:00 ~ 14:00
적 AC 격퇴 미션을 선택하여 완료한다면 주인공에게 힘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메일을 보내온다.2.3. 14:00 ~ 16:00
적 AC 격퇴 미션을 완료했을 시 자신과 싸워주기를 바란다며 대전 의뢰를 보내 오며, 드디어 주인공과 결투하게 되는데...오래 걸리지 않을 거다...
쉴러 콜드윌: 비상사태야. 소속불명의 기체들이 그쪽으로 향하고 있어.
헬기 파일럿: 지나이더... 네놈에게 당한 동료들의 원한을... 잊지 않겠다!!
이런 때에...
상황이 변한 것 같군. 승부는 미루도록 하지.
쉴러 콜드윌: 비상사태야. 소속불명의 기체들이 그쪽으로 향하고 있어.
헬기 파일럿: 지나이더... 네놈에게 당한 동료들의 원한을... 잊지 않겠다!!
이런 때에...
상황이 변한 것 같군. 승부는 미루도록 하지.
싸움이 시작되기도 전에 어디선가 헬기 부대가 난입하여 미션은 지나이더와 협력하여 이들을 제압하는 것으로 바뀌어 버린다.
기다려라, 승부는 걸렸을 터.
진심이냐...
자존심은 없나?
진심이냐...
자존심은 없나?
협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나이더를 공격할 시 짜증내는 대사를 들을 수 있다.
교전 도중 팬텀이 증원으로 나타나자 지나이더는 퇴각하고, 겁대가리를 상실한 헬기 파일럿이 혼자서 그녀를 추격한다.
이후 지나이더의 현상금을 노리던 팬텀과 주인공의 대결이 이어진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재미있었다며 인연이 있다면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메일을 보내온다.
2.4. 22:00 ~ 00:00
다시 만났구나. 세 번째는 없다고 생각해.
(프리 미션에서)
미안, 어쩔 수 없는 성질이야
미안, 어쩔 수 없는 성질이야
지나이더 루트를 진행할 시 지나이더 토벌 미션에서 잭 O의 주선 하에 주인공과 대결하게 된다.
저건 뭐지... AC가 아닌건가?
너와는 이렇게 될 운명인 것 같군
하지만 의뢰주의 명령이라면 어쩔 수 없어, 철수한다
너와는 이렇게 될 운명인 것 같군
하지만 의뢰주의 명령이라면 어쩔 수 없어, 철수한다
(프리 미션에서)
괜한 방해가 들어와버렸네
하지만 의뢰주의 명령은 절대적이다, 또 만나자
괜한 방해가 들어와버렸네
하지만 의뢰주의 명령은 절대적이다, 또 만나자
그러나 대결 도중에 정체불명기가 난입해 버리고, 의뢰주인 잭 O의 명령에 따라 철수한다. 이 정체불명기도 지나이더를 쫓으며 퇴장.
지나이더 토벌 미션을 완료했을 시 주인공을 기억해 두겠다는 말과 함께 펄버라이저에 대해 언급하는 메일을 보내온다. 반면 지나이더 루트에서 탈선할 경우 주인공과 에반제에게 실망했으며 도미넌트고 뭐고 자신은 자신으로써 남고 싶다는 메일을 보내온다.
2.5. 02:00 ~ 04:00
지나이더 루트나 비행형 펄버라이저 루트로 진행할 시 얼라이언스와 버텍스의 싸움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며, 결국 양 세력 모두의 손실로 전쟁이 끝날 것 같은데 잭 O의 예고에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문을 표하는 메일을 보내온다. 펄버라이저의 정체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채로 끝나는 것도 찜찜하다는 내용은 덤.2.6. 04:00 ~ 06:00
2.6.1. 얼라이언스 루트
잭 O의 대사를 통해 지나이더가 잭 O와 함께 인터네사인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6.2. 에반제 1 루트
얼라이언스를 편들고 있는 주인공에게 실망했으며, 에반제와 싸워 보니 그 또한 별 거 아니었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온다. 이후 잭 O의 계획이나 도미넌트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는지 스토리에서 퇴장,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2.6.3. 비행형 펄버라이저 루트
4시 27분, 지나이더는 주인공에게 성장하는 병기인 펄버라이저를 처리하려면 모체인 인터네사인과 그것을 방어하는 펄버라이저를 동시에 파괴해야 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며 잭 O를 흥미로운 남자였다 평한다.이후 본격적으로 인터네사인 파괴 작전에 돌입하는데, 이 루트에서는 주인공이 펄버라이저의 상대를 맡고 지나이더가 인터네사인을 파괴하는 것을 맡는다. 주인공은 펄버라이저를 격파하는 데 성공하고 지나이더는 인터네사인을 파괴하는 데 성공하지만...
젠장!?
바보같이...
이런...
도망쳐라...
바보같이...
이런...
도망쳐라...
지나이더는 다시 재생된 펄버라이저에게 당해 사망하고 만다. 주인공에게는 도망치라는 말을 남기지만 주인공은 펄버라이저와 싸워 펄버라이저를 격파해 내고, 그렇게 인터네사인은 완전히 기능을 정지한다.
2.6.4. 지나이더 루트
4시 27분, 지나이더는 주인공에게 성장하는 병기인 펄버라이저를 처리하려면 모체인 인터네사인과 그것을 방어하는 펄버라이저를 동시에 파괴해야 한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고, 잭의 말은 아무래도 좋으며 자신은 자신의 방식을 관철할 뿐이라는 말을 덧붙인다.이후 비행형 펄버라이저 루트와는 반대로 지나이더는 펄버라이저의 상대를, 주인공은 인터네사인의 파괴를 맡아 작전에 돌입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인터네사인을 파괴하는 데 성공하면...
아까부터... 역시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
네가... 과연... 확실히 남들과는 다르구나... (프리 미션에서)
네가... 과연... 확실히 남들과는 다르구나... (프리 미션에서)
우리들의 존재...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걸로 알 것 같아
너를 쓰러뜨리고 최후의 1인이 된...
그때에!!
너를 쓰러뜨리고 최후의 1인이 된...
그때에!!
펄버라이저를 파괴하고 왔다면서도 AP와 장탄량이 만땅이라는 사기적인 상태로 플레이어에게 최후의 레이븐의 자리를 놓고 도전해온다. 그녀 루트인 '지나이더 루트'는 진엔딩으로 취급받고 있다.
적 AC 확인. 파시네이터입니다.
적은 핸드 레일건을 장비, 정면에서의 공격은 위험합니다.
기동력 위주의 전투 스타일이 예측됩니다.
전투 돌입 시 COM 보이스
적은 핸드 레일건을 장비, 정면에서의 공격은 위험합니다.
기동력 위주의 전투 스타일이 예측됩니다.
전투 돌입 시 COM 보이스
아직이다! 아직 해낼 수 있다! (플레이어 AP 50%)
끝을 보자! (플레이어 AP 10%)
끝을 보자! (플레이어 AP 10%)
이것이... 이 힘이야말로... (자신의 AP 50%)
운명인가... (자신의 AP 10%)
운명인가... (자신의 AP 10%)
모든 최종 미션의 적 AC가 그렇지만 이 미션의 파시네이터도 어셈블리가 약간 다른데, 등의 로켓 대신 펄스 캐논, 마이크로 미사일 대신 듀얼 미사일을 장비하고 왼손의 레이저 블레이드가 속사 머신건 NIX로, 오른손의 800 머신건이 핸드 레일건으로 바뀌어 있으며, 코어에는 왼손에 리볼버 핸드건을 격납해 두었다. 게다가 부스터가 VULTURE에서 최강 부스터인 B83TP로 바뀌어 있어 기동력도 기존의 파시네이터와는 격을 달리한다.
또 AC 시리즈 역사상 거의 유례를 찾기 어려운 최종보스 보정을 받고 등장하는데, 강화인간 전용 EN 출력 및 용량 증가량과 더불어 기체 선회 및 안정성능 증가량, 실탄 및 EN 방어 증가량 등이 통상의 강화인간 보정을 뛰어넘은 지나이더 전용 보정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미션의 파시네이터는 작중 등장하는 모든 AC 중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며, 거기에다 기체 코어에 장비 가능한 옵션 파츠마저 거의 풀 옵션으로 달고 나와 버린다.[6] 핸드 레일건이라는 최악의 핸디캡을 장비하고도 지나이더가 미쳐 날뛰는 이유. 일본 위키에서는 그 나인볼 세라프와 동급의 난이도라고 평가한다.
패턴이 바뀌지 않아서인지 AI가 뛰어나서인지는 몰라도 잉여무장 취급받는 핸드 레일건의 명중률이 대단히 높으며, 특히 펄스 캐논의 경우 너댓발 연속 피탄당하면 그냥 그대로 오버히트할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코어의 요격 능력 때문에 미사일로 인한 피해도 기대하기 어려운 굉장한 강적. 미사일을 사용하겠다면 특수한 기동 패턴으로 인해 거의 효과가 없으므로, 기동 교란용으로 마이크로나 록온이 빠른 소형 미사일을 사용하고, 가능한 한 높은 화력의 무장으로 단시간에 끝을 볼 것. 질질 끌면 이쪽이 점점 불리해지는 것이, AI 패턴상 핸드 레일 건 4발-미사일 1발의 반복과 이따금씩 펄스 캐논 사격이라 핸드 레일 건과 미사일이 보통 먼저 소비되는데, 이걸 다 퍼지하면 펄스 캐논만을 사용한다. 여기까지 오면 사실상 광폭화 모드.
정공법으로는 맞불을 놓을 선회전 및 미사일에 의한 AI 교란을 바탕으로 한 지대공전이 유효하다. 속력이 느린 기체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실력에 자신이 없다면 적어도 실탄 EO와 딩고 2 다리, B83TP 등의 고성능 부품을 탑재한 AC를 기초로 마이크로 미사일과 연동 미사일, 강력한 위력을 지닌 사격 무장으로 파시네이터의 다리를 먼저 파괴시켜서 이쪽으로 돌아볼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든 플레이어 AC의 헤드나 다리가 먼저 파괴되기 전에 저쪽의 다리를 손상시키는 데 성공하면 반쯤 성공이며, 이후 당겨쏘면서 선회전을 걸면 어떻게든 쓰러뜨릴 수 있다.
락온을 잃고 지나이더가 위쪽에서 덮쳐온다면 오히려 이쪽은 앞으로 빠져서 서로 등을 마주보게 하는 구도를 만들어내면 편하다. 그 뒤 다시 선회전을 시작하되, 미리 조준점을 살짝 올려둬서 미사일 록 시간이 늦지 않도록 해두면 도움이 된다. CPU는 마이크로 등의 고유도 저속 미사일을 확인하면 시야를 돌리지 않고 상승 및 회전만으로 미사일을 회피하려 하기 때문에, 미사일 요격 능력에 의한 대미지를 주지 못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미사일을 살포해서 적이 이쪽을 포착하지 못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할 만한 무장은 왼손 대형 바주카 CR-WH05BP, 오른손 머신건 PIXIE3, 마이크로 미사일 KINNARA 또는 KARURA 등이며, 사이트 넓이를 좀 더 확보하고 싶다면 왼손 머신건 NIX 등을 사용할 수도 있다. 펄스 캐논과 머신건 때문에 근거리전의 딜 레이스에서는 이쪽이 불리할 수밖에 없지만, 회피에 신경쓰면서 미사일로 록 온을 교란한다면 충분히 전투 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
나는 그저 강해지기 위해 애썼다...
거기에 내가 사는 이유가 있다고 믿었어...
드디어 내가 쫓던 것을 손에 넣은 것 같아...
레이븐... 그 칭호는 너에게 어울리는 칭호다...
거기에 내가 사는 이유가 있다고 믿었어...
드디어 내가 쫓던 것을 손에 넣은 것 같아...
레이븐... 그 칭호는 너에게 어울리는 칭호다...
격파 시 주인공이 레이븐이라는 칭호에 어울린다 인정하며 사망하며, 주인공은 진정한 최후의 레이븐으로 남게 된다.
-레이븐-
최강의 인간형 병기 "아머드 코어"를 조종하며
고액의 보수를 위해 의뢰를 수행하는 존재
지배라는 권력이 횡행하는 세계에서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는 예외적인 존재
진엔딩 화면에서 나타나는 문구
최강의 인간형 병기 "아머드 코어"를 조종하며
고액의 보수를 위해 의뢰를 수행하는 존재
지배라는 권력이 횡행하는 세계에서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는 예외적인 존재
진엔딩 화면에서 나타나는 문구
그리고 더 이상 인터네사인의 위협이 없어진 세상에서 최후의 레이븐으로 남게 된 주인공이 일출을 바라보는 장면이 비춰지며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은 막을 내린다.
3. AC 파시네이터
| 파시네이터 ファシネイター | Fascinator | |||||||||||
| 머리 | 코어 | 완부 | 각부 | ||||||||
| CR-H98XS-EYE2 | CR-C06U5 | CR-A92XS | LH09-COUGAR2 | ||||||||
| FCS | 제네레이터 | 부스터 | 래디에이터 | ||||||||
| MIROKU | CR-G91 | B02-VULTURE | ANANDA | ||||||||
| 인사이드 | 익스텐션 | ||||||||||
| SYAMANA | FUNI | ||||||||||
| 우측 팔 무장 | 좌측 팔 무장 | 우측 등 무장 | 좌측 등 무장 | ||||||||
| WR07M-PIXIE3 | CR-WL79LB2 | KINNARA | CR-WB78RP2 | ||||||||
| 우측 격납 | 좌측 격납 | ||||||||||
| - | - | ||||||||||
4. 기타
- 참고로 2종의 OP 영상 중 하나[7]에 등장하는 AC는 그녀의 AC인 파시네이터. 유일무이하게 영상에 직접 등장하는 레이븐. 그런데...없다. 눈 씻고 봐도 없다. 파일럿 슈트인 점을 감안해도 없다.
[1] 사진은 그녀의 엠블럼과 AC인 파시네이터.[2] 이 때문에 그녀가 지노비와 아그라야 사이의 딸, 내지는 그에 준하는 혈연관계라는 설이 있었다. 또는 강자에 대한 존경심을 전혀 가지지 않은 모리 카도르에게 지나이더가 적의를 품었다던가...였는데. 프라모델로 나온 듀얼페이스의 설명서를 보면 "지나이더는 지노비빠고, 그런 지노비를 허접하게 따라한 모리 카도르를 싫어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꽤나 허무한 진실.[3] 다만 라스트 레이븐의 담당 디렉터였던 타케무라 다이는 "제 설정에서 지나이더랑 지노비가 남매입니다."라고 트위터에서 말했다. https://twitter.com/dai_takemura/status/446539384632791040[4] 그의 예상으론 두 명. 플레이어와 지나이더였다. 에반제도 후보였지만 탈락.[5] 마이크로 미사일과 익스텐션 마이크로 미사일도 EN 소비가 심하지만, 헤드와 코어도 EN 소비가 장난 아니다.[6] 강화인간화 옵션 파츠인 OP-INTENSIFY는 LR에서 플레이어가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알 수 없는 사실이지만, 3 또는 SL에서 플레이어가 사용 가능했을 때에는 모든 옵션 파츠 슬롯을 소비하기 때문에 선회나 안정, EN화력 면에서는 약간 뒤떨어지는 면도 존재했다. 하지만 최종보스 버전의 지나이더에게는 그런 거 없다.[7] AC전이 아니라 4각 MT 두대를 상대하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