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5 17:22:21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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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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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do 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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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white> 국가 <colbgcolor=white,#191919>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창간호 발간 1951년 8월 24일 ([age(1951-08-24)]주년)
본사 소재지 대전광역시 중구 계룡로 832
(오류동, 중도일보빌딩)
대표 유영돈 (제7대 중도일보 사장)
업종명 신문 발행업
사이트 <colbgcolor=#008186><colcolor=#fff>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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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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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도일보 : 독자와 함께 만드는 신문
중도일보대전/세종/충남 등 중부권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지역 신문이다.

본사는 대전광역시 중구 계룡로 832 (오류동, 중도일보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사무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2 2층 (서소문동, 효성빌딩)에 있다.

경쟁사 대전일보와 함께 대전에서 오래된 지방신문으로 흔히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로 대표되는 대전충남권 일간지 3사 중 하나이다.

1951년 창간되었고, 1973년 유신정부 당시 언론통폐합 정책으로 대전일보와 통합됐다가 민주화 이후인 1988년 9월 1일 복간했다.

이후 2003년 3월 경영난으로 휴간했다가 당시 부원건설 회장인 김원식 씨가 사장으로 있는 충청매일신문과 합병, 중도일보 제호로 그해 9월 다시 재발행되었다.

2. 역사

1951. 08. 24. 중도일보 창간호 발간

1973. 05. 24. 대전일보와 통합

1988. 09. 01. 지령 7071호로 복간

2003. 03. 10. 경영난으로 휴간

2003. 09. 08. 중도일보 재발행

2008. 06. 27. 현사옥으로 이전

2021. 06. 28. 제7대 유영돈 사장 취임

3. 여담

  • 중도일보는 원래 현재 대전일보가 사용중인 1993년 완공한 서구 갈마동 사옥을 소유 및 사용하고 있었지만 경영난으로 매각한 독특한 역사가 있다. 현재 사용중인 사옥은 기존 스포렉스건물을 오피스로 리모델링해 2008년 이전한 사옥으로 실질적 모회사인 지역 건설업체 부원건설과 같이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