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사우스웨스턴 주립대학교

UNIVERSITY SYSTEM OF GEORGIA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0px;margin-bottom:-11px"	<rowcolor=#fff> 교표	교명	지역	구분	학생 수	설립일
	조지아 대학교 University of Georgia	에덴스	플래그십 주립대학 카네기 티어 1 대학	39,147명	1785년
	조지아 공과대학교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애틀랜타	연구 중심 종합대학 카네기 티어 1 대학	39,771명	1885년
	조지아 주립대학교 Georgia State University	애틀랜타	연구 중심 종합대학 카네기 티어 1 대학	53,743명	1913년
	케네소 주립대학교 Kennesaw State University	케네소	연구 중심 종합대학	41,181명	1963년
	노스 조지아 대학교 University of North Georgia	덜라너가	고등 군사대학	19,722명	1873년
	발도스타 주립대학교 Valdosta State University	발도스타	지역 종합대학	12,304명	1906년
	조지아 사우스웨스턴 주립대학교 Georgia Southwestern State University	아메리커스	지역 종합대학	2,840명	19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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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colcolor=#00205B> Georgia Southwestern State University 조지아 사우스웨스턴 주립대학교

대학정보
모토	<colbgcolor=#ffffff>Et docere et rerum exquirere causas[1]
개교	1906년
국가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위치	조지아 주 Americus
총장	Neal Weaver
발전기금	$31.2 million (2020)
학생 수	2,840 (Fall 2021)
교색[2]	''' Blue (#00205B) Gold (#C69214) '''
마스코트	Surge
링크
로고

위치

1. 개요2. 기타3. 대표적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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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지아 어메리쿠스라는 작은 동네에 위치한 주립대학교로 미국 39대 대통령 지미카터와 세계적인 여성 인권 운동가 자하 두쿠레등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넓힌 학교 출신 인물들을 자랑한다.

대학은 네 개의 단과대학을 운영한다:

예술 및 과학 대학은 학부 및 예술 석사 학위를 제공하며, 특히 조지아 주립 대학 시스템 내에서 유리공예에 중점을 둔 유일한 학부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및 컴퓨팅 대학은 비즈니스 행정 학사, 비즈니스 행정 석사, 과학 학사 및 컴퓨터 과학 석사 등의 고급 학위를 제공하며, 컬리지 비즈니스 스쿨 진흥 협회로부터 인증 받았다.
교육 대학은 교사 교육 인증 위원회(NCATE)로부터 인정받은 다양한 학사부터 전문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조지아 전문 기준 위원회(PSC)의 승인을 받았다.
간호 및 보건 과학 대학은 일반, RN to BSN, 가속 BSN, 온라인 간호 과학 석사 등의 트랙을 통해 간호 과학 학사(BSN) 학위를 제공한다. 이 대학은 활동적인 학생 간호 협회와 시그마 세타 타우 명예 협회의 지부를 지원하며, 지미카터의 부인 로잘린 카터 여사 기념 건강 및 인간 과학 복합체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조지아 사우스웨스턴 주립 대학교는 2022년 조지아에서 가장 우수한 간호 학교로 선정되었다.

하늘에서 본 캠퍼스 전경

링크

2. 기타

워낙 시골에 위치하여, 외국인이 많지 않아 영어습득이 비교적 수월하며, ESL프로그램이 매우 체계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남부에 위치한 시골 동네에 학교가 위치하여, 생활비가 매우 저렴하고 도시에 위치한 학교에 비해 외국인에 대해 매우 친절하고 동네 사람들 친화력이 훌륭하다고 한다. 학교근처 펍에 가면, 남부의 문화중 하나인 라인댄스를 외국인에게도 적극 가르쳐주고 특히 한국 대기업들의 조지아주로의 활발한 투자로 인해 한국인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갖는다고 한다. 75번 고속도로를 통해 북쪽으로는 아틀란타 남쪽으로는 플로리다의 다양한 비치 휴양지로의 여행이 매우 수월하다.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 한인 유학생이 많은 곳을 피하고 싶고 최소의 비용으로 영어를 빨리 습득하고 전공으로 진학하고 싶다면 추천 할만 하다고 한다.

전에 지미 카터 대통령이 지금보다 건강 했을 때에는 15분 거리에 위치한 플레인스(Plains)의 교회에 가면, 지미카터 장로님의 설교도 가끔 듣고, 점심도 함께 먹을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불우이웃을 위한 집지어주는 단체 활동 Habitat for Humanity International https://www.habitat.org/을 통해, 지미카터 형님과 함께 망치질을 하며 국제정세에 대한 덕담도 쉽게 나눌 수 있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동네는 다소 기독교에 기반을 둔 보수적인 마을이라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