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5-29 10:14:26

조리스 냐뇽

프랑스의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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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스 냐뇽
Joris Gnagnon
<colbgcolor=#eeeeee> 출생 1997년 1월 13일 ([age(1997-01-13)]세)
일드프랑스 센생드니 봉디
국적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코트디부아르|]][[틀:국기|]][[틀:국기|]]
신체 182cm | 체중 74kg
포지션 센터백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eeeeee> 유스 UF 클리슈아 (2003~2008)
FC 몽페르멜 (2008~2010)
UF 클리슈아 (2010~2012)
FC 몽페르멜 (2012~2014)
스타드 렌 FC (2014~2016)
프로 스타드 렌 FC B (2014~2016)
스타드 렌 FC (2016~2018)
세비야 FC (2018~2021)
스타드 렌 FC (2019~2020/임대)
AS 생테티엔 (2022)
1. 개요2.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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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국적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스타드 렌에서 데뷔했고, 2017-18 시즌 20세의 나이에 리그앙 정상급 수비수로 도약했다. 이에 라리가의 세비야 FC가 재빨리 영입해왔으나 이후로는 성장이 정체되며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2021년 9월 21일 프로의식 부족이라는 사유로 계약이 파기되었다.[1] 2022년 1월 21일, AS 생테티엔으로 이적하였다. 그러나 단 1경기도 뛰지 못하고 5월에 상호합의 하의 계약해지로 생테티엔을 떠났다. 아마 세비야 시절 계약해지 때처럼 멘탈문제 때문인 걸로 추정된다.


[1] 충분히 저럴만도 했던 게 예전부터 100kg가 넘는 몸무게로 팀에 복귀하지를 않나 리버풀 FC와 프리시즌 경기 때 야세르 라루치에게 거친 태클을 하여 부상을 입히는 등 멘탈 쪽에서 싹수가 노란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