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체스터의 역임 직책 | |||||
{{{#!folding ▼ | 아스톤 빌라 FC 주장 | ||||
마이카 리차즈 (2015~2016) | ▶ | 제임스 체스터 (2016~2017) | ▶ | 존 테리 (2017~2018) | |
존 테리 (2017~2018) | ▶ | 제임스 체스터 (2018~2019) | ▶ | 잭 그릴리쉬 (2019~2021) |
제임스 체스터의 수상 이력 | ||||
{{{#!folding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 ||||
베스트팀 | ||||
아스톤 빌라 FC 올해의 선수 | ||||
[A] (2016-17) | → | 제임스 체스터 (2017-18) | → | 존 맥긴 (2018-19) |
<colbgcolor=#295998><colcolor=#fff> 배로 AFC No. 17 | |
제임스 체스터 James Chester | |
본명 | 제임스 그랜트 체스터 James Grant Chester |
출생 | 1989년 1월 23일 ([age(1989-01-23)]세) |
영국 잉글랜드 체셔주 워링턴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웨일스|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조건 | 180cm, 75kg |
포지션 | 센터백 / 풀백 |
주발 | 오른발 |
유소년 클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2007) |
소속 클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7~2011) →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 (2009 / 임대) → 플리머스 아가일 FC (2009 / 임대) → 칼라일 유나이티드 FC (2010~2011 / 임대) 헐 시티 AFC (2011~2015)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2015~2016) 아스톤 빌라 FC (2016~2020) → 스토크 시티 FC (2020 / 임대) 스토크 시티 FC (2020~2022) 더비 카운티 FC (2022~2023) 배로 AFC (2023~ ) |
국가대표 | 35경기 (웨일스 / 2014~2018) |
등번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39번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 - 35번 플리머스 아가일 FC - 38번 칼라일 유나이티드 FC - 24번 헐 시티 AFC - 5번, 16번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 4번 아스톤 빌라 FC - 5번, 12번 스토크 시티 FC - 5번, 12번 더비 카운티 FC - 5번 배로 AFC - 17번 |
SNS |
[clearfix]
1. 개요
웨일스 국적 수비수이다. 잉글랜드에서 출생했으나 2014년 어머니의 고향인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선택한다.2. 클럽 경력
18살의 나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입단했으며, 유망주로써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나, 맨유 유니폼을 입고 출장한 1군 경기는 2009년 볼턴 원더러스 FC와의 리그컵이 전부일 정도로 기대만큼 성장하지는 못했고,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 플리머스 아가일 FC, 칼라일 유나이티드 FC로 임대를 전전하다 10-11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당시 잉글랜드 풋볼 리그 챔피언십 소속 팀이었던 헐 시티 AFC로 이적한다. 2011년 1월 15일 반즐리 FC와의 경기에서 헐 시티 소속으로 처음 데뷔전을 치렀고, 불과 며칠 뒤인 2월 1일 리즈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성인 팀 데뷔 골을 넣는다. 이후 팀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잡게 되고, 12-13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킨 뒤 그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재계약을 한다.2.1.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그 뒤 13-14, 14-15 시즌 두 시즌 동안 역시 헐 시티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면서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14-15 시즌 헐 시티가 18위를 기록하면서 강등되자 2015년 7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으로의 이적을 선택한다.그러나 웨스트 브롬위치에는 요나스 올손, 조니 에반스라는 든든한 센터백이 있었고, 체스터는 결국 주전에서 밀려난다. 결국 체스터는 1시즌 만인 2016년 8월 애스턴 빌라 FC로 이적하게 된다.
2.2. 아스톤 빌라 FC
현재 애스턴 빌라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17-18 시즌 리그 4위를 기록하며 승격을 눈앞에 뒀으나,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풀럼 FC에게 1대0으로 패배하면서 18-19 시즌 역시 챔피언십에서 뛸 수밖에 없게 되었다.이후 17-18 시즌이 끝난 뒤 은퇴한 존 테리의 주장 완장을 넘겨받았다. 이후 주장으로써 팀을 이끌며 18-19 시즌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면서 팀을 프리미어리그에 승격시키는데 성공했으나, 19-20 시즌은 새로 영입된 타이론 밍스 등에게 밀려 후보 선수로 전락하였다. 더군다나 주장직 역시 시즌 시작 전 잭 그릴리쉬에게 넘겨주면서 전력 외로 구분되는 중.
2.3. 스토크 시티 FC
결국 겨울 이적시장 막판 스토크 시티 FC로 임대를 떠났다. 스토크 시티에서는 리그 16경기 출장했으며, 임대 복귀 이후 자유계약 신분으로 풀려나면서 빌라 생활을 마감하게 된다.빌라를 떠난 체스터는 전 시즌 임대를 떠났던 구단인 스토크 시티 FC와 1년 계약을 하면서 완전이적하게 된다.
2.4. 더비 카운티 FC
영입 오피셜 |
2.4.1. 더비 카운티 FC/2022-23 시즌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10R 위컴 원더러스 FC전에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2R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FC전에 센터백[2]으로 출전하였다. 전반전 초반에는 조금 흔들렸으나 전체적으로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3R 포트 베일 FC전에 선발 출전하여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다. 팀은 아쉽게도 패배하였다.
다시 부상을 당해 결장 중이다.
25R 애크링턴 스탠리 FC전 벤치 명단에 포함되며 부상에서 복귀하는 듯 했으나 경기 직전 제이크 루니로 대체되었다.[3]
40R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C전 선발로 복귀했으나 후반 75분 또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다시 부상을 당해 다음 경기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결국 시즌 종료까지 경기를 뛰지 못했다.
시즌 종료 후 구단을 떠나게 되었다. #
2.5. 배로 AFC
9월 1일, 배로 AFC에 입단했다.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 #12월 28일, 배로 AFC와 연장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시즌 종료 시까지이다. #
3. 국가대표 경력
2014년 어머니의 조국인 웨일스의 대표팀을 위해 뛰기로 결정한 체스터는 2014년 6월 4일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다.유로 2016에서 최종 엔트리에 발탁되었으며,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면서 팀의 준결승행에 일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