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더스 | |
제이미 조셉 Jamie Joseph | |
<colbgcolor=#ea2><colcolor=#117> 본명 | 제임스 위티누이 조셉 James Whitinui Joseph |
생년월일 | 1969년 11월 21일 ([age(1969-11-21)]세) |
국적 | 뉴질랜드 |
출신지 | 블렌하임 |
학력 | 오타고 대학교 |
신체 | 196cm, 105kg |
포지션 | 플랭커, 록 |
클럽 경력 | 오타고 (1989~1995) 후쿠오카 사닉스 블루스[1] (1995~2001) |
국가대표 | 마오리 올 블랙스 (1991~1994) 뉴질랜드 (1992~1995) 일본 (1999) |
20경기 5득점 (1트라이) 9경기 10득점 (2트라이) | |
지도자 | 웰링턴 (2003~2007 / 수석 코치) 마오리 올 블랙스 (2006 / 수석 코치) 웰링턴 (2007~2010 / 감독) 마오리 올 블랙스 (2010~2012 / 감독) 하이랜더스 (2010~2016 / 감독) 바바리안스 (2015 / 감독) 일본 (2016~2023 / 감독) 선울브스 (2017~2018 /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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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질랜드의 럭비 선수 및 감독.1995년 럭비 유니언이 프로화된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프로 선수 생활을 했다. 3년의 일본 거주 기간이 지나고 1999 럭비 월드컵에 일본 대표로 출전하였으며, 선수 은퇴 후 지도자로서도 일본과의 인연을 이어 나갔다. 공교롭게도 바로 전 월드컵인 1995 럭비 월드컵에서 제이미 조셉을 포함한 뉴질랜드는 일본을 145:17로 대파해 여러 신기록을 남겼다.
2019 럭비 월드컵에서 일본의 역사상 처음으로 8강에 올려놓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스코틀랜드를 포함해 우승 후보였던 아일랜드까지 꺾으며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이 공로로 2019년 월드 럭비 올해의 감독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9년 계약이 만료된 후 올 블랙스 차기 감독 후보군으로 꼽혔지만 일본과 계약을 4년 연장키로 했다.
하이랜더스 감독 중 역대 가장 긴 기간 재임하며 101경기 54승 47패를 거뒀으며, 이어서 7년간의 일본 감독 생활을 마치고 다시 하이랜더스의 프런트로 이직했다. 경력을 보면 전체적으로 최상위권 팀이 찾는 감독은 아니지만, 중위권 이하 팀을 맡아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 주는 지장이다.
2. 명예
2.1. 선수 시절
- 오타고
- 1991 내셔널 프로빈셜 챔피언십 우승
- 뉴질랜드
- 1995 럭비 월드컵 준우승
2.2. 지도자 시절
- 마오리 올 블랙스
- 2006 처칠 컵 우승 / 수석 코치
- 하이랜더스
- 2015 슈퍼 럭비 우승
- 일본
- 2019 퍼시픽 네이션스 컵 우승
[1] 무나카타 사닉스 블루스. 2022년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