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봉일까지 | D[dday(2027-03-26)] |
{{{+1 제목 미정의 몬스터버스 영화}}} (2027) Untitled Monsterverse Movie | |
<colbgcolor=#000,#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 괴수물, 모험, 액션, SF |
감독 | 그랜트 스푸토레[1] |
각본 | 데이브 켈러햄 |
제작 | ○○ |
출연 | ○○ |
촬영 | ○○ |
음악 | ○○ |
주제곡 | ○○ |
미술 | ○○ |
의상 | ○○ |
촬영 기간 | ○○ |
제공사 | 워너 브라더스 레전더리 픽처스 |
제작사 | 레전더리 픽처스 |
수입사 |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도호 |
개봉일 | 2027년 3월 26일 2027년 2027년 |
화면비 | ○○ |
상영 시간 | ○○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북미 박스오피스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명 |
스트리밍 | ○○ |
상영 등급 | |
공식 홈페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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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몬스터버스의 여섯 번째 작품이자 고지라와 콩의 세 번째 크로스오버 시리즈. 나의 마더로 데뷔한 그랜트 스푸토레가 감독을 맡았다.고지라 시리즈의 39번째[2] 영화이자 킹콩 시리즈의 11번째 영화이다.
2. 개봉 전 정보
- 2024년 3월 25일, 애덤 윈가드는 레드 카펫 시사회에서 데드라인에게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의 흥행에 따라 후속작에서 감독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 영화를 만들면서 가장 유혹적인 것은 고지라와 콩의 3부작으로 완성하는 것이며,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한다. #
- 2024년 3월 26일, 할리우드 리포더와의 인터뷰에서 애덤 윈가드는 3부작을 만드는 유혹은 항상 존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영역에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고질라 X 콩》이 흥행에 성공하기 전까지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다만 혁신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감독으로서 다음에는 훨씬 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할 것이라고 한다. #
- 2024년 3월 29일, 애덤 윈가드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고지라와 콩의 이야기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몇가지 아이디어가 있다고 말했다. 《고질라 X 콩》의 성공한다면 후속작에선 콩이 맡은 역할의 고지라 버전이 될 것이라고 한다. #
- 2024년 4월 8일, 할리우드 리포터는 레전더리 픽쳐스 월드와이드 프로덕션 회장 메리 페어런트의 말을 인용해 《고질라 X 콩》의 흥행 성공에 대해 확실히 흥미로운 결과이고, 《고질라 X 콩》의 전개를 지켜보자고 말했다. #
- 2024년 5월 2일, 레전더리 픽쳐스는 또 다른 몬스터버스 영화의 감독으로 애덤 윈가드의 복귀를 눈독이고 있지만 A24의 공포영화 감독직의 계약 때문에 아직 후속작의 계약을 성립하지 못했다고 한다. #
- 2024년 5월 11일, 《고질라 X 콩》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후속작의 제작을 확정시켰다. 각본은 고질라(2014)의 원안을 맡았던 데이비드 캘러햄이 맡았다. 감독은 아직 미정이나 레전더리 픽쳐스는 전작들의 흥행을 고려해서인지 애덤 윈가드의 복귀를 원한다고 한다. #
- 2024년 6월 6일, 나의 마더를 감독한 그랜트 스푸토레가 신작의 감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한다. 또한, 스푸토레는 본인의 인스타 계정에서 본작의 감독을 맡게 된 소감문으로 원래부터 괴수물의 팬이었다고도 밝혔다. #
- 2025년 1월 24일, 데드라인은 케이틀린 디버가 영화 출연진에 합류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인사이더에 따르면 레전더리 픽쳐스가 인간 캐릭터를 강화하는 데 더 중점을 두고 있으며, 디버가 이와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영화는 "고지라와 콩과 함께 여러 새로운 인간 캐릭터들이 대격변적인 세계 종말 위협에 맞서 싸우는 장면"을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
3. 시놉시스
4. 포스터
5. 예고편
6. 등장인물
7. 등장괴수
8. 설정
9. 줄거리
10. 사운드트랙
11.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12. 흥행
13. 기타
- 전작에 이어 또다시 고지라와 콩의 크로스오버인지 아니면 단독 작품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애덤 윈가드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고질라 X 콩이 성공한다면 본작의 콩이 맡은 역할의 고지라 버전을 만들겠다고 한 발언#을 고려할 때, 다시 한번 윈가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면 고지라의 비중이 이전보다 커질 가능성이 높았지만[3] 결국 본작의 감독으로 복귀하지 않음으로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알 수 없는 상태다.
이후 데드라인의 보도를 통해 3번째 고지라와 콩의 크로스오버 작품일 가능이 높아졌다. 사실 레전더리 픽쳐스 입장에서 고지라 단독 작품인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가 흥행에서 겨우 본전만 뽑은 영 시원찮은 결과가 나온 반면 크로스오버 작품이 두편 연속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기에 단독 작품에 회의적일 수도 있다.
- 팬들은 그랜트 스푸토레의 데뷔작인 나의 마더와 직접 각본은 맡은 괴수물 코믹스인 《베헤모스(Behemoth)》를 감안하여 보다 어둡고 진중한 분위기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