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28 21:14:34

정통 바이오닉

1. 개요2. 상세

1. 개요

정통 바이오닉은 대저그전 테란의 전략으로 바이오닉 병력에 사이언스 베슬, 시즈 탱크, 벌처 등을 섞어서 꾸리는 체제이다. SK테란과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은데, 순수 SK테란은 시즈 탱크나 벌처 등의 메카닉 유닛을 전혀 쓰지 않는다.

보통은 정통 바이오닉의 메카닉 유닛이라면 대개 탱크를 말한다. 다만 최근에는 8배럭 - 선팩 콤보로 상대의 성큰이나 히드라를 강제하여, 테크를 늦추거나 가난하게 만드는 빌드가 성행하면서[1] 자연스럽게 저그전 초반에 벌쳐와 마린을 섞어 대응하는 모습도 잦아졌다.

2. 상세

2007~2009년은 마재윤3해처리 운영의 등장으로 이에 대항하기 위해 네오 SK테란, SK테란 등의 다양한 빌드가 카오스를 이루었던 시대였는데, 그 시절 쓰이던 빌드 중 하나였다. 그러나 한 때 레이트 메카닉의 등장으로 쓰이지 않는, 잊어진 테저전의 전략 중에 하나였다. 또한 이름과는 달리 메카닉 유닛도 사용하는데 그 중 보병과 발을 맞추며 러커를 견제하는 탱크가 가장 핵심이 된다.

하지만 최근 퀸의 브루들링과 초반 투햇뮤 운영의 재발견으로 레메는 유리한 상황에서도 잘 안 갈 만큼 준프로 이상에서 거의 사장되어버렸고, 생컴에 성공했을 때 저그전에 한해 변수 창출 차단에 좋은 순수 메카닉 테란 체제를 구사하는 게 정석이 되었다. 대신 정통 바이오닉은 상대 러커 날빌을 대처하는 정석으로 주로 나오며, 가끔 발리오닉 이후 디파나 가디언이 뜨기 이전에 끝내는 쇼부로도 등장하게 되었다.

[1] 엇박자 2차 벙커링을 하거나, 후속 빌드로 111, 투스타, 멀티 먹고 발리오닉 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