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4 04:15:14

정장(동음이의어)

1. 正裝2. 艇長3. 町長4. 亭長5. 正章
5.1. 훈장5.2. 계급장
6. 鄭梉

1. 正裝

Suit, 정장 문서로.

2. 艇長

정장(해군) 문서로.

3. 町長

일본의 기초자치단체인 정(町)의 장. 정은 한국의 읍과 비슷한 규모이므로 정장은 읍장 정도가 되지만, 일본에서는 군이 아닌 정촌 단위로 지방자치를 하며[1], 일부 정의 경우 통합으로 규모를 엄청나게 늘린 것도 있어서 사실상 군수 포지션이다. 정보다 작은 규모의 지자체인 촌(村)의 장은 촌장이라고 한다. 번역은 이장으로 되었지만, 너의 이름은.에서 미야미즈 미츠하의 아버지인 미야미즈 토시키가 바로 이 정장에 해당한다.

4. 亭長

한고조 유방이 처음으로 했다는 벼슬. 당시 유방은 패현 관할하의 사상(泗上)이라는 곳의 정장이 되었다.

진 제국 이전부터 이 대륙에서는 5호를 린(隣)이라 하고, 5린을 리(里)라 하였는데, 진 제국도 그 제도를 그대로 답습하였다. 그러고 보면 사회의 최소단위라 할 수 있는 리는 정말 작다. 고작 25호밖에 되지 않는다.

리는 그 중심에 큰 숲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두(杜)라 한다. 그 두안에는 사(社)라는 지신을 보시는 사(사)가 있어서 마을 제사를 모시고 단결의 중심 역할을 하였다. 그 사안에 마을 사람의 이름을 기록한 부(부)가 들어 있다. 리 전체는 대체로 흙담으로 둘러싸여 있고, 문이 달려 있어서 해가 지면 그 문을 닫는다.

정(亭)이란 ‘10리에 1정’이라 하여 열 개의 리에 하나의 정을 두었다. 정은 고대에도 그 명칭이 있었는데, 그것을 지방제도의 한 연결축으로 활용한 것이 바로 진의 시황제였다. 정은 숙박시설이기도 하다. 공용 여행을 하는 관리의 숙사로, 간단히 말해 관에서 설치한 주막과 같은 곳이다.

지금까지 다른 국가들이 부로에 의한 지방자치를 했다면 진 제국은 중앙 집권제라 정장이라고 해도 제국의 관리이며 천자-제후-대부-사-평민으로 이뤄지는 신분 체계에서 엄연한 사에 해당하여 관을 쓸 수 있다.

정보(亭父)와 구도(求盜)라는 평민 부하를 거느렸는데 사가 아님으로 관은 못 쓰고 후두부에 하얀 두건을 쓴다.

5. 正章

5.1. 훈장

훈장 중에서 메달과 리본이 함께 있는 완전한 형태를 말한다. 보통은 리본만 사각형 형태로 따온 약장(Ribbon)만 제복에 부착하지만, 예복 차림일 때는 정장을 패용하도록 규정된 국가가 많으며 정장을 연결한 것을 '메달바(Medal bar)'라고 한다.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볼 수가 없는데, 예복 착용시에도 그냥 약장을 패용한다. 미군처럼 만찬복에 부착하는 축소훈장(Miniature medal)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보기 힘들다.

5.2. 계급장

대한민국 국군에서 계급장들은 쓰임에 따라서 크기가 다른데, 의 경우에는 상완에, 부사관 이상 간부의 경우에는 옷깃이나 어깨에 부착하는 크기가 큰 계급장을 정장이라고 한다. 반대로 군복 가슴주머니, 혹은 근무모(개리슨 모)등에 부착하는 작은 계급장은 약장이라고 한다.

6. 鄭梉

대월 후 레 왕조 찐 주의 군주. 찐짱 문서로.


[1] 예전에 대한민국에서도 읍면 단위로 읍면의회를 구성하여 지방자치를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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