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 ||||
| ||||
최우수작품상 | ||||
제28회 (1990년) | → | 제29회 (1991년) | → | 제30회 (1992년)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 | 젊은 날의 초상 | → | 개벽 |
젊은 날의 초상 (1991) Portrait of the Days of Youth | |
| |
장르 | 드라마 |
감독 | |
원작 | |
각색 | 장현수 |
제작 | 이태원 |
출연 | |
촬영 | 정일성 |
조명 | 차정남 |
편집 | 김현 |
음악 | 김영동 |
음향 | 김경일(녹음), 양대호(효과) |
미술 | 조응삼 |
소품 | 김호길 |
분장 | 이동민, 강대영 |
동시녹음 | 이병하, 이승철 |
특수효과 | 김철석 |
조감독 | 장현수, 배종화, 최만호 |
스틸 | 양기주 |
현상 | 영화진흥공사 |
색보정 | 김승호 |
스크립터 | 박미정 |
제작사 | |
개봉일 | |
화면비 | 1.85:1 |
상영 시간 | 148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436,997명 |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1991년 영화. 원작은 이문열의 동명의 장편 소설이다. 곽지균이 연출하였고, 정보석, 이혜숙, 배종옥, 옥소리, 전인택, 이희도, 조재현 등이 출연하였다.2. 출연
- 정보석 - 이영훈 역
- 이혜숙 - 이정님 역
- 배종옥 - 윤점순[1] 역
- 옥소리 - 혜연 역
- 전인택 - 칼갈이 역
- 이희도 - 김인철(김형) 역
- 조재현 - 하경근 역
- 유영 - 명옥 역
- 오승명 - 유교수 역
- 국정환 - 상점주인 역
- 문미봉 - 김형 모 역
- 안진수 - 시장상인 역
- 박용팔 - 주점주인 역
- 박예숙 - 자취집주인 역
- 이은석 - 써클회원1 역
- 조준형 - 써클회원2 역
- 배도환 - 써클회원3 역
- 안혜리 - 창녀1 역
- 박연주 - 창녀2 역
- 박현숙 - 여대생1 역
- 양재원 - 대학생1 역
- 김홍태 - 대학생2 역
- 서학 - 윤경위 역
- 최성관 - 정산선생 역
- 이대로 - 숙부 역
- 진봉진 - 형 역
- 홍윤정 - 형수 역
- 나갑성 - 형 친구1 역
- 장철 - 형 친구2 역
- 서평석 - 사내 역
- 박경숙 - 정숙 역
- 이진호 - 어린 영훈 역
- 류한진 - 어린 정숙 역
- 이정후 - 정님 딸 역
- 이승엽 - 영훈 조카 역
- 주상호 - 주인 역
- 김경란 - 안주인 역
- 안병경 - 차석 역
- 송희연 - 승이 엄마 역
- 박부양 - 소장 역
- 윤일주 - 면장 역
- 박종설 - 주민 역
- 홍명구 - 택시기사 역
- 노경태 - 목사 역
- 김애라 - 할머니 역
- 최윤진 - 영자 역
- 신동욱 - 탄광소장 역
- 장정국 - 뱃사람 역
- 이일재 - 특별출연
- 방은희 - 특별출연
- 김선경 - 특별출연
- 김윤희 - 특별출연
- 신현준 - 특별출연
- 김승우 - 특별출연
- 박민희 - 특별출연
3. 줄거리
의 줄거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평가
5. 흥행
한국 관객 436,997명의 성적을 거두었다.6. 원작과의 차이점
영화화된 다른 이문열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원작에 충실한 편. 하지만 하구 파트는 사실상 없어졌고 우리 기쁜 젊은 날 파트와 그해 겨울만 영화화되었다. 영화를 반으로 나누어서 각각 앞 파트는 우리 기쁜 젊은 날, 뒷 파트는 그해 겨울을 다루는 식. 사실상 대학생활 부분은 40분 정도에 정리되기 때문에 영화의 2/3 정도가 그해 겨울 파트이다.그리고 '그해 겨울'에서 짧게 언급되었던 술집 아가씨의 비중이 커져 이 부분은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을 떠올리게 만들어졌다. 또 김형의 죽음이 원작에서는 단순한 사고였는데, 영화에서는 민주화 투쟁중에 자살한 것으로 바뀌었다. 이문열은 그 때나 지금이나 소위 민주화 세력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라, 지금 와서 보면 좀 어색하게 느껴지는 각색이다. 다만 영화화 시기에는 아직 데모의 불길이 꺼지지 않았던 것도 있고, 원작자가 이문열이라는 걸 잊고서 본다면 영화적으로는 맞는 귀결일 수도 있다.
7. 수상
8. 기타
극 초반 '우리 기쁜 젊은 날'에 해당되는 대학교 장면은 중앙대학교에서 촬영되었고, 극 후반의 '그 해 겨울'에 해당되는 고원지대에서 벌어지는 장면은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촬영되었다.[1] 술집에서 쓰는 이름은 경아이다. 윤점순은 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