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로스트아크의 디렉터인 전재학의 평가에 대한 문서이다.2. 긍정적 평가
2.1. 성공적인 콘텐츠 기획
전재학의 최대 장점. 로스트아크의 아이덴티티이자 핵심 컨텐츠인 레이드 던전을 실질적으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는 실무자이다. 로스트아크의 성공 원인에 레이드가 차지하는 비율을 생각해보면 여러모로 로스트아크의 성공과 전재학을 떼고 말할 수는 없을 정도이다.[1] 물론 모든 던전이 다 호평을 받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낙원의 문, 발탄, 쿠크세이튼, 카양겔, 일리아칸, 상아탑 등은 컨셉에 부합하고 재밌는 컨셉으로 대체로 호평을 받았으며, 비아키스, 아브렐슈드 등은 사이버 유격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상대적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높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로스트아크가 같은 장르 안에서 높은 퀄리티의 보스 던전을 뽑아내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던전 전투뿐만 아니라 로스트아크의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클래스들의 설계도 맡아왔다. 금강선 디렉터는 로스트아크의 차별점은 액션성에 기반을 둔 RPG라는 점을 강조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로스트아크는 액션성과 타격감 부분에서 큰 호평을 받기도 한다. 후술하는 밸런스 부분에서는 크게 혹평을 받을지 언정, 클래스들의 컨셉이나 타격감에서는 호평을 꽤 많이 받는 편이다.[2]2.2. 쾌적해진 인게임 환경
디렉터로서 이런 저런 찐빠를 내긴 해도, 결국 인게임 자체가 금강선 시절과 비교해보면 비교도 안되게 많이 개선 되었다는 점은 인정받는다. 금강선 시기가 많이 추억미화가 되어있지만, 정작 신규 컨텐츠를 유기해서 아브16 일리아칸을 1년 넘게 잡아야하던 지옥의 행군이었던 시절이 바로 금강선 시기다. 이것과 비교하면 전재학 체제는 신규 컨텐츠가 나오는 속도도 빠르고, 뽑아내는 레이드들이 모르둠과 아르모체처럼 매우 수작으로 평가받는 레이드들이라 재미도 있는 편이다. 결정적으로 금강선이 완고하게 고집부리던 데카나 전투 분석기 역시 전재학이 고집을 꺾고 도입해서 유저들의 게임 환경이 말도 안되게 편해졌으며, 서포터의 대대적인 개선과 함께 딜러/서포터 표시 도입으로 클래스 구분도 쉬워졌다. 금강선 시절과 전재학 시절을 비교해보면 외부적으로 로뽕을 주입 못시키는게 문제지 인게임만 놓고 비교하면 무조건 전재학 쪽이 낫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셈.3. 복합적 평가
3.1. 공수표 없음
기조가 이전 디렉터와는 차이가 많다. 금강선 때에는 정보를 계속 공개하며 매번 기대감만 부풀리지만, 정작 업데이트 되는 시기는 심하면 몇 년[3] 단위가 걸리곤 했다. 심지어 '로아 MOD' 처럼 우리 이거 할거다라고 이미 말 다 해놓고 나중에 개발 방향성 달라지자 아무런 언급없이 그냥 베이퍼웨어화 된 것도 넘쳐난다. 이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금강선 시절엔 매번 공수표만 뿌리면서 민심만 잡고 실질적인 알맹이는 없이 주둥아리질 원툴이었다"며 욕을 먹었던게 금강선 시절이었다.반대로 전재학은 오히려 반대로 너무 공수표를 병적으로 안뿌린다. 뭔가 내부적으로 확실히 방향이 정해진게 아니면 무조건 말을 아끼고, 미래에 대한 방향성도 일절 언급이 없다. 브레이커 때부터 신캐에 대한 정보를 일절 안풀다가 다음주에 바로 출시해버리는 일명 '다음 주'로 스타트를 끊더니, 시즌 3 업데이트도 갑작스럽게 발표하면서 제대로 인식을 심어주었다. 원래 라방이라는게 미래 얘기-공수표- 없이는 말할게 없다보니 금강선 시절엔 방송 켜고 디렉터가 게임에 대한 미래를 떠벌떠벌 대는 걸 듣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라방이 이젠 그냥 모두가 예상가능한 말만 교과서처럼 읊다가 퇴근하는 라방이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게임이 미래에 어떤 방향으로 갈지를 봐야 게임을 계속 할텐데 너무 말을 안하니 이 게임을 계속할 이유를 모르겠다"는 의견이 많다.
결국 디렉터의 성향에 따라 장단점이 있는 것인데, 보통은 로뽕을 주입해서 유저를 잡아두는 데에는 금강선이, 인게임 적으로는 전재학이 낫다는 의견이 주다.
3.2. 발표 능력에 대한 평가
전재학 디렉터의 발표 능력은 지속적으로 주목받는 부분이며, 시기별로 크게 상반된 평가를 받아왔다.초기 ‘3대장 체제’ 당시에는 메인 진행 경험이 부족했던 탓에, 발표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고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보였다는 평가가 많았다. 말이 길어지거나 주제가 흐려지는 경향, 감정적인 표현이 섞인 설명 등으로 인해 “공식 발표에 어울리지 않는 태도”라는 지적도 존재했다. 이후 금강선 임시 디렉터 체제로 전환되며 부담이 줄어든 상황에서는 재치 있는 드립과 편안한 태도로 분위기를 이끌며 호평을 받기도 했고, 정규 디렉터가 된 이후 진행한 디어 페스타나 2024 LOA ON WINTER 등 단독 발표 무대에서는 다소 안정감 있는 진행 능력을 보여주며 이미지 반전에 성공했다는 평도 있었다.
그러나 2025년부터 시작된 연이은 논란 속에서는 다시금 발표 능력에 대한 평가가 급격히 악화되었다. 운영 방향성에 대한 유저 불만이 폭발한 가운데 전재학 디렉터는 몇 차례에 걸친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나, 유저들의 비판을 해소하기는커녕 오히려 여론에 기름을 붓는 결과를 낳았다. 특히 유저들은 방송 중 보여준 그의 차갑고 기계적인 화법, 공감 부족한 반응, 그리고 핵심을 회피하거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태도에 실망을 표했다.
결정적으로 ‘핫딜샵 사건’은 그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치명타가 되었다. 상품 구성의 방향성과 유저 경제에 대한 이해 부족, 그리고 방송 중 “로크(로얄 크리스탈)“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언급한 장면은 커뮤니티 내에서 “로아 역사상 최악의 발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여론 악화에 불을 지폈다. 이에 따라 유저들 사이에서는 “라이브 방송을 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소통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인식이 확산되었고, “진정한 소통은 단순히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말하느냐”는 비판이 지배적이 되었다.
요약하자면, 전재학 디렉터는 과거의 미숙한 발표 능력을 일정 부분 개선하며 이미지 반전에 성공한 시기도 있었으나, 최근 사태를 통해 보여준 소통 방식은 다시금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유저 친화적 화법으로 호평을 받았던 금강선 전 디렉터와의 비교 속에서 전재학 디렉터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현재 로스트아크 운영진에 대한 신뢰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4. 부정적 평가
[4]초창기 부임만 하더라도 성공적인 콘텐츠 기획 및 빠른 속도의 업데이트로 호평을 받았으나, 이후에는 게임 내부 문제를 방치하고 오히려 더욱 조장하는 모습을 보여 2025년 들어선 평가가 밑바닥으로 하락하고 있다.
현재 아래와 같은 부정적인 평가들로 디렉터 평가는 상당히 안좋은 상황이며 그 동안 서서히 끓어오던 민심도 이제 폭발하기 직전까지 왔다.
결론적으로 대부분 '디렉터'라는 직책에 어울리는 인물은 아니라는 평가가 많다. 그렇가 하더라도 그저 전임에게 넘기든, 후임에게 넘기든, 본인은 아무런 스탠스 없이 디렉터 자리에서 물러나 버리기만 한다면, 민심이 더더욱 안좋아 질 것이라는 의견도 많이 존재하는 상황이라, 향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1. 시즌 3의 잘못된 설계
현재 시즌 3는 설계가 상당히 망가져있다. 4티어의 핵심인 아크 패시브에서 직업 각인 역할을 하는 '깨달음' 노드는 극히 일부 직업각인들을 제외하면 총체적으로 엉망인 완성도로 원성을 들으며, 3티어 중반인 1620레벨에서 4티어로 넘어가게 된 바람에 3티어 가디언은 베스칼을 비롯한 1630 구간 콘텐츠들은 사실상 버려진 콘텐츠가 되었으며, 특히 쿠르잔 북부의 필드보스인 '세베크 아툰'은 1640~1679 구간의 보상 차등화까지 적용시켜놓았음에도 정작 보스의 레벨은 1680으로 설정되어 시즌 2 초반의 모아케를 연상 할 수준으로 극 소수의 고레벨이 통나무를 들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6월 10일 업데이트 이후 '운명의 편린'에서 획득하는 보상을 조정하였다는 공지와 함께 패치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 4티어 컨텐츠에서 편린의 저점이 큰 폭으로 하향된 모습[5]을 보여 이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총체적 설계 미스는 나사가 잔뜩 빠져있게 업데이트한 뒤 뒤늦게 고치는 패턴이 반복되어 '했던 일 두 번 하는 로스트아크 개발진'이라는 이미지가 붙은 것을 더욱 공고히 만든다.4.2. 계속되는 밸런스 패치 논란
본래 전투 담당 팀장이었던만큼 밸런스 패치에 관해 논할때 항상 전재학 디렉터가 물망에 오른다.[6] 물론 밸런스 패치라는게 모든 이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고는 하지만,[7] 그 정도가 심하다. 밸런스 패치 주기가 몇 개월로 긴 것은 지표가 쌓일 시간이 필요하다는 해명을 하긴 했으나, 그렇게 느리게 하는 밸런스 패치 대부분이 수치 조절이다보니 '이렇게 수치만 건드릴거면 자주 해도 되는거 아니냐' 는 비판이 많다. 그나마 수치만 건드리는 밸런스 패치는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하겠다는 말이 무색하게 점점 늘어지는 추세며 4티어의 경우 리스크가 적은 올라운더형 캐릭들이 딜까지 최상위권을 섭렵해 대우가 좋지 않은 직업들이 상당한 불만을 호소하는 중.4.2.1. 신규 직업 및 특정 직업들에 대한 편애
신규 직업을 사기로 출시 후 너프하는 패턴을 넘어 너프를 하지 않고 종신 사기캐로 군림시켜 로아 유저들 사이에선 '신규 직업이 나오면 무조건 해라' 라는 주의가 팽배해있다.[8] 전재학 이전에는 신규 직업이 나와도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하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맡은 이후로는 신규 직업이 절륜한 성능 탓에 신규 직업을 강제하도록 하였고, 비주류, 소수 직업은 패치 없이 넘어가거나 뜬금없이 너프를 가하는 등 특정 캐릭터를 편애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있다. 어떤 버그는 몇달을 방치하면서 신캐들 버그부터 모션까지 다음주에 바로바로 수정해 주는 등 특정 직업에만 지속적, 즉각적 조치를 취해주는 태도에 대한 비판 의견이 많다.4.2.2. 서포터 직업군에 대한 홀대
유명한 명대사 영혼 수확부터 솔로 레이드의 서포터 전용 스킬들, 스토리 던전의 보스 체력, 가토와 카던 보상 체계등 서포터들이 느끼는 불합리함은 인지를 했다고 언급해놓고도 실질적으로 개선된 부분이 매우 부실하다. 특히 시즌 3 초기 기준 4티어 세팅 설계는 서폿 유저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수를 모두 실현한 수준으로 직업 이해도가 결여된 면모가 잔뜩 드러난다. 아크 패시브부터[9] 유물 각인서,[10] 어빌리티 스톤까지[11] 4티어 시스템으로 안 넘어가고 기존 3티어 세팅을 계속 쓰는 게 더 효율적인 수준의 설계 오류로 점철되어있다.4.3. 자유로운 세팅' 방향성과는 완전히 모순되는 겁화/작열 보석 가치의 문제
로스트아크 내에서 그 무엇보다 세팅을 경직시키는 요소인 '보석' 시스템은 변경할 생각조차 없지만[12] 본인이 라이브에서 언급한 '직업 각인 간의 자유로운 세팅'은 아크패시브에서 변경 가능하다는 이유로 그 어느것보다 세팅을 경직시키는 보석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중이며, 대부분의 유저들은[13][14] 이게 과연 자유로운 세팅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고있다.4.4. 방치하는 유저간의 갈등
차단 기능을 강화하면 우리 게임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거 같고 게임도 현실도 너무 각박하다 서로가 서로에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게 많은거 같아요. 이런 각박함 속에 차단 기능 개선을 추가하면 게임 내에서도 누구를 차단하고 더 심해질 것 같아서 안하겠습니다.
6주년 기념 방송 中 발언
6주년 기념 방송 中 발언
현재 로스트아크는 과도한 숙제화와 파밍 구조 및 레이드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 때문에 유저간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하는데 전재학을 포함한 운영진은 아무런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다. 로스트아크 레이드 특성상 실수는 용납이 되지 않는 데다가 이런 레이드들을 숙제로 빼야 하다 보니 유저 간의 갈등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는데, 정작 전재학 디렉터는 상술했듯이 '각박'하다라는 이유로 유저간의 차단 시스템을 강화하지 않고 방치한다고 선언하고, 정작 차단 기능을 강화하지 않으면서 레이드의 구조적 문제점을 전혀 개선하지 않아 큰 비판을 받고 있다.
4.5. 유저 간 갈라치기로 책임 회피 시도
최근 2025년 4월 30일 라이브 방송에서 나이스단에 대한 저격을 하며 효율 때문에 나이스단을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이 권장되지 않도록, 보다 자유로운 세팅이 가능한 방향으로 논의하겠다는 3월 21일 라이브 방송의 발언과는 모순되게 사실상 나이스단을 하지 못하게 하는 보석 조율 시스템을 추가하였다.[15] 당연히 나이스단 유저들 사이에선 실질적 너프라며 반발이 일어났으나, 나이스단이 하향먹은게 아닌 비나이스단에게 상향을 해주는것이라는 등 말장난식 패치를 하여 더더욱 나이스단 유저들의 화를 돋구었다.[16][17] 이에 게임 경제가 박살난것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갈라치기로 나이스단에게 돌리려는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현재 로스트아크 인게임과 커뮤니티 내에서는 게임 내에서 합법적인 수단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구했을뿐인 나이스단들을 대상으로 운영진을 욕하긴 커녕 돈 안써놓고 발작하는 놈들, 너프먹은 적도 없는데 피해호소나 하는 피해 호소인들이라며 갈드컵이 열리는 중이다.4.6. 3년 넘게 방치중인 6회 제한
2022년 당시 골드 소비에 비해 컨텐츠가 많아 발생했던 골드 인플레를 막기 위해 급하게 설계했던 골드 보상 6캐릭 제한을 지금까지 방치한 것도 논란중이다. 2022년에 6회 제한을 실시한 이후로 특색있는 수많은 신직업이 나왔으나, 정작 골드 보상 제한 때문에 출시가 무색하게 갈수록 신직업의 점유율이 급락하는 신세이다.[18] 신직업이 나와봐야 나이스단 비나이스단 여부에 관계 없이 어차피 캐릭터 6개를 가진 사람은 굳이 크리스탈을 써가며 캐릭터 슬롯을 뚫고 골드와 보석을 투자해가면서 키울 메리트가 전혀 없다. 그러면서 디렉터는 6회 제한을 풀면 경제가 망가진다는 얼척없는 설명을 하는 바람에 결국 골드와 보석의 수요는 감소할 수 밖에 없었고, 낮아진 수요에 따라 시세는 급락할 수밖에 없게 된다.[19] 6회 제한을 걸기 전엔 과한 공급량이 문제였다면, 그걸 방치한 결과물은 골드의 수요 급감이 문제인 것. 다만 이 문제에 대해 내부 토의가 있긴 했는지 25년 11월 7일 라이브에서 수정을 고민중이고 그 결과를 12월 7일 로아온에서 밝히겠다고 하였다.4.7. 보석 조율 시스템 문제
상술한 보석 멸홍/겁작 변환 문제, 6회 제한, 유저 갈라치기가 종합된 문제점이며, 시즌 3 출시 이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여겨지는 부분이다. 2025년 4월 30일 라이브 방송과 5월 2일에 보석 조율 시스템을 공지하였는데, 그동안 보석 멸홍/겁작 변환 문제를 예전 시즌 2부터 꾸준히 유저들이 목소리를 내와도 아무런 스탠스를 취하고 있지 않다가 시즌 3가 시작된지 10개월이 넘어선 이제서야 문제를 해결해보겠다는 듯 보석 조율 시스템[20]을 공지했는데, 문제는 다른 직업에는 관심이 별로 없고 순수하게 자신의 주 캐릭터가 재밌어서 같은 직업만 여러 개를 키우거나, 6회 제한과 그동안 헤비해진 게임 환경으로 인해 보석을 돌려 쓰던 나이스단 및 보석 품앗이단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었는데, 이 보석 조율 시스템으로 인해 사실상 캐릭들을 돌리지 못하게 되는 비상 상황이 걸리게 되었다.[21] 오죽하면 주간 보석 조율 택틱이 등장하는 기괴한 현상까지 발생하였는데, 유저들의 반응은 이렇게까지 피곤하게 게임을 해야 하냐며 한탄하는 지경. 이와는 별개로 보석 변환 문제와 맞물려 "언젠가는 들어왔어야 하는 패치"라는 것에 동의하는 유저도 적지 않지만, 시기가 너무나도 늦었고 방식도 나이스단과 비나이스단 간의 유저 갈라치기를 조장하는 방식이라 결국에는 여태까지 문제를 방치한 스마게 잘못이라는 의견이 대부분.[22] 결국 5월 20일 라방을 통해 시스템을 조정하는 것으로 바뀌었다.[23]4.8. 사과 방송의 취지에 맞지 않는 핫딜샵 출시
여러 논란이 터졌던 4월 30일 방송에서 "저희의 죄송한 마음을 담아서, 그리고 다시 도약하겠다는 마음으로 내일부터 핫딜샵을 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핫딜샵을 출시한 점과, 골드 가치 하락으로 인해 블루 크리스탈이[24] 비싸졌다고 하자 로얄 크리스탈 가격으로 따지면 싸다고 하는 등 사죄의 의미라곤 1도 보이지 않는, 애초에 게임을 해보긴 한건지 의심이 들게 만드는 모습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속된 말로 사료[25]라 부르는 쿠폰을 뿌린 것도 아니고, 아이템 구입에 도움이 될만한 최소한의 조치를 취하지도 않은 채 마치 선심 쓰는 것처럼 발언을 했기에 유저들 입장에선 더더욱 기가 찰 노릇이다. 게다가 핫딜샵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긴 커녕 오히려 안 그래도 비싼 6~7천 골드였던 블루 크리스탈의 가격이 1만 골드까지 치솟는 등, 골드의 가치가 훨신 낮아져 게임 경제 악화에 더욱 불을 붙여버렸고, 심지어 상품마저 캐릭터 선택창에서 제대로 이미지가 출력되지 않는 버그 덩어리였기에 더더욱 유저들의 공분을 샀다.[1] 이 때문에 금강선과 전재학의 구도를 애플의 잡스와 워즈니악에 비유하는 사람들도 있다. 프론트맨으로서 사람들을 휘어잡는 프레젠테이션과 발표 기술로 브랜드 가치를 높인 잡스, 그 뒤에서 중요한 기술 실무를 도맡아하며 제품의 내실을 다진 워즈니악의 구도가 금강선과 전재학의 관계와 유사하다는 것.[2] 물론 이 부분에서도 아주 혹평이 없는 것은 아니어서 초창기에 만들어진 클래스들 중에는 배틀마스터같은 클래스는 타격감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고, 호크아이는 궁수 캐릭터인데 원거리 딜러같지 않다며 컨셉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래도 암살자 클래스(블레이드, 데모닉, 리퍼) 발매 이후부터는 대부분 클래스들의 컨셉만 보면 호평이 많은 편이다. 하다 못 해 발매 전까지 많은 혹평에 시달렸던 브레이커도 발매 후에는 밸런스 부분에서는 너무 강력하다며 혹평을 받았을지 언정, 타격감과 컨셉에 대해서는 호평이 대부분이다.[3] 카멘 레이드 자체는 금강선 디렉터 시기부터 준비되던 것이었다. 이는 사실 이야기를 푸는 걸 좋아하는 금강선 디렉터의 특징이다. 아직 만들기 시작하지 않은 걸 '이러이러한 것을 구상 중이다.'라고 말해버리는 것과 같다.[4] 로스트아크의 스토리텔링 유튜버인 김토르의 영상으로, 스토리텔링이 아닌 게임 비판이라는 매우 이례적인 영상을 올림으로써 2025년 현재 유저들의 민심이 어디까지 떨어졌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5] 1580 콘텐츠와 동일한 보상과 기존 엔드 레벨과 동일한 20만 골드 등의 보상이 확인되었다. 저점과 고점이 큰 폭으로 늘어나게 된 것.[6] 금강선 디렉터 시절에도 밸런스 패치 논란이 있으면 금강선 디렉터 대신 전투 담당인 전재학 팀장이 끌려나왔고, 디렉터가 된 지금에도 더더욱 '책임지는 자리'다보니 여전히 전재학 디렉터가 끌려나온다.[7] 이 세상에 황금 밸런스를 가진 MMORPG는 존재하지 않으며 밸런스 패치 부분은 다른 어떤 패치보다도 주관적인 평가의 비중이 크다는 점을 알아둬야 한다.[8] 후술하듯 로스트아크에서 신규 직업을 하는 비율은 점점 급감하고 있다.[9] 서포팅 계열 직업 각인에 해당하는 아크 패시브가 하나같이 무의미한 효과들로 점철되어있다.[10] 오죽하면 서포터는 유물 각인서를 읽어야 간신히 기존 효과가 나온다. 딜러들이 사용하는 딜각인 쪽은 전설 각인서만 읽어도 기존과 비슷하거나 더 강해지고, 유물 각인서는 추가로 고점을 뚫는 구조인 것과 대조적으로. 거기에 마나의 흐름 개편으로 기존 쓰이던 최대 마나 증가를 완전히 대체하게 만들고 각성은 유물 1, 3단계 옵션이 아예 없는 것까지 서폿이 채용하는 유틸 각인 쪽은 설계 오류가 두드러진다.[11] 각성 돌만이 유효하며 그 외 모든 각인은 없는거나 다름없다.[12] 겁화와 작열(3T 멸화와 홍염)간의 변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데미지를 올려주는 겁화와 쿨타임을 감소 되는 작열의 가치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벌어져있는 상태이다.[13] 특히 겁화의 보석을 7~8개까지 사용해야하는 데빌헌터/건슬링어/서머너 등의 직업들은 더더욱[14] 간혹 보석세팅을 2개를 해두면 된다는 유저들도 있다만, 애초에 그게 가능한 유저는 시즌2 에서도 자유롭게 악세를 구매하여 통합 프리셋으로 자유로운 세팅이 가능한 수준이다. 품질을 조금만 타협해도 시즌2 당시 멸화 하나 값으로도 세팅이 가능했기 때문.[15] 미미한 수준이 아닌 9레벨 보석 기준으로 귀속 보석은 공격력 1.5%, 비귀속 보석은 공격력 1%가 증가하는 수준으로 꽤나 높은 상승치를 보이며, 귀속 해제 쿨타임은 7일이다.[16] 보석 귀속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앞으로 레이드를 갈때 똑같은 9겁작 보석을 써도 타 딜러에 비해 공대 취업이 힘들어질건 뻔하며, 앞으로 내는 레이드 역시 귀속 보석을 착용한 스펙 기준으로 출시할게 뻔하다.[17] 차라리 불평등을 해소할거라면 현재 던파의 장비도감 같은 보석 도감화로 나이스단 유저들도 충분히 납득할 방법 역시 존재했다. 굳이 귀속 보석이라는 선택지를 고른건 보석 가치 하락에 대한 반발을 우려한것으로 보인다. 보석 11개 쓰던사람이 갑자기 55개를 추가로 사게 되는것과, 보석 66개를 쓰던 사람이 11개만 쓰고 나머지 55개의 보석을 팔거나 합성하여 본캐에 투자하는것중 누가 전자의 선택지를 고를지 생각해보자.[18] 가장 최근에 나온 환수사의 경우 요즈라는 인기 종족에 상당한 성능을 지니고 있음에도 점유율이 3%대에 머물러있다.[19] 로스트아크에서 현재 배럭을 1680 레벨 정도로 육성하려면 재련 재료로만 무려 100만골을 넘게 소모하며 7겁작을 맞추는데도 100만골 정도가 들어간다. 이렇듯 배럭 하나가 소모하는 재화가 절대 적은게 아니라는 것.[20] 보석의 이름이 '광휘의 보석'으로 바뀌고, 해당 캐릭터에 귀속시키며 4티어 보석의 부가 효과였던 기본 공격력 증가를 강화시켜주는 시스템. 캐릭터에 귀속시키면 원정대 내 이동이 불가해지며, 귀속을 해제하려면 보석을 귀속시킨 시점에서 168시간=7일을 기다려야 하고, 168시간이 지나기 전에 귀속을 해제할 경우 블루 크리스탈이 소모된다.[21] 특히 서포터 직업의 종류가 많지 않아 나이스단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서폿 유저와 보석을 다른 캐릭에서 빼와서 쓰는 경우가 많았던 진화의 유산 스카우터 & 충동 데모닉 유저는 직격탄을 맞았다.[22] 로아 중국몽 사태가 터졌을 때에도 스마게를 옹호하며 꿋꿋하게 로아를 지키던 유튜버 게임하는인기마저도 4월 30일 라방 이후 극대노하는 영상을 올렸다.[23] 기존의 보석 귀속 해제 쿨타임을 7일에서 15일로 변경하고, 광휘 귀속 시 추가로 더 주어지던 공격력을 삭제[24] 메이플스토리의 메이플포인트처럼, 캐시 재화로 구매하거나 캐시재화로 골드를 구매할 경우 골드 판매자에게 캐시 대신 주어지는 아이템이다.[25] 로아에서는 사료라는 단어를 자제해달라고 한 적이 있기에 수라상으로 돌려서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