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09:27:20

전설 유물/까마귀 딸랑이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전설 유물(도미네이션즈)
, 도미네이션즈/건물 및 병력/기타(뮤지엄)
,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width=330><tablebordercolor=#a3cca2> 파일:도미네이션즈 로고 영어_2.png Dominations
전설 유물
}}}
파일:도미네이션즈 커버.jpg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주요 전당
개인용 컴퓨터 구천의 검 나폴레옹의 이각모 네페르티티 흉상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투구 레오니 행진 방패 로제타 스톤 루이스 체스맨
리쿠르고스의 컵 머리가 두 개 달린 뱀 봉황관 펭구안 비디오 게임 콘솔
비취 올멕 가면 서튼 후의 투구 소울 캐처 소저너 화성 로버
스토플러 리볼버 신라 금관 아가멤논의 마스크 아샨티 쿠두지
아우구스투스 동상 흉갑 아즈텍 달력 와르카 꽃병 안티키테라 메커니즘
에니그마 여의 오륜서 이궤
이순신 장군의 투구 체르나보다 조각상 캡틴의 무공십자훈장 크리스마스 축구공
클렘 손의 윙슈트 타하르코의 스핑크스 투탕카멘 마스크 헬괴의 부처
월드워 전당
113X식 ASDIC 6주년 기념 6연발 권총 ASM-135 대위성 미사일 RQ-2 파이어니어
T-34 전차 엔진 Vz-9 에이브로카 ZG 1229 뱀파이르 경계 표석
극저온포사우루스 두개골 까마귀 딸랑이 나르메르 팔레트 노든 폭격조준기
노르망디 SCR-536 "무전기" 다 빈치의 기관총 다빈치의 비행체 람세스 2세의 아부 심벨
레오니다스 흉상 마오리족 전투 곤봉 배터시 방패 베스파 150 TAP
붉은 남작의 엔진 사나다 유키무라의 투구 사막 폭풍 PSN-8 맨팩 샤를마뉴의 팔 유물함
손자병법 슈퍼마린 스피트파이어 엔진 악어 마스크 영국 팀파니
영웅 퍼싱의 저부조 웰로드 MkII 제 10 산악사단 전쟁 키트 제국왕관
제미니 8호 장갑 제미니 8호 헬멧 줄리어스 시저 동상 초승달 블레이드
칼리굴라의 반지 캡틴 맥코넬의 영웅 앙상블 크레이턴 에이브람스 전차 지휘관 키트 티조나 검
플람마의 투구 하얀 사신의 전쟁 키트 항공기 자이로 조준기 환희의 검
휴이 무장 시스템 ? ? ?
}}}}}}}}} ||

1. 개요2. 상세3. 부스트4. 추가 정보5. 기타

1. 개요

Raven Rattle

2. 상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혜택레벨 1레벨 10
?
?
?
?
?

3. 부스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 건물 부스트
도서관 고고학 위업
전쟁 전당 전설 유물 개조 부품에 보너스 1% 제공

4. 추가 정보

니스가아족과 같이 영적인 것을 중시하는 문화에서는 종종 춤과 의례가 중요한 역할을 하곤 합니다. 그러한 의례에서 샤먼들은 까마귀 딸랑이를 사용해 자신의 수호령과 연결하거나 치유의 의식을 수행하곤 했습니다. 이는 한 존재에서 다른 존재로 힘을 전달하는 것을 상징했습니다. 까마귀 딸랑이는 매우 사적인 물건으로 여겨졌으며, 오직 소수만이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특정한 상징과 힘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딸랑이는 나무를 조각한 후 안에 씨앗과 작은 돌을 채워 넣어 만들었습니다. 그다음 닫아서 역시 나무로 만든 핀이나 못으로 고정하고, 접합부와 밑부분을 따라 아름다운 구슬과 깃털로 장식했습니다.
Dancing and rituals are an important part of many spiritual cultures, such as the Niska Tribe. During these rituals, shamans used Raven Rattles to try to channel their personal spirit guide or to perform a healing ceremony. This symbolized transmitting power from one being to the next. Rattles themselves were regarded as extremely personal objects, with specific symbols and powers that could only be interpreted and understood by a select few. These rattles were sculpted from wood and then filled with seeds and small rocks. They were then closed up and secured with pins or dowels also made of wood, after which the crafter would adorn the rattle with beautiful beads and feathers along the seams and base.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