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09:26:03

전설 유물/건반식 영국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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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부스트4. 추가 정보5. 기타

1. 개요

Keyed English Guitar

2. 상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혜택레벨 1레벨 10
적 타워 데미지-11%-20%
적 타워 HP-11%-20%
적 저격수 타워 데미지-16%-25%
적군 수비병 소환 시간+6%+15%
중전차 데미지+11%+20%

3. 부스트

4. 추가 정보

음악은 수천 년 동안 사회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으며, 역사가 진행됨에 따라 음악을 더 쉽게 제작하고 싶다는 욕구도 더욱 커졌습니다. 기타는 처음 탄생한 이래 늘 인기를 누렸지만, 1700년대에 건반을 사용한다는 새로운 연주 방식이 등장했습니다.

버튼을 누르는 것은 전통적인 기타의 현을 치는 것보다 훨씬 쉽고 손가락에 가해지는 부담도 덜했기 때문에, 건반식 기타는 인기를 끌었던 당시에 전통적인 기타보다 여성적이라고 여겨졌습니다. 건반식 기타는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되었고, 대부분의 악기 제작자는 건반을 약간 다른 위치에 배치했습니다. 현 위에 건반이 있는 기타도 있었고, 기타 측면에 달린 경우도 있었으며, 심지어는 기타의 껍데기로 사용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기타의 작동 방식은 동일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작은 망치가 작동해 해당하는 현을 쳐 음을 냈죠. 건반식 기타는 조율하고 연주하기가 쉬웠기 때문에 1700년대 후반에 빠르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Music has been a prominent part of social history for thousands of years, and as history grew, the desire to provide easier access to music creation became desirable. The guitar has never lost popularity since its inception, but the 1700s introduced a new way to play - with keys.

Keyed Guitars were considered more feminine than traditional guitars at the time of their popularization, as pressing the buttons was far easier and less taxing on the fingers than strumming the strings of a traditional guitar. Guitars with keys were made in a variety of ways, and most instrument creators had a slightly different location for the keys. Some guitars had the keys on top of the strings, others had keys inserted into the side of the guitar, or even used as the shell of the guitar. All keyed guitars, however, functioned the same. Pressing the button would activate a small hammer, which would hit the corresponding string, creating the note. Keyed guitars were easy to tune and play, so they rose in popularity quite quickly in the late 1700s.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