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31 20:01:24

전국정보경제서비스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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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보경제서비스노동조합연맹
Korean Federation of Information Economy
Service Worker's Union
약칭<colbgcolor=#FFF,#000> 정보경제연맹(한), KIESU(영)
창립일 2004년 7월 30일
위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문로12길 2, 2층
위원장 장진희
상급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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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와 활동3. 산하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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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4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에서 IT 관련 산업 노동조합들이 단결하여 만들어진 노동조합 연맹.

2. 역사와 활동

전국정보경제서비스노동조합연맹(정보경제연맹)은 2004년 7월 30일에 출범한 정보·통신 산업 및 서비스 산업 관련 노동조합을 가입 대상으로 하는 노동조합 연맹체다. 출범 당시 이름은 '전국IT산업노동조합연맹'이었으며 초대 위원장은 지재식이었다. 2011년 12월 7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연맹 이름을 현재와 같이 변경했다. 현재 연맹 위원장은 김태선이다.

2004년 출범 당시에는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1]을 탈퇴한 'KT노동조합'[2]과 한국노총 전국정보통신노동조합연맹을 탈퇴한 'KTF노동조합'[3] 2개 노동조합을 가맹 노동조합으로 하고 있었다. 출범 이후 KT 계열사 노동조합들[4]과 정보통신 관련 공공기관 노동조합들을 대상으로 가맹 노동조합 수를 확대했다. 또한 외국계 정보·통신 기업 노동조합들도 연맹에 가입했다.

2009년 7월에 'KT노동조합'이 연맹을 탈퇴[5]하고 12월에는 KT 계열사 노동조합들마저 연맹을 탈퇴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이 과정에서 연맹 자체를 민주노총에서 탈퇴시키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KT 및 계열사 노동조합들 탈퇴 후 2010년 2월 10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지멘스노동조합 위원장 신하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하면서 조직을 재정비했다. 2011년 12월 9일에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규약을 개정하고 연맹 이름을 현재와 같이 변경했다.

2011년 12월 9일 연맹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전국민주금융노동조합'과 '캐세이패시픽항공노동조합'이 연맹에 가입했다.

2012년 2월 1일 연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삼성증권노동조합'이 연맹에 가입했다.

2019년 10월 29일 연맹 중앙위원회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6]노동조합'과 'SK플래닛직원연대노동조합'이 연맹에 가입했다.

2019년 12월 5일 연맹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한국알카텔루슨트노동조합' 김태선 위원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20년 2월 13일 연맹 중앙위원회에서 '지멘스에너지노동조합'이 연맹에 가입했다.

박근혜 정부 말인 2016년부터 시작된 민주노총 조합원 수 증가 추세에 전국정보경제서비스노동조합연맹도 동참하여 2018년부터 10여 개 이상의 노동조합이 새로 연맹에 가입했다.

3. 산하노조


[1] 현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524968[2] 당시 KT노동조합 위원장은 지재식으로 2012년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다.[3] KTF는 KT의 자회사였다. 2009년 7월 KTF가 KT로 통합되면서 KTF노동조합도 KT노동조합에 통합됐다.[4] 이들 중 KT하이텔노동조합을 제외하면 대부분 한국노총 정보통신연맹 회원 노동조합이었었다.[5] KT노동조합 탈퇴 과정에 국가정보원이 긴밀히 개입했음이 나중에 폭로된 바 있다.[6] 전(前) 한국전파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