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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토크쇼 J/방영 목록/2019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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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방영 목록
2.1. 본방2.2. J 라이브

1. 개요

저널리즘 토크쇼 J의 2019년 하반기의 방영 회차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방영 목록

2.1. 본방

회차 방송일자 주요 내용 영상
51 2019.7.7
  • 정파적 이익만 좇는 '막무가내' 외교 보도 || # ||
52 2019.7.14
  • 앵커에 대한 기대 그리고 비판
  • 일본 수출 규제를 한국정부 탓으로 모는 언론의 속내 || # ||
53 2019.7.21
  • 친일 비판에 꿈쩍 않는 조선·중앙의 역사관
  • 이념전쟁에 빠진 '자사고 보도' || # ||
54 2019.7.28
  • 청와대 비판에 대처하는 조선・중앙의 자세
  • '경제위기' 실제인가 언론의 프레임인가? || # ||
- 2019.8.3 (혹서기 제작비 절감차원에 따른 2주간 결방)
- 2019.8.10
55 2019.8.18
  • 도쿄 올림픽 방사능 보도는 안전한가?
  • 언론은 왜 '안보위기'를 외치나 || # ||
56 2019.8.25
  • 강릉은 왜 '바가지 피서지'가 됐나?
  • 언론사 영향력, 신뢰도 조사 의미는? || # ||
57 2019.9.1
  • 의혹은 난무, 검증은 실종된 조국 후보자 보도
  • 지소미아 보도, 국익을 다루는 상반된 시선 || # ||
58 2019.9.8
  • 조국 간담회, 언론과 정치 사이
  • 언론은 왜 '정경유착'에 관대한가 || # ||
59 2019.9.15
  • SNS 파고든 기생 언론 언론인가 공장인가? || # ||
60 2019.9.23
  • 검찰과 언론의 공생...'알 권리'라는 핑계 || # ||
61 2019.9.29
  • 조국 사태 두 달, 언론이 논란을 끌고가는 방법 || # ||
62 2019.10.6
  • '검찰 개혁' 촛불 민심, 언론은 무엇을 놓쳤나?
  • '조국 블랙홀' 언론이 외면한 의제 || # ||
63 2019.10.13
  • 하나의 증언, 인식의 간극... 유시민 vs KBS
  • 두 개의 집회와 사라진 목소리 || # ||
64 2019.10.20
  • KBS 보도 논란, 원칙이 관행에 묻다
  • 조국 논란이 우리 사회에 남긴 것 || # ||
65 2019.10.27
  • '여론조사' 보도의 함정, 조사인가 조성인가
  • 악플과 공생하는 언론 '알리바이 저널리즘' || # ||
66 2019.11.3
  • 대중이 직격한 시사직격 친일 논란 || # ||
67 2019.11.10
  • 언론과 정치의 각본있는 정쟁보도 || # ||
68 2019.11.17
69 2019.11.24
  • 영업과 거래사이... 언론사-지자체의 賞 거래 || # ||
70 2019.12.1
71 2019.12.8
  • 언론사 콘퍼런스, 협찬과 거래사이 || # ||
72 2019.12.15
  • 마케팅에 활용되는 언론의 쓸모 || # ||
73 2019.12.22
  • 김우중 별세, 언론이 위인전 쓰는 이유는? || # ||

2.2. J 라이브

회차 방송일자 제목 게스트 영상
34 2019.7.3
  • 문재인 때문에 탈조선하는 기업들?
    • 한국 언론 오도독 - 어르신들이 혹하는 이야기(2) '정부 때문에 기업들이 빠져나간다' ||한혜선(그래픽 디자이너), 장부승(교수) || # ||
35 2019.7.10
  • 민경욱vs고민정 싸움에 리얼로 빡쳐서 호통치는 최경영[1] ||남현종, 박지원, 김도연(이상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2], 최경영(기자) || # ||
36 2019.7.17
  • 너네가 뭐라든 안 바뀝니다 ^^
    • 한국 언론 오도독 - 조선일보가 아베를 대하는 방식 2013 VS 2019 ||황주현(조연출), 이범(교육평론가) || # ||
37 2019.7.24
  • 정세진 아나와 악마팀장이 언성 높이며 한 판 붙은 썰
    • 한국 언론 오도독 - 자유한국당 경제대전환위원회의 실체는? ||강유정(교수)[3] || # ||
- 2019.7.31 (혹서기 제작비 절감차원에 따른 2주간 결방)
- 2019.8.7
38 2019.8.14
  • 아베가 생각보다 오래 못 버틸 수도 있는 이유
    • 한국 언론 오도독 - 한국 언론이 잘 말하지 않는 한-일 신용등급의 이면 ||강현욱, 김시원(이상 저리톡 1말2초 프로젝트 참여 고등학생) || # ||
39 2019.8.21
  • 일본 영화관에서 일본 흑역사 틀어줄 예정인 패기의 영화감독
    • 한국 언론 오도독 - 김문수 TV가 말하는 제2의 IMF 위기론 ||송원근(뉴스타파 기자)[4], 송수진(기자) || # ||
40 2019.8.28
  • 조국 광풍은 여전히 한반도 관통 중
  • 언론에 이용 당한 공주대 교수의 하소연
    • 한국언론 오도독 - 분양가 상한제에 가린 재건축 아파트의 특혜 ||김빛이라(기자), 김대영(악마팀장), 김양순(새 팀장)[5] || # ||
41 2019.9.4
  • 의혹 나오니 보도했을 뿐? 8월 7일에 이미 그려진 큰 그림
    • 한국언론 오도독 - 조중동문은 언제부터 조국 후보자를 반대했을까 ||이소정(기자) || # ||
42 2019.9.11
  • 최경영이 직접 밝히는 '손석희 저격하게 된 이유'
    • 한국언론 오도독 - 한국언론의 믿음 "검찰 절대 무오류설" || || # ||
43 2019.9.18
  • 조국 피의사실 공표 두고 대놓고 충돌하는 정준희 교수와 김덕훈 기자[6]
    • 한국언론 오도독 - 왜 '전동부지검장'으로 인용했을까 ||김덕훈(기자) || # ||
44 2019.9.25
  • 김덕훈 기자의 '그 발언' 이후, 정준희 교수의 생각
    • 한국언론 오도독 - 언론은 검찰에 갇혀있다. ||정영진[7], 김빛이라(기자) || # ||
45 2019.10.2
  • 나경원 고소에도 빠꾸 없이 후속타 준비하는 이화진 기자
    • 한국언론 오도독 - 대통령 지지율과 중앙일보가 말하고 싶지 않았던 것 ||이화진(기자) || # ||
46 2019.10.9
  • 알릴레오 폭로에 본질 놔두고 곁다리만 반박하는 KBS뉴스 || || # ||
47 2019.10.16
  • KBS 공영방송이 어쩌다 이지경이 됐나 (feat. 정연주 전 사장) ||정연주(전 KBS 사장) || # ||
48 2019.10.23
  • 정색하고 KBS 윗분들에게 일침 날리는 정세진 아나 ||김선진(PD)[8] || # ||
49 2019.10.30
  • 미운 털 박히고도 여전히 둔감하기만 한 KBS ||김양순(팀장), 송수진(기자)[9], 인보근(크리에이터), 김빛이라(기자)[10] || # ||
50 2019.11.6
51 2019.11.13
52 2019.11.20
53 2019.11.27
  • 댓읽기에 내압 외압 준 사람들을 저격하는 김기화 기자 ||김기화(기자) || ||
54 2019.12.4
  • PD수첩이 드러낸 검언유착 실사판! ||박훈규(독립 P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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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언론 오도독은 최경영 기자의 본편 녹화로 결방[2] 저널리즘 토크쇼 J 로고 및 전반적인 디자인 큐를 정립한 외부 디자이너이다.[3] 해당 편 이후 라이브 고정패널로 합류[4]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 감독[5] J팀장 이취임식을 하였다.[6] 조국 의혹과 관련한 언론의 행태를 주제로 토크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김덕훈 기자가 출연해 기자의 시각을 밝히는 과정에서 언론의 행태를 비판하던 정준희 교수, 강유정 교수와 언쟁을 벌였다. 한참 설전이 격렬해지는 가운데 김 기자가 이 방송을 조국에 유리한 방송이라고 발언해서 정준희 교수가 누구의 판단이냐는 해명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갔다. 끝내는 최욱이 해당 발언을 실언으로 정리하면서 마무리 되었으나 이후 넷상에서는 기자들의 입장을 신뢰하고 이 방송이 편향되었다는 시각을 가진 측이 김 기자를 옹호하기도 하고, 기자들을 불신하는 측은 자기들 스스로 공정했어야 했음에도 이 방송이 대신 균형을 맞춰주니 된거 아니냔 식의 발언을 함으로써 자신들의 책임을 떠넘겼다고 김 기자를 비판하는 등 얼마동안 이 설전이 회자가 되었다. 관련 기사[7] 최욱 대타로 사회를 보았다.[8] 한국언론 오도독을 이어서 유일한 J라이브 고정코너인 J현피타임 코너를 맡게 되었다. 현장피드백, 현장PD의 줄임말이라고 한다.[9] 안종필 자유언론상 본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자 출연.[10] J라이브에 뒤이어 현장피드백 참여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