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작중 행적

1. 개요

2. 파일럿 닌자고: 스핀짓주 마스터

3. 시즌 1 그린 닌자고

4. 시즌 2 골드 닌자고

5. 시즌 3 닌자고 리부티드

6. 시즌 4 티타늄 닌자고

7. 시즌 5 고스트 닌자고

8. 시즌 6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9. 특별편 닌자고: 유령의 날

10. 시즌 7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11. 시즌 8 닌자고 마스터즈

오리지널	변장

12. 시즌 9 닌자고 드래곤 헌터

13. 시즌 10 닌자고 도깨비 습격!

14. 시즌 11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스포일러】

얼음 황제의 정체는 네버 영역에 떨어져 벡스에 의해 기억을 잃은 쟌이었고, 그가 들고 있던 지팡이는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의 겉부분이 얼어버린 창이었다.

아스피라에 의해 네버 영역에 날아온 쟌은 벡스에 의해 기억을 잃고 방황하였고, 벡스는 쟌을 이용했었던 것. 로이드가 얼음 황제의 정체를 한눈에 알아보고 자신을 쟌이라 부를 때 혼란이 생기는 모습을 보여줬고, 없애버리겠다는 벡스의 말을 듣지 않고 감옥에 가두라는 등 전보다 자신의 의사를 확실하게 표한다.

이후, 자신을 암살하려는 아키타와 마주하게 되고 그림팩스 덕분에 감옥에서 빠져나온 로이드와 맞닥뜨린다. 로이드가 "이제 모든 걸 끝내자 쟌 형!" 이라 말하자, 지팡이로 땅을 치며 "내 이름은 쟌이 아니야!"라고 소리친다. 잠시 후에 아키타와 로이드를 모두 얼려버려서 제압하였으나, 그 사이 그림팩스와 카타루를 저지하고 돌아온 벡스가 없애버리라고 하자, 없애지 못하고 망설였다. 벡스가 로이드한테 한 "친구도 지키지 못 했다"는 말에 과거 아버지가 자신에게 해준 말[113]과 그동안의 기억이 전부 돌아와 자신을 대신해 로이드를 없애려던 벡스를 막아선 후 입마개를 때고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를 파괴시켜 자신이 얼려버린 존재를 전부 자유로워지게 해준다. 그리고 투구를 벗고 자신을 죽이려는 벡스를 얼려버리고 친구들과도 재회한다. 얼음의 힘도 다시 깨끗해진 듯.

15. 시즌 12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

16. 시즌 13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

17. 특별편 닌자고 미지의 섬

18. 시즌 14 닌자고 미지의 바다

19. 시즌 15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

20.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1

21.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2

22.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3

23. 레고 드림즈

23.1. 닌자고X드림즈: 드림팀

[1] 국내판 명칭은 '암흑의 제왕'[2] 국내에선 4개의 에피소드가 2개씩 합쳐져 있다.[3] 콜이 이때 너나 받아들이세요라며 빈정댄다.[4] 1화때 스네이크 지팡이를 버리고 슬리타가 도망쳤었다.[5] 현재는 시즌 10에서 다시 복원되었다.[6] 이때 드래곤 샤드는 다른 용들과 함께 허물을 벗으려 떠난상태였다.[7] 닌자들이 없고, 화면이 뿌옇게 흐려진 점이 꿈이라는 것을 암시한다.[8] 그린닌자가 큰 상자를 번쩍 들어올렸고 제이의 번개 쌍절곤을 사용했으며 손에서 불이 나왔다.[9] 정작 로이드는 가마돈 상대로 전적이 정말 좋지 못하다. 골드 닌자고 때는 1차전에서 본인이 싸움 거부, 2차전에서는 가마돈에게 빙의한 오버로드한테 한 방 먹어 다리 부상, 3차전 때 골드 닌자로 각성해 압도적으로 이기긴 하지만 상대는 가마돈이 아니라 가마돈에게 빙의한 오버로드였다. 리부티드에선 파괴의 힘을 쓰지도 않은 가마돈에게 농락당하다 기둥에 부딪혀 뻗어버리고(...) 마스터즈에선 도깨비로 부활한 황제 가마돈에게 말 그대로 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았으며(...) 그나마 드래곤 헌터 최후반부에서 이기긴 하는데 골드 닌자고 시절처럼 제대로 싸운게 아니라서...[10] 사실 마스터 우가 시켰다. 확인되지 않은 소문의 결과를 알려주기 위해 테스트를 한 것.[11] 뱀들에게 사용하면 두통을 유발시킨다.[12]
사실상 저게 안 보이는 정도라면 스네이크 군단들도 뱀과 같이 시력이 별로인듯 하다.[13] 서로 칼싸움을 하다 마스터 우의 칼이 담장 너머로 날아갔고, 가마돈이 칼을 찾으러 가기 싫다는 마스터 우 대신에 칼을 찾으러 간다. 그때, 위대한 파괴자에게 손등을 물리게 되고, 악에 물들게 된다.[14] 빙하 황무지 근처에 있으며, 자작나무가 무성한 숲지대[15] 지금은 해당 에피소드가 방영된지 10년도 넘게 지난데다 티타늄 닌자고 이후로는 외피가 없어진 디자인으로만 나오다보니 닌자고를 완구로만 접하고 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거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처음 나왔을 때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크나큰 충격과 반전을 남겼다.[16] 가사가 '안녕 내 자기 안녕 내 여보 안녕 내 첫사랑~ 뽀뽀해 줄게 쪼옥~"(...)[17] 여담으로 후일 이 노래와 춤은 티타늄 닌자고이서 다시 한번 쓰이게 된다.[18] 숲 앞에서 나무 유령을 조심하라는 표지판이 있었지만 카이는 무시했고, 쟌이 무찔렀던 경비 로봇이 나무 유령에게서 숲을 지키는 존재였던 것.[19] 리부티드에 나온 픽셀에 의하면, 쟌은 부품은 구식이나 시스템이 무한생체에너지로, 한마디로 사람처럼 생활해도 지장이 없다. 실제 기계인데도 물 속에도 막 들어가는데다 밥도 먹는 등 사람과 다를 바 없는데다 천재임에도 이유불문 혼자 살던 줄리엔 박사가 외로워서 만들었든 혹은 실제 쟌만한 아들이 있어서 였는지 불명이나 이런 로봇을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 불명[20] 그러나 사실은 밑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무카이에 의해 수명이 연장되었고 그 대가로 등대로 가게 되었다.[21] 아들처럼 키운 쟌에게 부모님의 죽음이라는 슬픈 기억을 남기고 싶지 않길 때문이라고 추측된다.[22] 심장 박동수를 높이면 된다고 한다.[23] 그 시각 제이는 팡파에 부족 이빨화석에 손을 찔려 뱀으로 변해있었다.[영어로] 긴장하다 (Butterflies in my stomach)를 이용한 말장난[25] 말이 신전이지 사실상 화산속이나 다름없다.[26] 결혼 타령하는 모습을 보아 설정상 스피타로 추정된다.[27] 마스터 우의 말에 따르면 10화로부터 이미 몇 주는 지난 것으로 보인다.[28] 이때 다른 닌자들이 음식으로 보인다.[29] 제이는 피자 배달부, 카이는 어린이 파티 알바, 콜은 은행 경비원.[30] 카이는 은행 근처에서 아이들이랑 놀아주다가 은행으로 향하는 경찰차를 목격하고 은행에 사고가 났다 판단해 자리를 뜨는 바람에 짤렸고, 콜은 잠이 들다가 그 도둑들을 놓쳐 짤렸다.[31] 이때 한 말을 보면, 조리사 말고도 여러 알바를 뛴 것으로 보이며, 몸에 무리가 간 것으로 보인다.[32] 제이는 스네이크 부족에게 기습을 당했다.[33] DANAGOM. 글자를 다시 조합해보면 GAMADON(가마돈)이 된다.[설정오류] 그런데 4화에서는 꿈을 꿨었다![35] 단순 작게 만든다고 쳐도, 로봇까지 어려진 일은 의아한데 쟌이 무한유기생명에너지형 로봇이기 때문이거나 기본 베이스가 인간이였을 지도 모른다.[36] 물론 다른 가능성도 있는데 어려진 건 부품의 크기가 작아진거고 컴퓨터 분석이 실패한 건 소프트웨어가 옛날 버전으로 돌아갔다고 하면 얼추 들어맞기는 한다.[37] 로이드 제외.[38] 이것이 카이가 닌자가 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39] 이 메가황금무기는 나중에 리부티드에서 오버로드가 자신의 육체를 되살릴때 사용하게 된다.[40] 대럿이 계단을 올라가다, 마사코를 치는 바람에 떨어뜨리고 말았다.[41] 문어와 비슷한 괴물이나, 촉수 끝에 눈알이 달려있다.[42] 이빨불가사리들에게 공격받던 도중, 불가사리들이 배 안의 쇠를 갉아먹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를 이용한 것.[43] 너무 들뜨다가 실수할 수도 있고, 닌자들이 코코넛을 날려 그것을 무기를 사용하여 요격하면서 놀고 있었기 때문에 잘못하면 스톤 아미들에게 위치를 발각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44] 스톤아미들이 만들고 있던, 탱크 형태를 띈 무기.[45] 즉, 예언서에 나왔던 악이란 가마돈이 아닌 오버로드를 지칭하는 것이였다.[46] 니야→콜→제이→쟌. 카이와 로이드만 잠식되지 않았다.[47] 동시에 카이는 "사고가 났대?" 제이는 "위험해?" 콜은 "누가 쳐들어왔대?"라고 말하며 궁금해한다.[48] 닌자고 시티 로봇들은 모두 배터리 충전방식이다.[49] 기계공학쪽에서 유명했던 분이였을 수도 있다.[50] 이때, 보그박사가 카이에게 여기에 건물을 짓는 게 아니였다며 제발 목숨을 걸고 지켜달라고 속삭인다.[51] 내심 속으로는 닌자들이 거절해주길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52] 전 편에서 적들을 유인해 내기 위해 마스터 우가 미끼가 되었다.[53] 골드 파워가 있어야 디지털 공간에서 나올 수 있다.[54] 전 편에서 픽셀이 쟌의 설계도를(정확히는 내부를 스캔) 스캔했던 것을 토대로 오버로드의 명령으로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만들어내었다.[55] 픽셀은 원래 수리를 주로 했다고 한다.[56] 닌자들은 이 사실을 미리 알고있었지만 쟌이 싸움에 집중하게 하기 위해 말하지 않았다.[57] 전기가 끝어지는 바람에 닌자고 시티까지 갈 운행수단이 없어져 버렸기 때문.[58] 이때 쟌의 몸구조가 바뀌어 있는데 아마 줄리엣 박사가 버튼들을 없앤듯 하다.[59] 하지만 의문의 인물은 미리 독수리를 빼돌려서 추적장치를 붙여두었고 이 덕분에 오버로드가 로이드가 있는 곳을 알게 되었다.[60] 액시디쿠스가 골드 마스터 이야기를 할때 골드 마스터의 모습이 나오는데 리부티드 후반부에서 완전히 새 몸을 얻게 된 오버로드와 모습이 비슷하다. 즉, 뱀 부족 전설에 나오는 골드 마스터는 로이드가 아닌 오버로드인 것.[61] 디지털 공간 자체가 오버로드의 영역이므로 공간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62] 혹은 보그 박사를 통해 절반으로 나눈 전력 장치를 보강했을 수도 있다.[63] 과거 아나콘드라이 부족의 장군. 마스터 우와 가마돈도 이 점을 언급했다. 또한 스네이크 부족은 별에게 그 장군의 이름을 붙였다.[64] 과거 뱀 부족이 별에 대해 연구하던 곳.[65] 물론 실제로 안드로이드에 불과한 쟌이 영하 260도를 웃도는 우주공간속을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는 없다. 아동 애니메이션이니까 그렇지 실제로는 장치며 부품이던 모두 얼어버릴 것이다![66] 이 점을 이용해 로이드가 닌드로이드를 공격하는 계획을 세운다.[67] 애당초 리부티드 내의 사건이 벌어진 이유가 골드 파워에 의해 소멸한 오버로드가 바이러스의 형태로 남았기 때문이다. 비슷하게 골드 마스터의 골드 파워를 무리하게 흡수하고 과부하하여 소멸한 쟌도 프로그램의 형태로 남았을 것이다.[68] 쟌의 동력원(유사 아크원자로)과 부품들은 보그박사와 픽셀도 아날로그식의 몇십년도 넘는 기계장치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닌드로이드보다 뛰어나다며 극찬을 할 정도로 정교하며 쟌의 제작법은 줄리엔 밖에 모르는데 그걸 쟌 본인이 스스로 재조립했다는 것이 의문이다. 심지어 잠재력 각성 전까진 자신이 로봇인지도 몰랐을 정도로 자신의 신체에 대해 아는 게 무지한 쟌으로서는 더욱 납득이 안되는 부분.[69] 그 반동으로 원판에선 듣기에 따라 꽤 섬뜩한 음성이 되었다.[70] 픽셀이 닌자고 리부티드 1화 때 쟌의 설계도를 복사해서 오버로드에게 조종당할 때 닌드로이드 군대를 만들었는데, 이 때 복사한 쟌의 설계도로 쟌 본인이 새 몸을 스스로 조립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71] 쟌이 왜 첸에게 잡혀있는지는 (공식 설정에 포함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닌자고: 섀도 오브 로닌 설정으로는 로닌이 쟌과 픽셀을 첸에게 넘긴걸로 나온다. 돈을 받고 납치해서 넘긴 모양.[72] 픽셀이 쟌을 구하려 하다가 아나콘드라이 숭배자들에게 분해되고 말았다고 한다...[73] 콜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보아 기억은 돌아온듯.[74] 얼음의 원소는 첸에게 빼앗겼다고 한다.[75] 스카일라가 다른 원소마스터들의 힘을 전부 흡수했기에 가능한 일[76] 스카일라가 뉴로에게 텔레파시를 보냈다.[77] 픽셀의 말에 따르면 [78] 픽셀의 말에 따르면 물고기가 바닷가 마을을 공격한다고 했다.[79] 단, 원소파워를 써서는 안된다고 했다.[80] 정확히는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지팡이[81] 지팡이에는 메세지가 새겨져 있었으며, 지팡이를 포기하기 전 마스터 우는 벽에 먹물로 메세지를 새겼다. [82] 카이는 태양을 따라서 갔다.[83] 처음엔 200이였고 콜이 그 비법서에 닌자고 운명이 달렸다고 하니까 400을 부르고 카이가 흥정을 시도하지만 결국 450으로 확정. 더 올랐는데?![84] 역재생 되는 게 아니고 글자를 거꾸로 읽는다.[85] 예) "어, 음성 장치가 거꾸로 돌잖아?" -> "아잖돌 로꾸거 가치장 성음, 어?"[86] 영어판은 역재생이다.[87] 물론 거저는 아니고 닌자들의 찻집 지분과 맞바꾼것이다.[88] 깊은 심해에 있는 돌. 유령에게 빙의되는 것을 막아준다.[89] 참고로 영어판은 해적 목소리, 일본판은 랩이다.[90] 대작가는 다름아닌 펜윅. 구름왕국의 안보를 보장받기 위해 모로와 손을 잡기로 한것.[사실] 로닌은 모로에게 빙의된 상태였으며, 사실 절망의 동굴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이 아닌 모로가 사망한 곳이다.[92] 여기서 이상한 점은 쟌이 자신의 미래모습이[93] 5화에서 본 로봇과 같지만 딥스톤 입자가 든 캐논이 팔에 장착되어있다.[94] 마사코가 드래곤 전함을 끌고 오긴 했으나 경찰들이 나타나 끌어내렸다.[95] 티타늄 닌자때 나왔던 그 감옥 맞다.[96] 이름이 강철이빨이다.[97] 종이로 된 등갓에 타이거 위도우가 사는 섬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98] 소토 선장이 과거의 나다칸을 주전자에 들어가게 만든 결정적인 것이 타이거 위도우의 치명적인 독이기 때문다.[99] 제이는 이미 나다칸을 만나 소원을 빌었고 클리프 고든의 친아들인 것이 밝혀지면서 그의 유산을 물려받게 되었다.[100] 정확히는 훔치지 않았다가 맞다.[101] 때문에 78화에서 쟌이 스네이크 재규어로 변장한 것을 가마돈의 아들들에게 들키게 된다.[102] 이때 콜이 본인은 진지한 거라고 하자 쟌이 한 대답이 압권인데, "넌 진지한 게 잘 어울려. 로봇인 나보다도 농담을 못하잖아!" 라고 한다(...).그 말에 엄청 웃는 제이는 덤[103] 미스터 E에게 뺏긴 가면은 복수의 가면.[104] 서로 교제를 위해 만나는 일. 가끔 식사를 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만든다.[105] 쟌은 울트라 바이올렛은 알고있지만 미스터 E는 몰랐다.[106] 닌자고 제작진 중 한 명의 미들네임이다.[107] 원래 대럿의 가게였으나 가마돈의 아들들에게 점령당했다고 한다.[108] 쟌이 태어난 후로 꽤 시간이 지난 것으로 보인다.[109] 타임 블레이드에서 40년 전, 뱀부족과 싸울 때 참전한 얼음의 마스터로 추정되며, 이 당시에도 최고참으로 보일 정도로 백발에 백수염이라 나이가 많았던 걸 보면 나이가 너무 많다보니 후임자를 찾아다닌 모양, 하필 로봇인 쟌에게 능력을 준 건 의아하지만..(얼음의 마스터가 줄리엔 박사의 아버지라는 설도 있다. 즉, 쟌의 할아버지 라는 것.))[추정] 얼음의 마스터가 쟌에게 능력을 주고 간 것으로 보인다.[111] 이후 다시 만나게 된 때는 기억스위치가 꺼진 이후 물속에서 자신을 시험하고 있을때로 추정.[112] 황제보다는 유럽의 기사 느낌이 든다.[113]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하는 약한 이들을 보호하라는 말이다. 사실상 명언.[114] 감정 회로를 끈 뒤 작업 효율이 230% 증가했다나 뭐라나(...)[115] 탈출 후 니야가 만든 제트기를 타고 떠다니는 크리스탈 성과 고전하다 도심에 추락했고 추후 픽셀이 발견했는데,프로그램이 손상되어서 겉모습부터 행동까지 얼음의 황제로 변해버린다.추후 벤지스톤 군단한테 포위당할때 픽셀이 마지막까지 사랑한다고 하니까 사랑은 약자들이나 하는거라고 하는 건 덤(...)[116] 후에 크리스털 군단에게 포위됐을때 더 이상 가망이 없었는지 픽셀이 유언 겸 사랑한다 말했지만 사랑은 약자들이나 하는거다!라고 대답한다(...).[117] 작중 보그 박사가 직접적으로 코마 상태에 빠진거나 다름 없다라고 확인사살한다.[118] 이때 나오는 브금은 리부티드 마지막 장면의 픽셀이 쟌의 부활을 알게되는 장면의 브금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