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40e17><colcolor=#fff> {{{#fff 제 31대 육군종합행정학교장}}} 임성호 Lim seong-ho | |
출생 | 1957년 |
학력 | 신철원종합고등학교 (17회 / 졸업) |
군사 경력 | |
임관 | 육군3사관학교 (15기)[1]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78년 ~ 2015년 | |
병과 | 보병 |
최종 계급 | 소장 |
최종 보직 | 육군종합행정학교장 |
주요 보직 | 제32보병사단장 육군3사관학교 생도대장 제x군단 참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과장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장 제1보병사단 제11보병연대장 |
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예비역 장성으로 최종 계급은 소장이다.2. 생애
1976년 신철원고등학교(17회) 졸업 후 육군3사관학교에 입학하여 1978년 보병 소위로 임관하였다. 이후 제32보병사단장, 육군종합행정학교장 등을 역임하다가 소장 계급으로 예편하였다.3. 학력
4. 주요 경력
- 대령 20xx년 xx월
- 준장 20xx년 xx월
- 제x군단 참모장
- 육군3사관학교 생도대장
- 소장 2009년 11월
- 전역 2015년
5. 여담
- 3사 15기 동기로는 공석철 예) 소장[5], 유경조, 전승일, 조정환, 이승기, 명승식 예) 준장, 최춘식 예) 대위[6], 조서환 예) 소위[7]가 있다.
- 대령 시절 11연대장 보직과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과장을 받았을 정도로 비육사 출신으로는 나름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고 할 수 있다. 원래 11연대장이 육사 출신 중에서도 기수 선두주자가 맡는 보직인데, 3사 출신이 맡는 것 자체가 대단한 엘리트 코스라고 봐야 한다. 이후 장군이 될 수 있었다. 또한, 합참 작전기획과장 보직 역시 합동작전과장과 더불어 육사 작전통 최선두주자들의 상징과 같은 보직인데 3사 출신으로 보임되었다는 것은 출신을 초월할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것으로 대변할 수 있다.
[1] 임성호 장군이 3사를 다녔을 적에는 3사에서는 학사 학위를 수여하지 않았다. 2년간의 생도 교육을 받고 바로 소위로 임관하였기 때문에 육사나 학군 출신보다 2~3년 어린 나이에 임관하였다. 3사는 1983년부터 1995년까지 생도 과정이 폐지되고 1년짜리 후보생 과정으로 바뀌었으나 1996년부터 3학년 편입만 받는다. 현재는 3사를 졸업해도 4년제 대학 학사 학위가 나온다.[2] 원래 11연대장 보직은 육군사관학교 출신 중에서도 기수 선두주자들만이 보직될 수 있으며, 역임자의 대다수가 장군 진급에 성공하였다. 3사 출신 중에서 11연대장 보직을 맡은 장군은 3사 1기 박영하(이상 대장), 3사 15기 임성호, 3사 29기 박성훈 장군 뿐이다.[3] 전임자 황인무, 후임자 김완태[4] 전임자 황우웅, 후임자 윤완선[5] 육사 출신을 모두 제치고 전군 훈련 1위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6] 경기도의원, 제21대 국회의원(국민의힘) 역임[7] 소대장 보직 중에 수류탄 폭발 사고로 오른손을 잃어서 임관 당시 계급으로 전역하였다. 이후 애경그룹, KTF 등에서 근무하여 부사장까지 오르다가 현재는 조서환마케팅그룹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