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0a0a0><colcolor=#fff> 대상 부사장 임상민 林尚敏 | Lim Sang-min | |
출생 | 1980년 6월 6일 ([age(1980-06-06)]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조양 임씨 |
직업 | 기업인 |
현직 | 대상 부사장 |
학력 |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사학 / 학사) 런던 비즈니스 스쿨 (경영학 / 석사) |
부모 | 아버지 임창욱 어머니 박현주 |
형제자매 | 언니 임세령 |
배우자 | 국유진(1985년생) |
자녀 | 장남(2017년생) 장녀 |
경력 | 2008 존슨앤존슨 마케팅부 UTC 인베스트먼트 2009.8 대상 PI본부 차장 2010 대상 전략기획팀 차장 2012.10 대상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 부장 2014.1~2016.11 대상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 상무 2016.12~2023.3 대상 전략담당 전무 2023.3~ 대상 부사장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대상 부사장.대상그룹의 임창욱 명예회장의 차녀이며, 임세령 부회장의 여동생이다. 대상그룹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의 최대주주이다.[1]
2. 생애
1980년 6월 6일,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차녀로 태어났다.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이름이 남자 이름인데, 이유는 첫째 자식이 딸인지라 부모님이 둘째 자식은 아들을 원했기 때문에 여자이름이 아닌 남자같은 이름을 지어줬다고 한다.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출신으로 파슨스 디자인 스쿨과 런던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했다.
2009년, 대상그룹 전략기획팀 차장으로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아왔으며, 2012년 부장으로 승진하고, 2014년 1월 상무, 2016년 12월 전무를 거쳐 2023년 3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12월, 결혼을 하였는데, 남편은 소위 말하는 재벌 출신의 인물은 아니고 5살 연하이며,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스톤 뉴욕 본사에서 근무하는 고소득 금융인으로 알려졌으며, 남편의 아버지인 국균은 국내 4대 회계법인 한 곳인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의 대표였던 회계사이자 현재도 고문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알려졌다. 즉, 재벌은 아니지만 남편의 집안 역시 재력가 집안 인건 마찬가지다.[2]
언니 임세령은 이른나이인 22세에 결혼을 한 것에 비해 임상민 전무는 언니보다 매우 늦은 나이인 36세에야 결혼했다. 슬하 1남을 두었다. 늦둥이여서 그런지 사촌형인 이지호[3]와 나이 차이가 무려 17살이나 차이난다.
3. 가족관계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 기업 가문 문서 참고하십시오.외가의 가계도는 범금호가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