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ربيع العربي 아랍의 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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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 | 아랍의 봄/이해 | |
| 정치 구호 | 인민은 정권 타도를 원한다 | |
| 국가별 전개 | (비아랍권 국가) 아랍의 봄/반응 및 영향 | |
| 관련 사건사고 | 시리아 내전, 제1차 리비아 내전, 제2차 리비아 내전, 2013년 이집트 쿠데타, 예멘 내전, 제2차 이라크 내전, 유럽 난민 사태 | |
| 이후 | 아랍의 겨울, 제2차 아랍의 봄(,이라크 반정부 시위, 2018년 요르단 시위, 2019년 수단 쿠데타, 10월 17일 혁명, 2022년 요르단 시위,) | |
| 관련 인물 | 반정부측 모하메드 부아지지, 와엘 그호님, 무함마드 엘바라데이, 무함마드 무르시, 칼리파 하프타르, 함자 알 카티브, 타우왁쿨 카르만정부측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호스니 무바라크, 무아마르 카다피, 알리 압둘라 살레, 바샤르 알아사드 | }}}}}}}}} |
| 아랍어 | [1]الشعب يريد إسقاط النظام |
1. 개요
아랍의 봄과 제2차 아랍의 봄 때 쓰였던 정치 구호. "민중은 정권 타도를 원한다" 또는 "국민들은 정권 타도를 원한다", "시민들은 정권 타도를 원한다"로도 알려졌다.2. 역사
2010년 12월부터 2011년 1월까지 튀니지 혁명 때 처음 썼던 정치적 구호가 2011년 이집트 혁명, 2011년 리비아 반정부 시위 및 제1차 리비아 내전, 예멘 민주화 운동, 바레인 반정부 시위 때 쓰이기 시작해 제2차 아랍의 봄 당시의 반정부 시위들을 겪은 여러 아랍 국가들에서도 한 번 더 쓰였다. 시리아 내전이 일어나기 전에 시리아에서 여러 소년들이 정치적 낙서를 했는데, 이 낙서에도 시민들은 정권 타도를 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2016년 11월 12일, 대한민국의 박근혜 정부 퇴진 운동에서도 이 구호가 사용된 적이 있었다. #
2023년 7월 및 8월까지 팔레스타인의 가자 지구에서 일어났던 가자 지구 시민들의 하마스 반대 시위에서도 하마스 반대를 내건 정치 구호들이 나타났는데, 이 슬로건의 영향을 받아서 나타나기도 했다.
3. 참고 자료 및 뉴스
- [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 2] (16) 아랍의 봄 그래도 봄은 온다 VS 혁명을 이끈 스마트 시대의 대자보 (한겨레 21)
- |이집트 ‘폭풍 속으로’…무르시 취임 1돌 축포는 없다 - 이주현 기자(한겨레)
- 230원이 쏘아 올린 작은 공 - 임보련 기자(스카이데일리).
- '아랍의 봄' 비극···독재자 3명 날렸지만 독재는 귀환했다 - 채인택 기자(출처:중앙일보).
4. 관련 문서
[1] '앗샤압 유리드 으스꽛 안니담(Ash-shab yurid isqat an-niz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