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수단 쿠데타 2019 Sudanese coup d'état | |
2018년 아랍 시위 중 수단 혁명의 일부 | |
기간 | |
2019년 4월 11일 | |
장소 | |
수단 공화국 하르툼 | |
교전국 및 교전세력 | |
[[수단 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 | 수단군 |
지휘관 | |
[[수단 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 오마르 알바시르 | 아흐메드 아와드 이븐 아우프 |
피해 | |
11명 사망 | |
영향 | |
오마르 알바시르 대통령 사임[1] 수단 의회 해산 국가비상사태 선포 헌법 효력 정지 과도군사의원회 설치 수단 국교 폐지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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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9년 4월 11일, 수단군이 쿠데타를 일으켜 오마르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이 축출된 사건. 수단 의회가 해산되었고 이후, 3개월간 국가비상사태선포가 있은 후 2년간 과도기를 거치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군사정권이 유지되고 있다. 쿠데타의 지도자였던 아흐메드 아와드 이븐 아우프는 쿠데타 다음 날 사임하고 압델파타흐 알부르한이 과도군사위원회의 의장이 되어서 현재까지 수단을 통치중이다.[1] 체포되어 감옥에 수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