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10px -10px" | <tablebordercolor=#F54820> |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인디애나 피버 | |||
| Indiana Fever | |||
| 창단 | 2000년([age(2000-01-01)]주년) | ||
| 연고지 |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 | ||
| 컨퍼런스 | 동부 컨퍼런스 | ||
| 연고지 변천 | 인디애나폴리스 (2000~) | ||
| 구단명 변천 | 인디애나 피버 (2000~) | ||
| 홈 경기장 |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 | ||
| 단장 | 린 던 (Lin Dunn) | ||
| 감독 | 스테파니 화이트 (Stephanie White) | ||
| 저지 스폰서 |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 | ||
| 약칭 | IND | ||
| 홈페이지 |    | ||
| 공식 SNS |   | ||
| 우승 기록 | |||
|  파이널 우승  (1회)  | 2012 | ||
|  컨퍼런스 우승  (3회)  | 2009, 2012, 2015 | ||
1. 개요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연고지를 삼고 있는 WNBA 팀. 슈퍼스타 케이틀린 클락의 소속팀이다.2. 역사
2.1. 타미카 캐칭의 시대
인디애나 피버는 1999년 6월 7일, WNBA가 인디애나를 포함한 4개 지역에 확장 팀 연고지를 발표한 후 2000년에 창단되었다. 당시 인디애나주는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당시 콘세코 필드하우스) 개장과 함께 확장 프랜차이즈를 허가받았다. 처음 두 시즌 동안 이 팀은 여자 농구의 전설인 앤 도노반과 넬 포트너의 지도를 받았다. 센터 카라 월터스가 이끄는 팀은 창단 첫 시즌에 9승 23패를 기록했다.피버는 2001년 WNBA 드래프트에서 3픽으로 테네시 대학교의 스타 선수 타미카 캐칭을 지명했다. 피버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높은 기대 속에 시즌을 시작했으나, 캐칭이 대학 경기 도중 전방십자 인대(ACL)를 파열해 시즌 전체를 결장했다. 피버는 2001년 10승 22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2002 시즌은 캐칭과 피버에게 돌파구가 된 해였다. 캐칭은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WNBA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고, 신인상과 올스타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팀도 한 시즌 내내 좋은 경쟁력을 보이며 16승 16패로 Orlando Miracle과 플레이오프 마지막 진출권을 놓고 경쟁했다. 인디애나는 타이브레이커에서 승리하며 프랜차이즈 역사상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플레이오프에서 1번 시드인 뉴욕 리버티와 맞붙었으나 2승 1패로 아쉽게 패배했다.
2002-2003 오프시즌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03 시즌을 앞두고 올림픽 스타 나탈리 윌리엄스와 샬럿 스팅의 켈리 밀러를 영입했다. 넬 포트너 단장이 사임하고 켈리 크라우스코프가 후임 단장이 되었으며, 브라이언 윈터스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003년 5월 29일, 피버는 18,345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창단 첫 경기 매진을 기록했고, 전국 중계 경기에서 워싱턴 미스틱스를 꺾었다. 팀은 성적이 개선되었으나 16승 18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다.
2004년 시즌도 2003년과 비슷했다. 피버는 15승 19패를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에서 단 1경기 차이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2005년, 피버는 리그 합류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21승 13패를 기록하고 두 번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 뉴욕 리버티를 2전 전승으로 꺾으며 프랜차이즈 역사상 첫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를 거두었다. 동부 컨퍼런스 결승에서는 코네티컷 선과 맞붙었다. 1차전은 케이티 더글라스의 결정적인 3점 슛으로 피버가 승리했으나, 2차전을 연장 끝에 패하며 시리즈가 1대 1이 되었고, 3차전에서 선이 승리해 피버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05-2006 오프시즌에는 피닉스 머큐리에서 켈리 밀러를 내주고 올스타 안나 드포지를 영입했으며,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에서 자유계약선수 타미카 휘트모어를 영입했다. 2006년 WNBA 드래프트에서는 노스캐롤라이나의 라탄젤라 앳킨슨과 조지아텍의 카샤 테리를 뽑았다.
2006년 시즌은 4승 무패로 시작하며 동부 컨퍼런스 선두에 올랐다. 타미카 캐칭과 툴리 베빌라쿠아는 각각 리그 스틸 부문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피버는 21승 13패로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1라운드에서 디트로이트에 2연패하며 탈락했다.
2006-2007 오프시즌에는 샬럿 스팅의 베테랑 포워드 셰리 샘을 분산 드래프트로 영입하고, 2007년 3월 22일 자유계약으로 센터 태미 서튼-브라운을 영입했다. 2007년 드래프트에서는 듀크 대학교 출신 센터 앨리슨 베일스를 뽑았다.
2007년 시즌 초반 피버는 20경기 중 16승을 거두며 동부 컨퍼런스 역대 최고의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7월 20일, 캐칭이 발 부상을 입어 시즌 아웃되었고, 이후 팀은 5승 9패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코네티컷 선과 맞붙어 1차전을 3차 연장 끝에 패했으나 2차전을 승리로 가져갔고, 3차전에서는 22점 차를 뒤집는 역사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동부 컨퍼런스 결승에서 디트로이트 쇼크와 다시 만났으나, 1차전 승리 후 2차전과 3차전을 내주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특히 2007년 플레이오프에서 WNBA 파이널 진출까지 단 1승만 남겨둔 상황에서 캐칭이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해 결국 역스윕 당했다.
2007년 10월 26일, 브라이언 윈터스 감독이 사임했다. 그는 정규 시즌 78승 58패, 플레이오프 5승 7패의 성적을 남겼다. 2007년 12월 12일, 린 던 수석 코치가 후임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2008년 2월 19일, 피버는 타미카 휘트모어와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을 맞바꿔 인디애나 출신 케이티 더글라스를 영입했다. 피버는 최초의 정규 시즌 프로 농구 야외 경기인 리버티 아웃도어 클래식에 참가했다. 2008년 7월 19일, 뉴욕 플러싱의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피버는 뉴욕 리버티를 71-55로 꺾었다.
이 시즌에 캐칭이 예상보다 빨리 복귀했지만 사실 완전한 컨디션은 아니었고, 17승 17패로 동부 4위를 기록해 간신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디트로이트 쇼크와 3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차전에서 탈락했다.
이렇게 수년간 캐칭을 중심으로 팀을 꾸리며 선수들을 끌어모았음에도 성적은 꾸준하지 못했고 설령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더라도 더 높은 라운드까지 올라가지는 못했다.
그리하여 2009년 시즌 개막전 즈음, 구단주(인디애나 페이서스 구단주인 허브 사이먼과 그의 동생 멜 사이먼. 멜 사이먼은 2009년 사망했으며 이후 그의 아들 데이비드 사이먼이 공동 구단주가 됨)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면 팀을 접을 수도 있다는 최후통첩을 내렸다. 이에 구단 운영진, 코치진, 선수들이 결의를 다져 팀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올리며 플레이오프 1순위 시드를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워싱턴 미스틱스를 스윕하고 동부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디트로이트 쇼크를 3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꺾고 프랜차이즈 역사상 첫 WNBA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피닉스 머큐리였으며,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다.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팀의 첫 결승 진출이었다. 구단주들은 이 성과에 만족하며 팀이 인디애나폴리스에 계속 남을 것이라 밝혔다.
그런데 사실 2008년과 2009년의 캐칭은 2007년 플레이오프에서 입은 아킬레스건 부상 때문에 완전한 기량이 아니었다. 이 부상에서 회복한 2010년부터가 케칭이 본격적으로 팀을 이끌기 시작한 시기였다.
그리하여 2012년, 인디애나 피버는 다시 WNBA 파이널에 진출해 미네소타 링스를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 시기가 바로 미네소타 링스의 왕조 시절과 겹쳤다는 것이다. 사실 링스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총 4번의 파이널 우승을 차지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최강 팀이었다. 만약 링스가 2012년에 피버에게, 2014년에 피닉스 머큐리에게 뜻밖의 패배를 당하지 않았다면 6년 연속 파이널 우승도 가능했을 것이다. 게다가 링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피닉스 머큐리도 있었다. 링스 왕조 시절, 링스 다음으로 우승 횟수가 많은 팀이 바로 피닉스 머큐리였다. 결국 이 기간 동안 피버, 머큐리, 링스 세 팀이 치열하게 경쟁했으며, 대체로 링스가 우승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2015년에도 피버가 창단 세 번째로 파이널에 진출했으나 상대는 링스였고, 이번에는 링스가 설욕하며 우승했다.
2012년 WNBA 챔피언십 우승 이후, 인디애나 피버 소유 그룹은 총괄 매니저 켈리 크라우스코프를 프랜차이즈 사장으로 승진시켜 그의 공로를 인정했다. 크라우스코프는 프랜차이즈 내에서 더 많은 책임을 맡게 되었고 급여도 인상되었다.
피버는 2015년에도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며 세 번째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5차전에서 미네소타 링스에게 패했다. 2016년에는 1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당시 WNBA 팀 중 최장 기록을 세웠으나, 새롭게 도입된 플레이오프 형식 아래에서 1라운드에서 피닉스 머큐리에게 탈락했다. 이 경기는 타미카 캐칭의 은퇴 경기였으며, 캐칭의 시대가 막을 내리는 순간이었다.
캐칭은 늘 부상에 시달렸고, 전성기 시절부터 2016년 올림픽 출전 이후 은퇴를 예고해왔다. 실제로 2016년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팀의 핵심 선수였던 캐칭이 은퇴하자 피버는 리빌딩에 돌입할 수밖에 없었고, 2017년부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12년 연속 진출 기록이 중단되었다.
이후 피버는 오랜 기간 리빌딩 팀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며 하위권을 맴돌았다. 캐칭 은퇴 이후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여러 차례 단장과 감독 교체로 내홍을 겪었으며, 웃지 못할 사연으로는 경질된 단장 중에 타미카 캐칭도 포함된 일화가 있다. 특히 이 기간 리빌딩이 예상보다 길어진 이유 중 하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겹쳤기 때문이기도 하다. 전성기에는 미네소타 링스를 만나고, 리빌딩 시기에는 코로나 팬데믹을 맞았다는 점에서 다소 운이 좋지 않았던 팀이라 할 수 있다.
2.2. 리빌딩
2016년 11월 18일, 피버는 포키 챗먼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2017년 2월에는 5회 올스타 캔디스 듀프리를 영입하고, 머큐리의 2017년 1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대가로 카밀 리틀과 질리언 앨레인을 머큐리로 보내는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또 코네티컷 선으로부터 리네타 카이저와 2017년 드래프트 8순위 지명권을 받았다.베테랑 올스타 포워드와 새 감독을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피버는 2017년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시즌 중 하나를 보냈다. 2017년 8월 12일, 피버는 미네소타 링스에게 111-52로 패하며 WNBA 역사상 최다 점수차 패배 기록을 세웠고, 한 쿼터에서는 37-0이라는 기록적인 점수를 허용했다. 캐칭이 은퇴한 첫 시즌이었으며, 팀은 9승 25패로 리그 두 번째로 나쁜 성적을 기록하며 1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기록을 마감했다.
리빌딩에 들어선 피버는 2018년에도 6승 28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다. 2019년 3월 4일, 페이서스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는 앨리슨 바버를 새로운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로 임명했다. 같은 날, 캐칭스는 피버 농구 운영 부사장으로 선임되었다.
2019년 WNBA 드래프트에서 피버는 3번째로 미시시피 주립대의 티아라 맥코웬을 지명했다. 2019년 시즌에는 다소 나아진 성적을 보이며 13승 21패를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두 경기 차로 다가갔다. 시즌 종료 후 감독 겸 단장이었던 포키 챗먼은 해고되었다.
2019년 11월 27일, 마리앤 스탠리가 인디애나 피버의 새 감독으로 부임하며 팀 역사상 일곱 번째 감독이 되었다. 동시에 캐칭스가 단장으로 승진한다는 소식도 발표되었다.
2019년 시즌 말, 피버는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의 리노베이션 공사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시즌, 그리고 적어도 2022년 시즌 일부까지 홈 경기를 버틀러 대학교 힝클 필드하우스로 옮기기로 발표했다. 공사가 완료되면 팀은 이름이 바뀐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로 돌아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2020년 WNBA 시즌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플로리다 브레이든턴의 IMG 아카데미에서 진행되었다. 2021년 시즌에는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처음 네 경기를 치른 뒤 나머지 홈 경기를 인디애나 파머스 콜리세움에서 치렀다.
2022년 2월 14일, 타미카 캐칭은 인디애나 피버 농구 운영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자리에서 물러났다. 같은 달 24일, 2012년 WNBA 타이틀을 안긴 전 감독 린 던이 프랜차이즈 임시 총괄 매니저 겸 농구 운영 수석 고문으로 선임되었다.
프랜차이즈는 캐칭 은퇴 이후 2016년부터 어려운 리빌딩 시기를 겪었고, 이 기간 동안 두 시즌 연속 WNBA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2023년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알리야 보스턴을 전체 1순위로 선택했다.
2.3. 케이틀린 클락의 시대
2.3.1. 2024 시즌
2024 W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아이오와 대학의 케이틀린 클락을 지명했다. 클락은 장쯔위와 함께 여자 농구 역사상 최고의 재능으로 불리며 리그와 시대를 대표할 만큼의 잠재력을 갖춘 슈퍼스타로 이미 유명했고, 2024 WNBA 드래프트의 TV 시청률은 약 310만 명으로 WNBA 역대 최고 시청률을 능가했다. 이에 따라 타미카 캐칭 은퇴 이후 암흑같던 7년간의 리빌딩 끝에 인디애나 피버의 미래도 상당한 기대를 받게 되었고, 실제 클락 합류 후 리그 최고의 인기팀으로 올라섰다.케이틀린 클락과 함께한 첫 시즌에 극적인 반전을 이루며, 정규 시즌 20승 20패를 기록해 2016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클락은 경기당 평균 19.2점, 5.7리바운드, 8.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WNBA 역사상 신인으로는 처음으로 어시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팀 동료인 알리야 보스턴과 켈시 미첼 역시 강력한 활약을 펼쳤다. 클락의 인기에 힘입어 피버의 2024년 홈 경기는 평균 17,000명 이상의 관중을 끌어모았으며, 경기당 평균 관중 수에서 남자팀인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능가했다.[1] 원정 경기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였고, WNBA 시청률 역시 대부분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리그 초창기 이후로 보기 어려웠던 수준이다.
정규 시즌을 6번 시드로 마무리한 인디애나 피버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코네티컷 선에게 2연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2024년 10월 27일, 크리스티 사이드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사이드 감독은 재임 기간 동안 총 33승 47패를 기록했다. 이어 2024년 11월 1일, 스테파니 화이트의 감독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2.3.2. 2025 시즌
클락이 시즌 초반 부상당하며 2주간 결장 예정이다.3주간의 결장 끝에 리그 1위 무패팀 뉴욕 리버티전에 복귀해 32점을 폭격하며 뉴욕 리버티에게 승리했다
클락 결장기간동안 반토막났던 WNBA시청률로 우려가 많았으나 복귀전인 리버티전 WNBA 역대 시청률 3위를 기록하며 다시 시청률을 회복시켰다.
3. 현재 로스터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CE1141><tablebgcolor=#CE1141>  | 인디애나 피버 선수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000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  | 코칭스태프 | <colbgcolor=#ffffff,#191919> ''' 감독 ''' 스테파니 화이트  | 
| 가드 | PG 케이틀린 클락 · SG 켈시 미첼 | |
| 포워드 | SF 렉시 헐 · PF 소피 커닝햄 | |
| 센터 | C 알리야 보스턴 | |
| 벤치 | PG/SG 맥도날드 · 콜슨 · 오디세이 심즈 · SF/PF 나타샤 하워드 · 클로에 비비 PF/C 터너 · 다미리스 단타스 | |
| * 풀네임: 나무위키에 등재된 선수 | ||
| 다른 WNBA 팀 선수단 보기 | ||
4. 영구결번
| 인디애나 피버 영구결번 | |
| 24. 타미카 캐칭 | |
- 24. 타미카 캐칭 (2002-2016): 인디애나 피버를 상징하는 선수. 피버의 유일한 우승의 주역이다.
 
5. 둘러보기
| {{{#!wiki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 <tablebordercolor=#00075d><tablewidth=320><tablebgcolor=#00075d> | }}} | |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NFL | NBA | WNBA | 
|   |   |   | |
|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인디애나 페이서스 | 인디애나 피버 | 
[1] 참고로 페이서스는 홈 경기를 피버보다 20경기 더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