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7-01 08:00:51

애틀랜타 드림


{{{#!wiki style="margin:-10px -10px"<tablebordercolor=#F54820>
파일:WNBA 로고.sv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파일:NBA 동부 컨퍼런스 로고 화이트.svg 동부
파일:애틀랜타 드림 로고.svg 파일:시카고 스카이 로고.svg 파일:코네티컷 선 로고.svg 파일:인디애나 피버 로고.svg 파일:838px-New_York_Liberty_logo.png 파일:워싱턴 미스틱스 로고.svg
파일:NBA 서부 컨퍼런스 로고 화이트.svg 서부
파일:로스앤젤레스 스팍스 로고.svg 파일:미네소타 링스 로고.svg 파일:피닉스 머큐리 로고.svg 파일:라스베가스 에이시스 2024 로고.svg 파일:시애틀 스톰 로고.svg 파일:댈러스 윙스 심볼.svg 파일: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심볼.svg
}}}}}}}}} ||
파일:애틀랜타 드림 로고.svg
애틀랜타 드림
Atlanta Dream
창단 2007년([age(2007-01-01)]주년)
연고지 조지아 주 칼리지 파크
컨퍼런스 동부 컨퍼런스
연고지 변천 칼리지 파크 (2008~)
구단명 변천 애틀랜타 드림 (2008~)
홈 경기장 스테이트팜 아레나
구단주 래리 고츠다이너 (Dan Padover)
단장 댄 파도버 (Dan Padover)
감독 칼 스메스코 (Karl Wade Smesko)
저지 스폰서 마이크로소프트
약칭 ATL
홈페이지 파일:애틀랜타 드림 로고.svg
공식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우승 기록
파이널 우승
(0회)
컨퍼런스 우승
(3회)
2010, 2011, 2013

1. 개요2. 역사
2.1. 창단과 부흥기2.2. 라인 하워드의 시대
3. 현재 로스터4. 둘러보기

1. 개요

미국 애틀랜타에 연고지를 삼고 있는 WNBA 팀이다. 라인 하워드의 소속팀이다.

2025 시즌부터 WNBA의 급격한 인기 증가로 인해 단 3500석의 소규모 크기였던 게이트웨이 센터 아레나 대신, 무려 약 16000석인 애틀랜타 호크스스테이트팜 아레나와 같이 사용하기로 변경했다.

2. 역사

2.1. 창단과 부흥기

1996년 올림픽에서 미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성공을 거두기 전, 미국 여자 프로농구 리그인 ABL은 1995년 초 애틀랜타에 여자 프로팀을 창단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 12명의 올림픽 대표 선수 중 8명이 1996년 10월 리그가 시작될 당시 ABL 팀에서 뛰었다. 애틀랜타 글로리는 포브스 아레나에서 홈 경기를 치렀으며, 1998-99 시즌이 시작되기 전 리그가 해체되기까지 두 시즌 동안 활동했다.

애틀랜타는 WNBA 확장 후보 도시로 거론되었지만, 2007년 초 애틀랜타 지역의 사업가와 정치인들로 구성된 조직위원회가 확장팀 유치를 위한 노력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구체적인 성과가 없었다. 당시 NBA의 애틀랜타 호크스조차 관중 동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이는 WNBA 측에 우려를 주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2007년 2월 자원봉사자 모집과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필립스 아레나, 그위넷 센터 아레나, 알렉산더 메모리얼 콜리세움이 홈 경기장 후보지로 검토되었다. 2007년 5월까지 위원회는 시즌 티켓에 대한 1,000건 이상의 구매 약속을 확보했으며, 목표는 90일 안에 8,000장의 시즌 티켓을 판매하는 것이었다. 7월까지 이 약속은 1,200건으로 늘어났고, 위원회는 본격적으로 팀 소유주를 찾기 시작했다.

2007년 10월 16일, 전국 부동산 회사의 CEO이자 애틀랜타의 사업가인 론 터윌리거가 애틀랜타 프랜차이즈의 차기 소유주로 확정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음 날, 애틀랜타 센테니얼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WNBA 회장 도나 오렌더는 애틀랜타가 공식적으로 WNBA 확장 프랜차이즈를 얻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2007년 11월 27일, 애틀랜타는 대학 무대에서 풍부한 코칭 경험을 가진 매리넬 미더스를 프랜차이즈 역사상 첫 번째 감독 겸 단장으로 임명했다. 이는 그녀가 Charlotte Sting에서 잠시 활동한 후 WNBA에서 두 번째로 맡은 감독 겸 단장 직이었다. 이후 미더스는 Miami Sol의 스카우팅 디렉터를 지냈고, Washington Mystics에서는 리치 아두바토 및 트리 롤린스 감독 하에서 수석 코치를 역임했다. 한편 전 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드림의 감독직에 자원했으나, 론 터윌리거는 더 많은 코칭 경험이 있는 인물을 원했고 WNBA가 여성 리그이기 때문에 여성 감독이 적합하다고 생각해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2007년 12월 5일, 팀 이름과 팀 컬러를 정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최종 결정권은 구단주인 론 터윌리거에게 있었다. 후보 이름으로는 Dream, Flight, Surge, Sizzle이 제시되었다. 2008년 1월 23일, 팀 이름은 애틀랜타 출신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유명한 연설에서 영감을 받아 Dream으로 확정되었다. 팀 컬러는 하늘색, 빨간색, 흰색으로 정해졌다.

애틀랜타는 2008년 2월 6일 확장 드래프트를 실시해 기존 리그 13개 팀으로부터 각각 한 명씩 선수를 지명했다. 이후 애틀랜타는 로니카 호지스와 2008년 WNBA 드래프트 4순위 지명권을 시애틀 스톰에 트레이드하고, 대신 이지 카스트로 마르케스와 드래프트 8순위 지명권을 받았다. 또한 18순위 지명권과 라토야 토마스를 디트로이트 쇼크에 트레이드하고 아이보리 라타를 영입했다.

2008년 5월 17일 코네티컷 선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패배한 것을 시작으로, 드림은 7월 3일 휴스턴 코메츠와의 홈 경기 패배까지 17연패를 기록하며 WNBA 역대 최다 연패 및 개막전 연패 기록을 세웠다. 기존 기록은 2006년 시카고 스카이의 13연패와 2002년 디트로이트 쇼크의 시즌 개막 13연패였다. 드림은 7월 5일 시카고 스카이를 91-84로 꺾으며 창단 후 첫 승리를 거두고 연패를 끊었다. 하지만 시즌 최종 성적은 4승 30패였다.

2008년의 실패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던 메리넬 미더스 감독 겸 단장은 2008-2009 오프시즌에 산초 리틀, 니키 티즐리, 샤미크 홀드스크로, 앤젤 맥코트리, 미셸 스노우 등의 선수를 영입했다. 2009년 애틀랜타는 18승 16패를 기록하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이는 전년도 성적을 14승 차이로 앞선 기록이었다. 그러나 드림은 1라운드에서 2008년 챔피언인 디트로이트 쇼크에게 완패했다. 시즌 후, 메리넬 미더스 감독은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구단주 론 터윌리거는 2009년 8월 애틀랜타 구단의 주 구단주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2009년 10월 29일, 캐시 베티가 Dream Too LLC라는 사업체를 통해 팀을 인수했다.

2010년 시즌, 애틀랜타는 동부 컨퍼런스 4위를 차지하며 더욱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드림은 플레이오프 1라운드와 2라운드를 통과한 뒤, 동부 컨퍼런스 결승에서 뉴욕 리버티를 상대로 두 경기 모두 승리하며 WNBA 파이널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정규 시즌 28승 6패를 기록한 시애틀 스톰이었다. 시애틀은 홈에서 두 경기를 접전 끝에 승리했고, 애틀랜타에서도 승리하며 시리즈를 스윕했다. 스윕을 당했지만, 드림은 세 경기 모두 3점 차 이상으로 패하지 않았다.

애틀랜타는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 올스타 포인트가드 린지 하딩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러나 앤젤 맥코트리의 부상과 산초 리틀의 해외 출장으로 인해 2011 시즌 초반 2승 7패라는 부진한 성적으로 출발했다. 이후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14승 5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고, 결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드림은 코네티컷 선을 스윕하고 인디애나 피버를 꺾으며 다시 WNBA 파이널에 진출했다. 그러나 27승 7패를 기록한 미네소타 링크스에게 3차전에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1년 시즌 도중, 캐시 베티는 Dream Too LLC의 지분을 지역 투자자인 메리 브록과 켈리 로플러에게 매각했다.

2012년 시즌, 드림은 12승 12패의 성적으로 중반을 보냈고, 리그 득점 1위였던 앤젤 맥코트리와의 불화가 이어지던 가운데, 수석 코치 겸 단장이었던 메리넬 미더스를 해고했다. 그의 후임으로 프레드 윌리엄스가 임명되었고, 팀은 19승 15패로 시즌을 마감했으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2013년 시즌, 드림은 다시 WNBA 파이널에 진출했지만, 미네소타 링크스에게 또다시 스윕을 당했다. 시즌 후, 프레드 윌리엄스와의 계약은 갱신되지 않았다.

2014년 시즌에는 마이클 쿠퍼가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2014년과 2016년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지만, 2017년에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시즌 종료 후 해고되었다.

2017년 10월 30일, 드림은 니키 콜렌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콜렌은 코네티컷 선의 수석 코치를 역임한 뒤 애틀랜타로 이적했다. 그는 드림이 2018년 동부 컨퍼런스 1위를 차지하게 이끌었고, 정규 시즌을 23승 11패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드림은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아쉽게 시즌을 마쳤다.

2019년은 드림에게 어려운 해였다. 에이스 앤젤 맥코트리는 2018년에 당한 ACL 파열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다. 티파니 헤이스와 브리트니 사익스는 두 자릿수 평균 득점을 기록하며 분투했지만, 전반적인 전력 부족으로 동부 컨퍼런스 최하위인 8승 26패라는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WNBA의 2년 연속 복합 추첨 시스템에 따라 드림은 2020년 W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 지명권을 받을 가능성이 가장 낮았다.

2019년 10월 18일, 드림은 2008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브랜딩을 변경하고 업데이트된 로고와 색상 구성표를 공개했다.

스타 선수 앤젤 맥코트리는 2020 시즌에 드림에 복귀하지 않고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 계약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새로운 모습의 드림이 본격적인 변신을 시작했다. 티파니 헤이스와 르네 몽고메리는 “버블” 시즌을 뛰지 않겠다고 발표했고, 엘리자베스 윌리엄스만이 지난 두 시즌에서 복귀한 유일한 선발 선수가 되었다. 드림은 재건을 본격화하며 2020년 WNBA 드래프트에서 젊은 스타 가드 체네디 카터를 지명했다.

드림은 2019년에 비해 2020년에 약간 더 나은 성적을 거뒀지만, 7승 15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리그에서 세 번째로 성적이 낮은 팀이 되었다. 조지 플로이드 시위 이후 WNBA와 선수 노조는 워밍업 장비와 개막 주말 유니폼에 “Black Lives Matter”와 “Say Her Name” 슬로건을 넣기로 결정했다. 당시 팀 오너였던 켈리 로플러는 공화당 소속 미국 상원의원이었으며, 리그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에 드림 선수들은 “VOTE WARNOCK”이라는 문구가 적힌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로플러의 선거 상대였던 아프리카계 미국인 목사 라파엘 워녹을 지지했다. 선수 노조는 로플러에게 팀 지분을 매각하라고 촉구했다. 이후 전 애틀랜타 드림 가드였던 르네 몽고메리를 포함한 3인 투자자 그룹이 2021년 2월 드림을 인수하는 것이 승인되었다.

니키 콜렌 감독은 2021년 시즌에 대한 기대를 모았지만, 시즌 시작 약 일주일 전에 팀을 떠나 베일러 대학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에 드림은 마이크 피터슨을 임시 감독으로 승진시켰으나,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7월 24일에 사임했다. 그 후 다리우스 테일러가 정규 시즌 종료까지 임시 감독직을 맡았다.

코칭 교체 외에도 드림은 내부 문제를 겪었다. 케네디 카터는 팀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2021년 7월 5일에 팀 내 징계를 받고 이후 다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드림은 다시 최하위권으로 떨어졌고, 또 한 번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팀은 8승 24패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시즌 종료 후, 코트니 윌리엄스와 크리스털 브래드포드는 코트 밖에서 벌어진 말다툼에 연루되어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발표되었고, 리그는 두 선수에게 2022 시즌 두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드림과 케네디 카터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도 관계를 회복하지 못했고, 2022년 2월 5일 드림은 그녀를 에리카 휠러와 일부 드래프트 지명권을 포함한 조건으로 LA 스팍스로 트레이드했다.

2.2. 라인 하워드의 시대

팀을 되살리기 위한 임무를 맡은 드림은 2021년 10월 12일에 타니샤 라이트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라이트는 선수 시절 12년 동안 WNBA에서 활약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빌 레임비어 감독 아래 수석 코치로 활동했다. 라이트는 2022년 3월에 크리스티 사이드스, 폴 고리스, 바버라 터너를 코칭 스태프로 영입했다.

드림은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파트너십과 스폰서 계약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엑스박스가 2022년 4월 5일 파트너로 합류했고, 에모리 헬스케어는 드림 최초의 유니폼 메인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에모리 헬스케어 로고는 2022 시즌 유니폼에 처음으로 등장했고, 이를 통해 확장된 파트너십이 가시화되었다.

드림은 프랜차이즈의 차세대 스타를 찾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2022년 4월 6일, 드림은 워싱턴 미스틱스로부터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했고, WNBA 드래프트에서 1픽으로 켄터키 대학교 출신의 라인 하워드를 선택했다. 하워드는 AP 올아메리카 퍼스트 팀에 세 차례 선정된 선수로, 시니어 시즌 동안 평균 20.5득점, 7.4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2.1. 하워드 · 그레이 · 그라이너 · 존스 BIG 4

2025년 애틀랜타 드림은 10회 WNBA 올스타인 브리트니 그라이너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또한 브리오나 존스도 데려왔다. 팀의 코어이자 미래 라인 하워드를 중심으로 알리샤 그레이 합류, 브리오나 존스마저 팀에 들어오며 BIG 4를 결성했다.

3. 현재 로스터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5091cd><tablebgcolor=#5091cd> 파일:애틀랜타 드림 로고.svg애틀랜타 드림
선수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
코칭스태프 <colbgcolor=#ffffff,#191919> '''
감독
''' 칼 스메스코
가드 PG 조딘 캐나다 · SG 알리샤 그레이
포워드 SF 라인 하워드 · PF 브리오나 존스
센터 C 브리트니 그라이너
벤치 G 존스 · 워커-킴브로 · 존스 · 파오파오 · F · 힐먼 · 코피
* 풀네임: 나무위키에 등재된 선수
다른 WNBA 팀 선수단 보기
}}}}}}}}}}}}}}} ||

4.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tablebordercolor=#002955><tablewidth=320><tablebgcolor=#002955>
파일:조지아주 휘장.svg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NFL MLB NBA
파일:애틀랜타 팰컨스 로고.svg 파일: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엠블럼.svg 파일:애틀랜타 호크스 로고.svg
애틀랜타 팰컨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애틀랜타 호크스
MLS WNBA NLL
파일: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파일:애틀랜타 드림 로고.svg 파일:조지아 스웜 로고.png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 애틀랜타 드림 조지아 스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