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000> YEAT 이트 | |
본명 | 노아 올리버 스미스 Noah Olivier Smith |
출생 | 2000년 2월 26일 ([age(2000-02-26)]세) |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 |
출신 | 미국 오리건 포틀랜드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5cm, 82kg |
크루 | Slay world |
소속사 | 게펜 레코드, 필드 트립, 엠파이어, 인터스코프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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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터스코프 레코드 소속의 미국 래퍼.2. 경력
원래는 lil yeat 이었지만 이후 Yeat으로 활동 중이다.2021년 중반에 틱톡을 통해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 그 중 "Sorry Bout That" 과 "Money twërk"이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Monëy so big"은 "sped up", "slowed+reverb" 같은 틱톡식 음악 재편집에 따라 엄청난 히트를 달성했다. 기세를 몰아 8월에 낸 Trëndi라는 앨범에서 "Mad Bout That" 과 "Fukit" 도 인기를 끌었고,"Gët Busy"의 뮤직비디오가 크게 바이럴되었다. 이후 Up 2 Më, 와 2 Alivë 가 여러 아티스트들[1]등에게 바이럴되면서 더 유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Lyrical Lemonade 와 뮤직비디오를 찍기도 했다.
결국 앨범 Lyfë에서 Lil Uzi Vert와 함께 Flawlëss라는 곡을 만들었다.
드레이크의 신보 For All The Dogs에서 'IDGAF'라는 곡에 피처링으로 참가해서도 존재감을 뽐냈다.[2] 곡 자체도 흥행에 대성공하며 빌보드 차트 2위에 랭크되었다.
2024년 2월에 기존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앨범 2093을 발매했다. 전체적으로 모든 트랙들이 사이버펑크틱한 멜로디로 발매를 했고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3] 빌보드 200 1위 진입이 확실시되었으나, 화력이 급격하게 식으며 VULTURES 1에 이은 2위로 진입했다.
같은 해 10월에 LYFESTYLE이라는 앨범을 발매했다. 대체로 무난한 yeat식 앨범이라는 평이 많다. 이 앨범으로 첫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하였다.
3. 디스코그래피
- 정규
- Up 2 Më (2021)
- 2 Alivë (2022)
- AftërLyfe (2023)
- 2093 (2024)
- EP
- Trëndi (2021)
- Lyfë (2022)
- 믹스테입
- Wake up call (2019)
- I'm so me (2020)
- Alivë (2020)
- 4L (2021)
4. 기타
[1] The Weeknd, smokepurpp, Lil Uzi Vert[2] 사실 원래 발매 이전 YEAT의 곡이었다.[3] 유명 인터넷 평론가 앤서니 판타노가 무려 8점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일주일 전에 나온 VULTURES 1에는 평가 불가를 선언했기에 이와 대조되며 더욱 큰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