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시린 SC No.1 | |
이브라힘 알마 Ibrahim Alma | إبراهيم عالمة | |
<colbgcolor=#FEE800><colcolor=#C30E07> 출생 | 1991년 10월 18일 ([age(1991-10-18)]세) 시리아 홈스 주 |
국적 | [[시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키 186cm / 체중 86kg |
포지션 | 골키퍼 |
주발 | 오른발 |
소속 | 알 와스바 SC (2010~2012) 알 쇼르타 SC[1] (2012~2014) 알 와스바 SC (2014~2015) 알 와흐다 SC (2015~2016) 알 이티하드 SC 알레포 (2016~2017) 세파한 SC (2017~2018) 알 카디시야 FC (2018) 알 와흐다 SC (2018~2019) 알 자이시 SC (2019~2020) 알 호르겔라 SC (2020~2021) 자블레 SC (2021~2022) 알 자이시 SC (2023) 티시린 SC (2023~ ) |
국가대표 | 77경기 (시리아 /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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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리아의 골키퍼.2. 클럽 경력
2010년 알 와스바 SC에 입단하며 데뷔했다. 알 와스바 SC에서 52경기, 알 와흐다 SC에서 28경기, 알 쇼르타 SC에서 30경기, 알 이티하드 SC 알레포에서 34경기를 뛰며 시리아 프리미어 리그의 정상급 골키퍼로 자리잡았고, 2017년 이란의 세파한 SC로 이적해 14경기를 소화했다. 2018년 6월, 사우디 프로리그의 알 카디시야 FC와 계약했으나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알 카디시야와의 계약 종류 이후 오스트리아의 FK 아우스트리아 빈과 계약했으나... 후술할 사유로 구단 측이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자국 리그로 복귀했으며 2023년부터는 티시린 SC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3. 국가대표 경력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연령별 대표팀에서 10경기를 소화했다. 2012년 A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11일 쿠웨이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과 최종 예선 17경기에 출전하며 시리아의 사상 첫 월드컵 아시아 예선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고 호주와의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에서도 선발 출전했으나 팀은 1·2차전 합계 2-3으로 무릎을 꿇으며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차전서 후반 30분간 노골적인 침대 축구를 펼쳐 한국 팬들의 공분을 샀다. # #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와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에도 출전해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4. 여담
- 알 카디시야 FC와의 계약 종료 후인 2019년, FK 아우스트리아 빈과 계약하며 오스트리아 리그로 이적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알마의 열렬한 아사드 지지 성향을 문제 삼은 반아사드 성향의 시리아 축구 팬들과 시리아 난민들의 거센 비판 끝에 FK 아우스트리아 빈은 알마와의 계약을 취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