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창작물에서 등장인물들이 성장이나 변화의 계기를 겪고 마음을 다잡고자 모습을 바꾸는 행위. 일본에선 줄여서 '이메첸'이라고도 부른다.여성 캐릭터 같은 경우에는 머리스타일을 바꾸는 등의 행위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행위만으로 이미지 체인지가 되는 건 아니고 심정적으로 변화할 사건이 계기로 외형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2. 예시
헤어스타일 변경을 동반하는 경우 # 표시.- 길티 크라운 - 오우마 슈
- 나는 친구가 적다 - 시구마 리카 #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쿠로네코
- 데이트 어 라이브 - 나츠미 #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아케미 호무라 #
- 마사무네의 리벤지 - 아다가키 아키 #
- 반짝이는 프리☆채널 - 니지노사키 다이아 #, 다이아
- 미래일기 - 아마노 유키테루
- 성 아랫마을의 단델리온 - 안젤리카 W 로제 #
-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 로네 펠트너 #
- 월간 순정 노자키군 - 사쿠라 치요(에피소드 한정)[1]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타카나시 릿카(1기 후반 한정)
- 카게로우 프로젝트 - 에네
- 캐릭캐릭 체인지 - 캐릭터 변신[2]
- 포켓몬스터 - 릴리에 #, 비트, 카지 #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 세레나 #
[1] 노자키에게 관심을 끌고자 소악마 스타일을 연기했으나 먹히지 않자 곧바로 철회한다.[2] 모든 캐릭터 변신이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자신을 바꾸고 싶다'라는 계기로 탄생한 원래 성격과는 다른 캐릭터 변신만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