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2 19:53:17

이름 없는 여자/등장인물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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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주요 인물2.2. 여리의 주변
2.2.1. 서말년2.2.2. 올리버 장2.2.3. 윤기동2.2.4. 손주호2.2.5. 봄이
2.3. 무열의 주변
2.3.1. 장애녹2.3.2. 김열매
2.4. 지원의 주변
2.4.1. 구도영2.4.2. 구해성2.4.3. 김가야2.4.4. 김마야 → 손봄2.4.5. 최미희 (안젤라 최)2.4.6. 김준명 (김박사)
2.5. 도치의 주변2.6. 기타
2.6.1. 오기섭2.6.2. 한소라2.6.3. 김순미2.6.4. 김재구2.6.5. 김봄 (켈리 김)2.6.6. 여리의 교도소 동기들
2.6.6.1. 왕소녀2.6.6.2. 방장

1. 개요

이름 없는 여자에 나오는 인물들을 서술하는 문서.

2. 상세

2.1. 주요 인물

2.2. 여리의 주변

2.2.1. 서말년

파일:external/6d38aa827728413ab64099aa2d9da658eca0c9a859347c5dfc2a65b1639e923e.jpg(여/60대) 전직 사채업자, 여리의 양어머니.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해준 몇없는 인물. 궁예 아줌마, 이말년? 매화 마다 안대가 바뀐다

명동에서 가장 잘나가던 사채업자였으며, 여리와는 교도소 동기. 교도소에 가게 된 이유는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리던 재벌 2세를 제압했다가 가게 되었다고 한다. 구도영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는 부지에 가장 노른자 땅을 소유하고 있는 땅주인이기도 하다. 그 땅을 사게된 계기는 양딸인 여리를 돕기위해 갑작스럽게 산것이 아니라 구도영 회장이 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는 부지라는 소리를 듣고 1년 전에 미리 사두었다는데, 아마 부동산 투자도 하는것으로 추측이 되며, 상당한 자산가라고 한다. 교도소에서 떡을 먹다가 질식사 할 뻔 하지만 감방 동기인 여리가 응급처치로 살려줬다. 그리고 출소한 후 얼마 안 돼서 딸 윤설이 사고사당하는 아픔을 겪게된다. [1] 후에 여리의 면회를 가서 대가로 여리에게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자 자신의 어머니가 되어달라는 소원을 듣고 여리의 사정을 해아린 후 여리를 자기 딸 윤설로 맞이하고 친딸처럼 대한다. [2] 그리고 윤설이 된 여리의 복수를 도와준다.

생각이 깊고 머리가 뛰어나서 윤설에게 여러 정보와 실마리를 제공하고 사람의 행동 하나로 그 사람의 성격을 눈치채기도 한다. [3] 구도영의 지분을 갖게 되면서 위드그룹의 주주중 한 사람이 되었는데 김무열의 주식도 뺏어오면서 2대 주주가 되었다. 여러 번 자신을 걱정한 여리[4]에게 "우린 이미 한 배를 탔다.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다" 라고 말하면서 친부모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리에 대한 부모로써의 자식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도치와 여리가 결혼을 하겠다고 하자 찬성하며 결혼식에 참여하지만 홍지원의 계략에 의해 여리가 끌려가고 본인도 윤기동과 함께 탈옥공범으로 잡혀간다. 하지만 여리가 어떻게든 서말년 부부를 살리기 위해 도치한테 부탁해 미리 준비해둔 고소장을 먹이자 결국 풀려났고 모르는 척 연기를 하는 여리를 보고 매우 슬퍼하면서 한탄한다. 그리고 제대로 열받은 나머지 홍지원의 집으로 가서 홍지원, 구해주,김무열한테 쓰레기를 투척한다.근데 쓰레기가 다 종이라 깔끔하다. 더러운 것들한테 더 더러운 것을 줘야되지만 드라마상 그럴 수 없는게 함정. 근데 소화기 연출은 잘 됐다? 그 후 누군가가 여리한테 보낸 머리카락 샘플을 유전자 검사 의뢰한 결과 봄이가 정말로 살아있다는 것을 알 게 되면서 기뻐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치킨집에서 폐유가 사용됐다는 뉴스가 보도되자 매출액이 크게 떨어지고 투자자들로부터 고소까지 당하게 되면서 위기에 처한다. 이에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해야 되면서 어쩔 수 없이 구도영이 얻고 싶어했던 땅을 헐값에 매각하지만 어떻게든 여리와 도치를 위해 절대로 위드그룹의 주식만은 팔지 않게 노력한다. 다행이 구도치가 그 당사자의 정체[5]를 우연히 확인하게 되고 공범이 자신의 옛 감방동기인 왕소녀인것을 알아채자 면회를 가서 돈을 2배로 늘려주겠다고 꾀를 부려서 남편의 번호를 알아내고 사건의 진실을 밝히면서 위기를 모면한다. 이후로 계속 가게를 운영하면서 봄이를 찾는 중 어떤 아이한테서 자신이 봄이라는 전화가 온다. 이름을 들을 찰나 전화가 끊어지자, 윤기동한테 부탁해서 전화 발신장소를 알아낸다. 그 후 봄이를 찾아낸 후에는 완전 손녀 바보가 된다 그 카리스마는 어디갔냐? 봄이를 다시 뺏긴 것에 분함을 표출하지만 이에 다시 냉정해지면서 또 다시 정신 나간 여리한테 봄이를 찾기 위해 결정적인 증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다시 봄이를 데리고 오자 손녀 사랑 모드로 변하면서 또 다시 봄이를 뺏길 것을 우려해 봄이를 다른 곳으로 두고 홍지원과 같이 온 경찰들이 여리를 체포할려고 하자 "그만두지 못해" 라고 말하면서 경찰들의 행동을 멈추게까지 했다. 경찰: 뭐야 이 아줌마 무서워... 봄이를 여행캠프에 보내기로 하자 또 다시 손녀바보모드로 변해서아쉬워하지만 올리버장한테 가야가 병원에 있으며 마야의 영어캠프는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되자 놀라서 급하게 여리한테 전화해서 다시 돌아오게 하고 곧장 병원으로 간다. 봄이의 여권이 필요해 홍지원의 집으로 들어가 구도영이 무슨 무례한 짓이라고 따지자 남편이 이모양이니 마누라며 딸이 저지경이지!! 라고 말하고 여전히 뻔뻔함을 보이는 홍지원에게 오늘이 니년 제삿날이다!!!라며 욕설을 퍼부우며 머리채를 잡고 쥐어 뜯어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해주었다. 홍지원이 당하면서도 피 한방울 안 섞인 주제에라고 하자 개도 주인이 죽으면 슬퍼하는데 10년게 키운 손녀한테 그딴 짓을 한 네가 사람이냐!!라며 더 세게 쥐어 뜯는다. 사이다 두배 또한 1층에서 만난 김무열이랑 구해주한테도 한 번만 더 봄이를 건드리면 두 다리로 서는게 마지막일 것이다 라며 으름장을 놓고 윤기동의 만류에 곧바로 나간다. 그리고 여리랑 봄이를 외국으로 보낼려고 하는 것을 눈치챈 홍지원이 곧바로 남성 부하들에게 봄이를 데려오라고 시켰지만 서말년 혼자서 이 남성 2명을 붙잡아서 제압하는 괴력을 보여준다. 야 이놈들아 너네가 내 지갑 훔쳐갔잖아!! 그런데 넘어졌을 때 셋의 포즈가 웃기다. 여리한테 손주호의 사진이 오자 여리의 친아버지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에 윤기동이랑 같이 납골당으로 갔고 손주호의 유골함이 비어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 후 일하느라 바쁜 여리 대신에 주호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지난번 봄이 유괴사건 때문에 그런지 봄이를 불러내게 한 애녹을 몹시 증오하게 된다. 오죽하면 이번에는 여리 아버지마저 빼돌리려고 왔냐고 따질정도.주호가 봄이한테 봄이가 홍지원의 친외손녀라는 말을 했다는 말을 듣고 기동과 같이 손여리,홍지원,손주호 세 사람의 관계를 추리하고 주호가 14년 전 사건 전부터 진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낸다. 하지만 그 홍지원이 여리의 친모라는 건을 부정하고 싶었고 직접 증명하기 위해 애녹의 도움으로 홍지웟의 오피스텔에 간다. 일부러 홍지원과 말싸움을 해서 속마음으로 '설마 이런 악마가 착한 여리 친모겠어'라고 생각하고 화장실로가서 홍지원의 칫솔을 몰래 가져온다. 그리고 유전자 검사를 맡기고 여리가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방에 누워있는 사이에게 도치에게 주호가 봄이한테 말한 것에 대해 알려준다. 검사결과 나오자 기동을 통해 퀵서비스로 보내달라고 했지만 가짜 검사지를 보고서 여리와 지원이 친자관계가 아니라고 착각하여 크게 기뻐했다.96화에서 여리가 병원에 실려갔다는 소식에 매우 놀라서 주호와 함께 병원으로 간다. 나중에 2번째 유전자 검사에서 친모녀관계가 입증되자 어떻게 홍지원이 여리 엄마냐며 오열한다.

2.2.2. 올리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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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버 장 (박준혁): (남/40세)(1978년생) 여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활약을 한 조연이지만 마지막에 막장이 되어버린 안습한 인물역시 막장드라마 의사 출신의 셰프이자 과거 윤설의 약혼남.

여리가 봄이를 낳았을 때 도와줬던 의사이다.

사고가 나서 윤설이 죽고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 때문에 의사를 그만 두고, 호스트바에서 일하게 된다. 과거 윤설을 매우 사랑했기에 윤설이 되게 해달라는 여리의 부탁에 매우 분노하며 거절하지만 여리의 사정과 진심을 알게 되면서 윤설이 된 여리를 도와준다. 나중에는 채플린 식당에서 셰프로 일하며 자주 오는 윤설과 구도치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지만, 장애녹을 만나고 나서 개그캐릭터가 되어버렸다.[6] 나중에 다시 몸이 회복되어 윤설에게 박지영[7]과 김순미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그 이후로도 가끔씩 애녹한테 민폐짓을 당하는데 심지어 키스까지 당해버렸다. 그것도 얼굴을 매울 정도로 아주 많이.... 몸이 불편해서 잠시 채플린 식당을 휴업할 때 애녹을 서말년한테 추천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주었다. 그 후로는 윤설 부모님 치킨집 가게에서 계속 일을 도와준다. 비록 혼인하기 전에 윤설이 죽었기 때문에 서말년 부부와는 족보상 아무런 관계도 없지만 한때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의 부모님한테 사위로써의 효도를 한다. 그 이후 가끔씩 애녹이랑 전화할 때 등장하다가 여리가 봄이를 찾을 때 열매의 가짜전화를 받고 집으로 온 무열을 윤기동이랑 같이 붙잡는다. 봄이가 납치당한채로 손여리와 도치가 뉴욕으로 갈뻔하던 것을 가야가 병원에 있다는걸 알려줘 무마시켰다! 오오 그나마 다행인 장면 76화에서는 죄책감을 느끼는 애녹을 위로하던 도중 자신한테 기대는걸 열매한테 들켰다. 뭔가 수상한 분위기의 시작 84화에서는 실례를 무릎쓰고 애녹의 볼에 키스를 할려고 했고 85화에서는 데이트까지 했다!![8] 어라어라? 87화에서는 영화관까지 갔다. 그리고 95화에서 애녹의 손에 반지를 올려두고[9] 프로포즈를 한다.[10] 결국 96화에 애녹과 같이 기동의 치킨집을 방문해서 약혼을 선언한다.아이고 무열 아버지,윤설아 서말년이 있었으면 치킨 닭다리로 싸대기를 맞았다.

시놉시스 상에 사기(?)를 당한 인물로 평가되곤 하는데, 분명 극 초반과 캐릭터 설명에는 서브 남자주인공 정도의 위치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었으나, 뜬금없이 PPL과 시간끌기용으로 김무열의 어머니와 엮여버리고 만다. 의붓아들인 김무열과는 고작 5살 차이 밖에 안난다.
올리버나 그게 걸리버나

2.2.3. 윤기동

파일:external/17325363b1b0b2a21e9656ade44f92bfa14c7811810da76d19a128853a8155ad.jpg간접적으로 도움을 많이 준 인물

전직 형사, 서말년의 남편. 여리의 양아버지. 형사 은퇴 후, 소일거리로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킨집 수입은 대부분 사회복지단체 등에 후원하고 있다고 한다. 냉철하고 무서운 서말년과는 달리 온정한 스타일. 전직 형사답게 아내 서말년 못지 않게 머리가 좋은데, 홍지원이 서말년과 윤설의 머리카락으로 친자확인을 하자 결과표를 바꿔치기해서 일치하게 하고, 윤설이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게 된 상황이 되자, 미리 방송출연을 예약해서 자기 대신 딸인 윤설이 나가게 했다. 아내 서말년과는 특별한 에피소드 때문에[11] 존댓말을 쓸 정도로 금슬이 매우 좋고 윤설을 친딸처럼 대하면서 도와준다, 회장실의 동영상의 일부가 손상되자, 일본의 영상 복구 전문가를 찾아서 의뢰한다. 윤설이 탈옥범으로 끌려가고, 본인마저 끌려가지만 윤설의 계획 덕분에 풀려나자 분노하여 아내 서말년이랑 같이 홍지원의 집에 찾아가서 쓰레기 3인방 홍지원, 구해주, 김무열한테 소화기를 발사한다. 이 드라마의 막장을 보여주는 연출. 그리고 윤설이 자기와 서말년의 위해 모든 죄명을 뒤집어 쓴 것을 울분하며 앞으로 윤설을 여리라고 부르기로 한다. 여리가 다시 출소할 때는 그 전날 밤새 두부를 만들기도 할 정도로 여리한테 아버지로써의 사랑을 보여준다. 그 후에는 비중이 별로 없다가 올리버와 같이 김무열의 붙잡아두는 데 성공한다. 여리가 마야를 데리고 온 후, 서말년처럼 손녀바보가 됐다. 그리고 마야를 다시 뺏기지 않기 위해 도치와 계획을 짜서 홍지원구해주가 들이닥칠것을 대비해 미리 마야를 치킨집으로 데리고 간다. 홍지원의 계략으로 마야를 뺏길뻔했으나 다시 되찾았고 여리가 봄이를 데리고 도망가자 사람을 시켜서 홍지원의 행적을 감시한다. 여리와 재회하고 가야가 죽은 후 손주호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 게되어 손주호를 찾기 위해 방법을 찾는다. 후배가 택시의 최근 위치가 오피스텔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 후에는 계속 여리의 아버지를 보살피면서 치킨집을 운영했고 오기섭으로 부터 면회소식을 접한다. 그 후 별다른 활약은 없었으나 96화에서 여리의 부탁으로 공장 화재 사건 최초신고자를 찾아내서 알려준다. 97화에서 주호가 여리의 친모가 홍지원이라고 하자 돌다리도 두들겨보자는 식으로 다시 한번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고 결국 사실로 판정되자 왜 지난 번엔 불일치로 떴는지 의아해하며 누군가 장난질을 한 거 같다고 한다. 98화에서 잠적해버린 공장장을 잡기 위해 공장장의 부인의 뒤를 몰래 미행한다. 그 뒤 여리,도치와 같이 공장장을 찾아내는데 성공하지만 그 당시 임신중인던 공장장의 부인이 복통을 호소하면서 발을 묶어둔 사이 공장장이 도망가버려서 결국 다시 원점이되어버렸다.

2.2.4. 손주호

파일:external/postfiles6.naver.net/%EC%9D%B4%EB%A6%84%EC%97%86%EB%8A%94%EC%97%AC%EC%9E%90_%2816%29.jpg해성이를 살리기 위해 여리의 골수를 원하는 지원과 계속 대립한다.[13] 여러가지 뒷조사로 여리가 과거에 지원이 낳자마자 버린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어느 비오는 날 자신과 지원이 함께 자란 사랑보육원에서 지원과 만나 사실을 얘기하려 하지만, 지원은 골수이식 기증서에 싸인을 해주지 않는 사실에 분노하기만 하고 말을 들을 생각을 안한다. 결국 화가 난 지원이 차를 몰고 가버리는걸 뒤쫓다가 고라니가 갑자기 도로에 튀어나와서 차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차가 뒤집히는 사고를 당한다. 고라니가 살인을 했다. 이때는 차가 폭발하기 직전이였기에 살아있었지만, 사고를 목격한 홍지원이 처음에는 구해주다가 잠시 자신의 차의 트렁크로 향하는 사이 차가 폭발해버리는 바람에 결국 차를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사망한... 줄 알았으나 사실은 죽지 않았고 홍지원이 숨겨두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76화에서 홍지원의 과거 기억에서 죽은줄 알았던 손주호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에 해성이를 살리지 못할까봐 홍지원이 계속 요양원에 모셔두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늙은모습을 한 채로 등장하면서 생존 확정 하지만 정상적인 상태는 아닌 듯하다. 후반부 대사가 죄다 “여리야 만약 정상적인 상태라면 여리한테 어떤식으로든 연락을 취했을터 정신병원이나 감옥도 아니고, 요양병원이라는 조건상 탈출도 못하는건 아니니까. 차가 폭발하여 간신히 빠져나오긴 했지만 기억상실이라서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한 상태다. 이후 홍지원에 의해 별장으로 옮겨졌으나 홍지원과 형사의 통화를 엿들은 구해주에게 다시 납치되어 모종의 장소로 가게 된다. 이후 옮겨진 곳에서 쓰러져 구해주가 찾아오게 되고 잠꼬대 잠결인데도 불구하고 정확한 발음으구해주에게 여리의 친모가 홍지원인것을 밝힌다. 그 후 유전자 검사를 확인한 해주가 다시 찾아와서 홍지원과 손여리의 관계를 따지는 도중 또 다시 쓰러진다. 그 후 하늘병원으로 옮겨지고 다시 의식을 회복해서 잘 걷지 못하는 상태로 병실을 나가다가 우연히 여리를 만나게 되고 여리를 부르지만 다리가 지탱을 못해서 또 다시 쓰러져서 다시 병실로 들어가는 바람에 여리를 만나지 못했다. 다시 의식을 차린 후 전단지를 본 간호사에 의해 여리와 통화를 하게 되면서 30여년만에 여리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하지만 해주 부하에 의해 잘 걷지 못하는 상태로 강제로 어디론가 끌려가고 13년만에 홍지원을 만난다. 무슨 이유인지 홍지원이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겁을 먹고 경계한다. 이후 홍지원이 집에 자신을 가두고 어디로 가는 사이 몰래 탈출한다. 그러던 도중 무단횡단을 하다가 자칫하면 교통사고를 당할뻔하고 그 모습을 도치가 보게되면서 드디어 도치와 여리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두 사람다 기억을 하지 못하고 오직 기억하는건 여리의 이름과 밀물 그림 2개 뿐이다. 그 후 홍지원 몰래 여리의 양부모의 집으로 오게 되지만 여전히 경계를 하고 또다시 13년전 교통사고 당시 화재가 발생했던 악몽을 꾸게 되고 정말로 집이 불타는 것 처럼 보여서 계속 발작을 일으킨다. 여리의 부모님이 진정시킬려고 하자 계속 물건을 던지고 심지어는 밀물 그림까지 던졌다. 그 만큼 지난 사고에 대해 매우 큰 트라우마를 겪은 것이다.

85회에서 발작을 끝내고 자고 일어나니 기억이 돌아왔다! 그러던중 오토바이를 피하려다가 머리를 다치게 되고 완전히 기억이 돌아왔다. 하지만 기억이 교통사고 당시 과거의 시간대에 머무른것으로 보이며 정상적으로 돌아온 기억을 가지고, 구도영을 찾아가 회장대접을 할려고 하지만 구도영이 사돈을 자신의 비서로 삼을 수는 없기에 거절당한다. 그리고 여리가 자신이 홍지원의 딸이 살아있다고 말했다고 하자 여리한테 홍지원의 과거를 알려준다. 하지만 기억이 완전치 않아 잃어버린 딸이 누구인지를 떠올리지 못한다. 홍지원과 단둘이 만나서 여리와 봄이의 입양의 이유를 따지고 홍지원이 어이없는 변명을 하고 해성이와 여리가 골수가 일치하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라고 하자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면서 따진다. 홍지원이 반대로 뒷조사일을 왜 숨겼냐고 따지자 홍지원이 상처받을 까봐 말 안했다고 한다. 홍지원이 얘기를 다하고 떠나자 1화에서 홍지원이 무릎꿇고 자신한테 여리의 골수 이식을 부탁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홍지원한테 점점 악감정이 생기기 시작했고 홍지원이 얘기를 하자고 여리의 양부모의 집에 찾아오자 거절하려 하지만 홍지원이 자신의 아이가 살아있다고 하자 결국 얘기를 하게 된다. 홍지원이 진심 어리게 사과하며 기억을 되찾아 달라고 부탁하자 이에 고민한다. 다시 한 번 지원의 부탁으로 둘이 자랐던 사랑 보육원에 가서 지원이 아기를 버렸던 장소를
보여주자 다시 한 번 기억을 되새기면서 아기를 입양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이후 홍지원이랑 같이 회사로 돌아오고 여리가 해임됐다는 것을 알게 되자[14] 자신 때문인줄 알고 곧바로 회장실로 가서 도영한테 무릎꿇고 빈다. 곧바로 회장실로 들어온 여리와 도치에 의해 다시 집에 오게 되고 범인이 홍지원이라고 밝혀지자 홍지원이 그런 행동까지 했다는 것에 대해 충격을 받는다. 다시 한번 아기를 입양한 기억이 떠올리며 혹시
버려진 아기의 어깨에 화상흉터가 있었고 여리도 화상자국이 있었다고 하자 설마 여리가 홍지원이 친딸일지도 모른다는 것에 직접 확인하기 위해 홍지원을 만난다. 그리고 홍지원이 아기를 먹일 분유를 탈 물을 붓다가 실수로 흘려서 아기의 어깨에 화상을 입혔다 라는 말을 듣고
여리와 지원이 친모녀 관계라는 것을 알 게되면서 충격을 받았는지 또 다시 쓰러진다. 하지만 그럴 리가 없다면서
부정할려고 하지만 홍지원이 안고 있는 아기 사진을 보고
자신의 교통사고를 떠올리면서 15년전 모든 기억을 전부 다 되찾았다.이후 90화에서 차가 폭발하기전에 빠져나온것이 밝혀진다. 홍지원에게 진실을 알려주기 위해 회사로 뒤쫓아가지만 회장실에 있었기 때문에 만나지 못했고 홍지원의 개인 집으로 갔지만 그 때 홍지원은 반대로 여리의 양부모 집에 있었기 때문에 서로 만나지 못했다. 핸드폰을 홍지원에 집에 두고 왔기 때문에 봄이한테 홍지원의 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 그런데 봄이가 당연히 할머니가 무섭다고 하자 봄이한테 홍지원이 봄이의 친외할머니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다시 홍지원의 개인 집을 찾아가지만 집에서 해주가 나왔고 해주랑 단 둘이서 얘기를 하게 된다. 해주도 이미 손여리와 홍지원의 관계를 알고 있었고 홍지원한테 말하지 말라고 부탁을 받지만 두 사람이 지난 30년 간 모르고 살아왔는데 지금이라도 서로 간의 관계를 알고 지원을 위해 갈등을 풀어줘야 된다고 거절한다. 그리고 자신의 기억을 되찾게 된건 천륜을 이어달라는 하늘의 뜻인거 같다며 홍지원에게 진실을 말해준다고 한다. 이에 해주와 몸싸움을 하게 되고 그러다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기절하게 된다. 그리고 해주가 무열이 다시 사건장소로 왔을때는 사라져 있었고 병원과 오피스텔 근처에도 없었고 심지어 cctv에도 찍히지 않았다. 어느 병원으로 모셔졌지만 해주에 의해 최미희의 오피스텔로 옮겨졌다. 그리고 최미희가 도영의 집으로 간사이 홍지원에 의해 다시 홍지원의 숙소로 옮겨졌지만 여전히 깨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나중에 마침내 깨어나면서 반쯤 눈치챈 지원한테 결국 제대로 여리가 지원의 딸이라는 진실을 말해준다. 이에 지원은 오열하자 지금이라도 빨리 화해를 하고 자신은 이 사실을 여리한테 알려야겠다고 하지만 집 밖에는 해주가 있었기 때문에 들킬까봐 나가지 못했고 지원이 무슨 일이 있어도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여리한테 말하지 말 것을 요구하자 자신도 시간은 많이 못 준다면서 여리 역시 자신이 친부가 아님을 모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잘못을 덮어줄테니
빨리 해결하라고 한다. 하지만 여리가 경찰을 데리고 집 안으로 쳐들어왔고 지원이 잡히는 순간까지 말하지 말라고 눈빛을 주고 결국 연행되자 안쓰러운 표정을 한다. 여리랑 같이 경찰서로 가서 홍지원을 만나고 홍지원이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 묵비권을 행사하자 여리보고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고 나서 홍지원이 자신을 납치하지 않았다고 진술한다. 그리고 해주의 죄도 눈 감아주는 대신 해주를 막아달라고 한다. 하지만 지원이 거절하고 자신한테 행했던 죄를 자백하자 과거는 과거로 묻자라며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이며 다시 한 번 홍지원의 무죄를 진술한다. 그리고 여리와 단 둘이서 있을 때 여리한테 여리가 자신의 친딸이 아님을 말해준다. 그 후 곧바로 지원한테서 작별 인사같은 전화가 오고 지원이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듣자 곧바로 병원에 간다. 입원 중인 지원을 확인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여리와 친부모에 관련해서 얘기를 한다. 여리가 자신의 친부모가 누구냐고 묻자 예전의 지원과의 약속이 떠올라서 말해주지 않고 다만 언젠가는 알게 될거라고 한다. 그리고 다른 원망하지 말고 불쌍한 사람을 품어주어야 한다고 따뜻한 말을 해준다. 여리가 화재사건의 범인으로 몰린상태에서 최초신고자가 병원에 있다는 소식에 여리랑 같이 병원에 간다. 그리고 입원실에서 홍지원이 나오자 지원이 최초신고자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여리가 홍지원을 방화범이라고 우기고 자신의 친모를 신고하려고 하자 마침내 지원이 여리의 엄마라는 것을 밝힌다.96화만에 모녀확인결국 흥분한 여리를 말리지 못하고 집으로 와서 온 가족한테 여리의 친모가 지원임을 밝힌다.


손여리의 양아버지이자 홍지원의 친오빠같은 사람으로서 얼어죽기 전 여리를 입양해서 친딸같이 키우고 자신을
10년 넘게 부려 먹은 도영을 싫어하지 않고 깍듯히 대하며 자신과 여리, 심지어 손녀인 봄이한테까지 악한 짓을 수 없이 한 지원을 용서하는 마음을 봤을 때 매우 도덕적이고 선한 인물이나 이 사람 역시 비판점이 있다. 만약 작중 초반에 교회에서 지원과 만났을 때 뜸들이지 않고 여리에 대해 말해줬더라면, 그리고 15년 후 기억을 되찾은 후에 고민하지 않고 해주를 만나기 전에 빨리 지원한테 말했더라면 두 모녀가 원수 관계가 되지 않았을 거라며 두 사람의 관계의 근원이라는 평도 있다.
여담으로 한갑수씨가 출연한 전작인 불어라 미풍아와 느낌이 굉장히 비슷하다.(...)

2.2.5. 봄이

  • 봄이: 2008년생 11월 20일. 여리가 수감생활 중에 낳은 딸로 계속 키울수 없는 사정이 되어 결국 보육원에 맡기지만, 여리를 찾아낸 홍지원이 가로챈다.[15] 이후 정확한 묘사는 안나왔지만[16] 열이 너무 심하게 나 결국 병원에서 죽어버리고 나무 밑에 묻힌... 줄 알았으나 이후 모종의 이유로 유골함을 옮기던 과정에서 유골함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윤설 가족이 보육원 원장을 찾아가서 봄이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내고[17] 당시 봄이를 담당했던 의사 역시 사망신고를 한 적이 없다고 하면서 다시 한 번 더 봄이가 살아있다는 게 확실하고 누군가 진료기록을 조작한 것을 알아냈다. 잠시동안 마야의 친구 켈리 김이 봄이가 아닌가하고 추측되고 있었지만 39화에서 봄이는 마야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3. 무열의 주변

2.3.1. 장애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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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리처럼 여리여리한 맛이 있어야지~[18]
우리 며느리 모쪼록 순산할수 있게 해주세요~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우리 열매 평생 처녀귀신으로 살아도 괜찮습니다~
  • 장애녹 (방은희): 53세. 무열과 열매의 엄마.여리에게 간접적 또는 직접적으로 도와주고, 서말년과 함께 유일하게 시청자에게 사이다를 선사해준 인물이지만, 입이 가벼워 항상 여리의 발목을 잡고 항상 비판받고 있는 인물. [19]

무열이랑 같이 살고 어머니가 없었던 여리를 양어머니처럼 많이 도와주었다. 욕심이 많고 도박을 좋아해서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리다가 빚 때문에 집안이 파산되기 직전 해주가 대신 돈을 갚아주면서 나중에는 해주의 시어머니가 된다.

하지만 나름 양심은 있는지 무열과 열매를 보살펴준 주호와 무열의 첫사랑인 여리를 불쌍하게 생각해서 무열과 무열의 처가 식구들 몰래 여리와 주호의 제사를 지내주다 들키게 된다. 이에 대해 해주가 화내자 여리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냐 라며 개사이다 호통을 친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무열이가 해주를 선택한 건 누구 때문인지?[20] 또 해주가 품격이 낮다고 까자 너는 품격이 높아서 여리가 임신할 줄 알면서 무열을 뺏었냐 라며 팩폭을 했다. 구도영 가족하고는 가깝고도 먼 사이. 다만 푼수끼가 많은데, 무열이 결혼하며 처가에서 자신의 명의로 해준 강남에 있는 40평대 아파트를 사업한다고 날려먹고 무열의 처가에 가서 구걸을 해서 다시 다른 아파트를 받아 낸다. 그 아파트가 목동에 있는 아파트인지 홍지원이 자신의 손자, 손녀에게 친할머니는 목동 할머니라고 부르면 된다고 시켜두었다.(..) 운전을 하고가다 올리버 장 차와 접촉사고가 나게 되는데 그때 올리버 장에게 반해버린다. 이후, 올리버한테 작업을 걸며 민폐 짓을 하고 생일날 찾아온 해주랑 무열한테 들키기 들키기까지 했다. 그리고 무열이 자신이 아닌 해주를 자신의 가족이라고 선택하자 충격을 먹고 쓰러지고 그 와중에도 열매 눈치 보면서 몰래 밥은 잘 먹었다. 나중에 무열의 진심을 알게되고 홍지원의 집으로 가서 집문서를 던져주고 한바탕 말싸움을 하고 오기까지 했다. 그리고 무열의 주식이 가득차자 열매랑 같이 최고급 주택을 알아보면서 올리버 장이랑 같이 행복한 삶을 살려고 했으나... 무열이 주가조작으로 잡혀들어갔고 가야, 마야를 다시 구가에 뺏겼고 김무열의 주식까지 다 서말년한테 뺏기고 심지어 구해주가 집문서를 핑계로 장애녹의 집을 차지하게 되면서 쫓겨나면서 한 순간에 재벌가 사돈에서 무일푼 거지가 돼버렸다... 결국엔 지하집에서 셋이서 살게 된다. 10년 천하 안습. 마야가 입양아인것을 알았는지 아니면 홍지원처럼 남아선호 사상이 있는건지 자신을 찾아와 아빠(김무열)랑 같이 살면 안 되냐고 하는 마야한테 니가 왜 아빠랑 같이 사냐? 가야면 모를까... 라고 말했다.[21] 윤설 부모님의 치킨집 전단지를 통해 윤설이 여리인 것을 알아챘고 51화에서 마야가 여리의 친딸임을 알게 된다. 이에 무열한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따지고 무열이 비밀로 해달라고 하자 어떻게 천륜을 끊냐면서 무열을 탓하지만 만약 비밀이 밝혀질 경우 아들인 무열이 또다시 쫓겨날 수 있기 때문에 천륜이냐 무열이냐에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여리를 만나서 아들인 무열을 위해 무열을 용서하고 복수를 할 거면 자신한테 하고 봄이를 안 찾으면 안되냐는 부탁을 하지만 여리가 어떻게 자식을 잃냐고 말하자 이에 자신이 말한 게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반성한다. 그리고 구해주가 경거망동하지 말라며 뺏은 집과 수 많은 돈 봉투를 건네면서 비밀을 요구하지만 이런 비인간적인 해주의 행동을 비난하고 단칼에 거절한다. 그리고 마야를 가야보다 더 잘 대해준다.개사이다2 그리고 여리의 딸인 마야를 지키기 위해 홍지원의 집으로 짐을 챙겨와 마야의 방에서 마야랑 같이 살게 되고 마야가 유학을 가게 되자 마지막으로 여리와 마야를 몰래 만나게 해준다.진정한 큐피트 여리가 옛날에 장애녹이 여리의 양어머니처럼 도와준거에 대해 고마워하며 자신한테 통장 자금을 준 여리가 다시 교도소로 가게 되자 은혜를 갚기 위해 손녀인 마야의 머리카락을 이름 불명으로 여리한테 봄이를 성년이 될 때 까지 키우겠다는 편지와 같이 보낸다. 장애녹 역시 하나 뿐인 아들 무열을 우선시하는 것을 보면 모성이 강한 홍지원과 비슷하지만 장애녹이 보존을 상징하면 홍지원은 파괴를 상징한다.[22] 그 와중에 홍지원이 그녀에게 가게를 준다는 명분으로 목동 집으로 쫓아내버린다. 이에 어쩔 수 없이 마야랑 같이 원래 살던 집으로 가게 되면서 떠나기 전에 지옥갈 때 손 잡고 같이가자 라는 저주스러운 말을 남겼다.[23]역시 팩폭러 그 가게는 사실 협찬이다. 그 이후로 마야랑 같이 목동에서 살게 되고, 아들 무열도 집을 떠나고 목동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무열한테서 여리가 마야가 봄이인 것을 알아챘다는 것을 듣고 급히 놀라서 마야를 데리고 도망가려고 했으나 결국 잡히게 되면서 천륜은 어떻게 끊냐면서 도주를 포기한다. 그리고 마야를 무열 부부한테 다시 뺏기고 여리가 찾아와서 같은 어머니의 입장으로써 간곡히 부탁을 하자 이에 눈물을 흘리면서 여리를 도와준다. 그리고 열매한테 자신이 쓰러졌다고 가짜전화를 하게 해서 무열을 집으로 오게 한다. [24] 이후에는 여리한테 이것저것 가져다 주면서 약간의 눈치를 보게 되면서 계속 미안함을 느낀다.그리고 김무열이 홍지원 대신 유치장에 갔다는 소리를 듣자 매우 분노하여 곧바로 홍지원을 찾아가서 홍지원의 지난 죄를 까발리면서 무열을 꺼내고 지난 죄를 다 자백하라며 실랑이를 벌인다. 결국 홍지원의 비서에 의해 물러나자 " 지옥에서 염라대왕이 손꼽아 기다릴 것이다 " 라며 다시 한 번 무서운 저주스러운 말을 한다. 그리고 곧 바로 도영한테 가서 여리가 마야를 키우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무릎꿇고 빈다. 이후 무열한테 계속 마야를 여리가 키울 수 있게해주자고 계속 말하지만 당연히 씹는다. 안 그래도 마야 일 때문에 무열한테 눈칫밥을 무지 많이 먹었고 계속 무열한테 그런 말을 하자 아예 무열한테 눈엣가시이자 발암취급이 됐다. 74화에 무열이 가야가 마야를 많이 보고 싶어한다는 거짓말을 해서 여리한테 가야랑 마야랑 캠프에 보내달라고 부탁하게 한다. 무열의 속셈을 모르기 때문에 여리한테 부탁을 했고 오랜만에 마야를 만나지만 곧바로 온 무열이 마야를 데리고 가자 수상함을 느낀다. 그리고올리버장에게 진실을 듣게되자 큰 충격을 먹는다. 이후에 가야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슬퍼하면서 구씨가문을 원망한다.무열의 유일한 살아있는 자식인 봄이를 보러 치킨집에가서 봄이한테 가야가 죽었다는 말을 할려던 차에 서말년 부부한테 눈치를 받고 곧바로 입을 다무는 눈치없는 행위를 보인다. 이후 비중이 없다고 뜬금없이 올리버장을 불러서 키스를 하고 데이트까지 할려던 찰나 그 때마다 올리버장이 서말년한테 전화가 와서 실패했다. 심지어 올리버장 친구한테 이모라는 소리를 들었다. 계속 올리버장이 전화를 받고 튀자 혹시 다른 여자가 있을까봐 서말년의 집까지 올리버장을 미행하고 방에서 손주호를 발견한다.어떻게 하면 이런 시나리오가 생길까? 역시 막장드라마다 87화에서는 올리버장이랑 영화보다가 짱구랑 싸우는 개그신을 보여줬다. ~~이모에 이어 미친 무당벌레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이후에는 별 등장이 없으나 서말년이 지난 세월동안 손주호한테 은혜입은 빚을 갑으라면서 같이 홍지원의 오피스텔로 간다. 홍지원이 붙을 사람이 없어서 서말년한테 붙었냐라고 하자 "집에서 쫓겨나서 이런 곳에 있는 주제에 ㅋㅋㅋ"라면서 되받아쳤다.

93화에 들어서 시청자들이 애녹만 등장하면 불안해하는 반응이 보였다. 입이 말그대로 종잇장보다 얇아서 할말 못할말 다 새어보내서 일을 망치는데 한 몫했다. 자신이
서말년과 같이 홍지원의 오피스텔에 갔었던 일과 서말년, 윤기동이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것을 말해서 바꿔치기 할수 있도록 친히 '김무열'에게 말을 해줬다. ~진짜 입을 꼬매든지 해야된다.~ 93화에서는 죄책감을 느끼고 집에만 있는 열매한테 여리한테 싹싹 빌으라고 시범을 보이는 개그씬을 보였다. 94화에서 진짜로 열매를 도치한테 데리고 가서 사과시켰다.

99화에서는 돼지 꿈까지 꿨다![25] 그리고 열매가 와서 화재 사고의 범인이 해주이며 봄이를 납치해 달아났다고 하자 기절한다... 구도영과 같은 기절 다른 분위기

분명 홍지원 구해주와는 다른 선인이지만 무열한테 빚을 안겨주면서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해주와 결혼하게 하는데 영향을 주었고 어찌보면 무열이 최악의 인간쓰레기와 소시오패스가 된 것에도 영향을 준 부정적인 면이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본인도 무열이 자신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을 다 알고 죄책감을 느끼며 여리가 무열한테 복수를 하려고 할 때마다 싹싹 빌면서 제발 무열 대신 무열을 이렇게 만든 자신에게 복수하라고 부탁하고 무열이 큰 죄를 지을 때마다 제발 벌을 내리려면 자신한테 내리라고 기도하는 등 어머니로써 무열을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2.3.2. 김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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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열매 (이인하): (여/20대 중반) 무열의 여동생이자 애녹의 딸. 입이 가볍고 푼수적인 면모를 보여 오빠와 엄마에게 입이 틀어막힌적도 있었다.[26] 집안이 망한 이후로는 친구 집에 얹혀 살고 있단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캐릭터가 증발했으나 59회부터 여리와 함께 위드패션에서 일하게 되면서 어느정도 분량이 생기고 있다. 대기업 낙하산 No.2[27] 그리고 짱구와의 연애 플래그가 생기고 있다[28].낙하산 커플. 76화에서 짱구가 가야를 위해서 모든직원을 검사해주겠다는 말에 흥분했다. 브금이 살렸다. 최근 화에서는 구해주가 열매를 불러서 손여리쪽 아이디어를 훔쳐오라는 스파이짓을 하라며 압박을 주고 있는데 앞으로의 행보에 따라 선한 인물이 될지 배신자가 될지 심히 걱정되었다. 결국 구해주의 압박에 손여리팀이 에코패션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할려는 계획을 말해버리면서도 아이디어를 훔치려는 짓은 안 할려고 하지만 해주가 무열과 이혼할 수도 있다고 선언하자 결국 선을 넘는 행위를 시작한다. 그도 고민인게 구해주가 뭐만 하면 해고 해버린다는 소릴 해대서 잘릴수도 있기 때문. 잊을만하면 스파이노릇 하라고 하니 불안하다. 85화에서 결국 구해주의 압박에 못이겨 손쉽게 손여리팀의 디자인 USB를 넘겨주었다. 하지만 죄책감 때문에 짱구한테 기대며 펑펑 운다. 짱구는 좋단다. 그리고 86화~87화에서도 이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한마디도 하지 않았으며, 88화에서 구해주가 떠나 있으라고 하는 말에 일주일간 휴가를 도망치듯이 떠나고 말았다. 89화에 결국 애녹에게 잡혀와서 어떻게 사고를 쳐도 여리의 뒤통수를 칠수 있어!!!라는 말을 듣고 나서도 다시 도망치려고 하다가 손여리 일행과 마주치며 구해주가 사주했다는 증인으로 회장실에 불려 들어왔다. 의리는 지킬줄 알았던 열매의 어처구니없는 배신과 다시 도망치려고 했던 태도에 시청자들은 크게 실망했다. 덤으로 연애플래그 섰던 짱구도 믿기지 않는다며 충격을 받아 모두의 신뢰를 깨트려버렸다. 그래도 나중엔 손여리, 구도치 일행에게 사실을 고백함으로써 용서를 받고 짱구도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때부터 짱구한테 호감을 느꼈으며 여리한테 죄책감은 느끼며 출근하지 않자 짱구가 안부 겸 꽃다발까지 가져오자 매우 좋아한다.

2.4. 지원의 주변

2.4.1. 구도영

위드 그룹 회장.

2.4.2. 구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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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해성 (주승혁): (남10세8세) 1998년 ~ 2007년.[29] 구도영과 홍지원의 유일한 친아들이자, 법적 상속자로 백혈병에 걸렸다. 손주호가 사망하고 지원이 유일하게 골수이식이 가능한 여리를 입양해서 해성은 골수이식을 받아 완치된 줄 알았으나 3년 만에 다시 재발하면서 지원이 여리에게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하지만 이미 무열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던 여리의 거부로 결국 7화에서 사망한다.

2.4.3. 김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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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가야 (최현준): 2008년 ~ 2017년. (남/10세12세) [30] 의 온갖 죄를 대신해서 태어난 불행한 아이. 초등학교 3학년. 해주 무열 부부의 아들이자 마야의 이란성 쌍둥이 오빠. 지원이 정말 심할 정도로 편애하는데[31] 아마도 죽은 아들 해성을 겹쳐보고 있어서 그런 듯하다. 욕심이 많고 어리광을 부릴 때가 있지만 동생인 마야랑 함께 있길 원하며 잘 대해준다. 가끔 마야가 홍지원이나 구해주한테 혼날 위기에 처할 때마다 도와줘서 혼나지 않도록 해준다. 마야가 어디 갈 때마다 걱정하고 심지어 울기도 할 정도로 동생인 마야를 잘 대해준다. 여러가지 떡밥을 주변 인물에게 보여줄려 하지만 씹히는 등(...)[32] 소소하게 취급이 안좋다가 49화에서 학교에서 점심시간 내내 코피를 흐른단 걸로 사망 혹은 병원행 떡밥이 나오면서 김무열과 구해주의 멘탈을 붕괴시킬 가능성이 커졌다. 그 이후로는 공기였으나 69화에서 또 갑자기 코피가 흐르면서 계속 안 좋은 복선을 드러냈고,이유가 마야를 못 만나서 그렇다고 한다. 갑자기 또 학교에서 쓰러졌다는 소리에 병원으로 이송되는데 급성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는다. 급성이라 약으로는 가망이 없고, 골수 이식만이 최선이라고. 마야 외에 골수가 맞는 다른 기증자를 찾긴 했으나 하필 그 기증자가 오지 여행을 떠나는 바람에 연락 두절로 마야의 골수가 아니라면 살아나기 힘든 상황이다. 76화에서 병 증세가 악화돼서 사망 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마야랑 영상통화를 해서 자신의 처지를 얘기한다. 결국 77화에서 골수이식을 앞두고 몸이 못버텨 심장박동수가 0이되었다. 김박사의 전기충격으로 잠시 회복되었으나 곧바로 심장박동수가 0이 돼버리면서 결국은 사망했다. 홍지원의 업보[33]로 희생당한 불쌍한 어린아이. "설마 제2의 구해성이 되진 않겠지" 라고 생각했던 시청자들에게 설마가 사람 잡는 전개가 되어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로잡는 부분 중 하나가 된다. 지원,해주,무열의 죄를 대신해서 사망했다고 해석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결국엔 죽기전까지 마야랑 같이 여행을 가기는 커녕 직접 만나지 못하고 떠났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영상통화로 마야의 얼굴을 보았고 무엇보다 자신과 마야가 쌍둥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끝까지 몰랐기 때문에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해성,마야에 이어서 가야까지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어린아이들만 3명이나 죽자 왜 이렇게 불행한 일이 벌어질수 가 있나? 이에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그리고이 영상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렇게 더 이상의 등장은 없는 줄 알았으나 오랜만에 99화에서 해주의 꿈에 나타난다! 해주의 이마를 손으로 대보며 "엄마, 아프지마. 난 엄마가 행복하면 좋겠어. 그래도 다행이야. 엄마 곁에는 마야가 있으니까"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사실 상 99화의 진주인공. 악행으로 어두운 마음이 가득찬 해주에게, 그리고 해주와 다른 사람들과의 악연을 풀어주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2.4.4. 김마야 → 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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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마야 (김지안): 2008년생. (여/10세12세) [34]
    정말이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기구한 운명의 여자아이
    그리고 이 드라마 최고의 보살이자 최강의 멘탈 소유자[35][36]
홍지원의 친손녀이자 손여리의 친딸. 초등학교 3학년. 해주 무열 부부의 딸이자 가야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 축구에 관심이 많으며[37] 장래희망도 축구 선수. 부모님과 조부모님한테 반말을 쓰는 가야와는 달리 깍듯하게 존댓말을 쓰고[38], 심성이 착하며 특히 아버지 무열을 가장 사랑한다.[39] 가야만 예뻐하는 지원한테는 항상 구박을 받지만 대신 무열과 해주한테 많은 사랑을 받는다. 지원이 이상할 정도로 가야를 편애하고 마야에게 쌀쌀맞게 구는 태도를 보이는데, 처음엔 단순히 마야가 딸이라 가야와 마야를 편애하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점점 진짜 이유가 숨겨져있는 것라는 추측이 나왔고 사실 이 아이가 여리의 딸 봄이가 아닌가 하는 가설이 있었다. 하지만 마야가 영국에서 사귄 친구 이름이 봄이였고, 이 아이가 봄이가 성장했을때의 몽타주와 비슷해 이 아이가 봄이일 가능성이 높아져서 마야는 단순히 딸인데다 가야에 해성이를 겹쳐보고 있어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하고 있었지만. 39회에서 마야한테도 같은 점이 있으며 캘리와 여리의 유전자 검사를 할때 썼던 칫솔은 마야의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마야가 진짜 여리의 딸인 봄이였다. 결국엔 처음에 추측했던게 맞았다. 40화에서 구해주홍지원의 입으로 입양아임이 밝혀졌다. 진짜 마야가 죽었기 때문에 마야 대신 입양하여 키운 것. 또한 홍지원은 마야가 그림 그리는 것을 매우 싫어했는데 이 역시 손여리와 닮았기 때문이고 밤에 마야를 보고 갑자기 손여리가 떠올라서 매우 놀라기도 했다. 김무열의 도피 후, 홍지원에 의해 길가에 버려지자 윤설의 집에 가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홍지원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악마의 미소로 데리러 와서 자신이 소중히 여겼던 네잎클로버 점을 강제로 빼자 펑펑 울기까지 했다. 가장 안습 캐릭터 그리고 홍지원한테 앞으로는 할머니의 말만 들어야한다며 협박을 받기까지 했다. 무열 다음으로 자신한테 잘 대해주는 30대 총각할아버지 도치와 도움을 많이 준 친어머니 윤설한테 의존을 많이 한다. 그리고 구도치가 홍지원의 경호원들과 추격전 도중 뺑소니를 당하게 되고, 그 때 나타난 홍지원이 놓고 간 브로치를 줍게 된다. 그리고 홍지원에 대한 트라우마[40]가 생기는 바람에 두려움이 생겨 말을 못하게 되지만 도치가 계속 위로해주고 도움을 주자 다시 말할 수 있게 된다. 이후에도 홍지원에게 괜한 미움을 받는 등 취급이 안좋아지다가, 가야의 사망 혹은 병원행 떡밥이 뿌려지고 구해주가 마야의 친모가 손여리인걸 알게되면서 할머니도 모자라서 어머니에게까지 미움받게 될 상황까지 처해졌다. 그리고 실제로 해주에게 고아원에 버려질 뻔 하다가 무열에게 구출된다. 여러모로 이 드라마의 작중 최대 피해자. 솔직히 이정도면 아동학대다[41] 이젠 애 정신건강이 걱정된다.

59회에서는 홍지원의 강요로 장애녹과 함께 목동에서 살게 됐다. 학교 급식에 들어 있던 해산물을 먹고 알레르기가 일어나 집(목동 집)에서 쉬게 됐는데, 그 말을 듣고 찾아온 무열과, 애녹의 대화에서 자기가 입양된 사실을 알고 가출한다. 가출하고 길을 걷다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수혈 과정에서 마야가 해주의 딸이 아니라는 증거가 나왔다. 퇴원 후 계속 목동 집에서 살게 된다.

61화에서 애녹이 대충 숨겨둔 전단지를 발견하고 봄이가 자신의 어릴 적 사진임을 안다. 그리고 서말년한테 전화해서 자신이 전단지 속 아이라는 것을 말하고 이름을 말하려고 하는 순간 애녹이 전화를 끊었다. 애녹이 마야를 데리고 도망갈려고 하자 복통이 심해져서 빨리 걸을 수 없었고 결국 쫓아온 여리와 도치랑 같이 서말년의 집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한 숨 자던 도중 무열과 해주랑 같이 어느 별장에 가게 된다. 그리고 무열과 해주의 말을 엿들으면서 자신의 친엄마가 그토록 좋아하던 작은할머니인 손여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해주가 진심이 담긴 엄마로써의 감정을 표하자 눈물을 흘린다. 그러면서 친엄마인 여리와 자신을 친딸 처럼 키워준 해주 사이에 혼란을 느낀다. 그리고 여리가 끝내 자신이 있는 곳을 찾아서 오자 여리랑 해주중 누구한테 갈 건지 망설이다가 여리한테 가서 껴 안는다. 이 장면이 이 드라마의 가장 감동적이면서 사이다인 부분. 이후 다시 여리의 부모님의 집으로 가게 되고 여리랑 긴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여리가 자신을 버린 것이 아님을 알지만 왜 지난 10년동안 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한다. 이후에 서말년과 윤기동의 자신의 조부모 여기고 먼저 진지를 잡수시라면서 공손한 예의를 보였다. 본 성격도 유전되었나보다 외할머니가 홍지원인데? 할머니가 아닌 엄마한테 유전됐나 보다 그 이후로는 여리네 가족들한테 10년 동안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랑을 받으면서 서말년 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오죽하면 천하의 서말년이 손녀 바보가 됐다. 하지만 홍지원이 가야랑 같이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다는 거짓말에 따라나와서 여리와 다시 헤어질 위기에 처하지만 할아버지 도영이 급히 불러서 다행히 여리와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손여리가 법정에서 패하게 되고, 이 때문에 손여리가 마야한테는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다시 홍지원의 집으로 가라고 하자 그 집에 다시 가기 싫어요!!, 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요. 라고 때를 쓰며 울먹인다.보는 시청자들이 더 안습이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기회를 기다리면서 슬픔의 이별을 하게 되고 다시 홍지원의 집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여리한테 전화를 받고 학교를 조퇴하고 교문 앞에 서있다가 아빠인 무열이 와서 자신을 어딘가에 데리고 갈려고 해서 수상함을 느끼지만 여리와 도치가 오자 다시 반기게 된다. 며칠 동안은 이별할 줄 알았는데 하루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여리와 도치에 의해 다시 서말년의 집으로 가게 된다.[42] 그 후 방학때도 서말년의 치킨집에서 조부모와 같이 있으면서 그림을 그리면서 시간을 보내지만 가야가 아픈 것을 모르기 때문에 연락이 안 되는 가야를 많이 보고 싶어한다. 그 후 아무것도 모른채 여리와 같이 주호가 자란 사랑 보육원에가서 처음으로 외할아버지의 사진을 보게 된다. 그 후에는 축구를 하면서 놀고 엄마랑 달리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했는데... 염라대왕보다 무서운 구해주가 또 다시 나타났다 여리가 곧바로 원장님한테 가서 방문을 잠그라고 해서 엄마 말대로 하는데 방에는 김무열이 있었다. 이번에는 도와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도망칠 수 없는 상황. 그런데 김무열이 단도진입적으로 하지 않고 가야랑 영상통화를 하게 해주고 가야가 아프다는 말에 매우 슬퍼한다. 이에 홍지원과도 통화를 해서 가야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이 자신밖에 없다는 말을 듣자 무열한테 어떻게 하면 가야를 살릴 수 있냐면서 물어보고 다음 날 엄마한테 가야를 살리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랑 같이 병원에 가는 도중 엄마가 친외할아버지에 대해 알 것이 있다며 유턴해서 요양원에 가게 되고 해주가 엄마를 차로 칠려고 하자 곧장 엄마한테 달려갔고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 [43] 다시 병원으로 가지만 엄마로부터 가야가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갔다는 거짓말을 듣고 아쉬워했고 가야랑 생이별 하는 꿈을 꾸게 되면서 가야의 죽음에 대해 약간은 짐작한 거 같다.

게다가 가야가 백혈병으로 쓰러졌을 때 손여리구도치를 제외한 주변 인물들이 실컷 이용해 먹으려고 호시탐탐 노렸다.[44] 가야가 죽은 이후 홍지원 측에서 관심을 끊어 비중이 확 줄다가 미국으로 치료받으러간 가야의 안부가 궁금해 홍지원네 집으로 왔다가 운이 안좋게도 ~마귀할멈~구해주에게 너 때문에 가야가 죽었다라는 말을 들으며 잘 생각해보면 마야는 제시간에 왔는데 구해주가 계속 남탓만 하는거다 가야의 죽음을 알고 자신 때문이라는 말에 멘붕하며 죄책감을 느낀다. 다행히 아빠인 무열 덕분에 더 이상 구해주한테 쓴소리를 당하지는 않았고 집에 들어와서 엄마한테 정말 자신때문이냐며 엄청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손여리구도치의 도움으로 풍등을 날리면서 가야가 하늘에서도 행복하길 빌며 이를 막장드라마 특성상 잘 극복한다. 그래도 가야가 죽은 뒤로는 홍지원, 구해주,김무열의 목표대상에서 벗어났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외할아버지인 손주호가 홍지원의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자 할머니가 무섭다고 했다.당연하지 그리고 주호가 자신이 홍지원의 하나뿐인 친손녀라고 하자 의아했고 주호가 사라진 후 서말년과 윤기동한테도 그대로 말해줬다. 여리가 제사 준비때문에 도영의 집에 간다고 하자 오랜만에 옛날 가족을 만나고 싶다며[45] 같이 갔다. 그리고 2층으로 가서 가야의 문앞에 서서 가야가 보고 싶다고 한다. 그 때 여리랑 말싸움하다가 주방에서 쫓겨난 홍지원이 나타나서 또 다시 혼내자 시무룩해하지만 주호가 해준 말을 다시 떠오르고 친외할머니인 홍지원한테 더 이상 할머니가 무섭지 않으며 자신이 할머니의 하나뿐인 친손녀라고 말한다. 이에 처음에 홍지원이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다가 주호의 말을 떠올리고 다시 한 번 묻자 똑같은 말로 대답해준다. 96화에서 여리가 병원에 실려갔다는 소식을 듣자 매우 울먹거렸다...어찌 봄이한테는 계속 안 좋은 일만 생기는 거 같다

상술한 대로 축구를 좋아하며, 축구 선수가 꿈이다. 체력뿐만 좋은게 아니라 수학이랑 영어도 잘한다. 봄바페 다만 축구만큼 만화도 좋아해서, 구도치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을 갔다 온 뒤 축구와 만화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98회에서 해트트릭을 꽂아넣는다!! 킹갓엠퍼러축신축황제너럴 봄이 오오 여리와 같이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회사를 들리게 되고 화장실을 다녀오는 도중에 해주의 차와 부딪치게 된다.다행히 큰 부상은 없지만 쇼크로 기절하고 수배중이던 해주에 의해 차에 태워진다. 해주랑 같이 개인저택에 도착하게 된다. 해주가 본인을 원망하지 않냐고 묻자 이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해주가 몸이 아프자 계속 간호를 한다. 하지만 해주의 몸이 더욱 상황이 안좋아지자 결국엔 해주의 폰으로 할머니인 지원한테 전화한다. 지원과 해주의 실랑이로 인해 결국 해주와 둘이서만 가야의 유골을 뿌린 바다에 도착하고 해주랑 같이 논다. 해주가 엄마가 밉지 않냐고 하자 엄마는 할머니가 자신과 가야를 차별할 때도 언제나 내 편이었다고 말하면서 해주를 껴안아준다.

여담으로 여리와 도치가 부부가 되었는데도 옛날가족에 대한 정이 있는지 호칭을 그대로 부른다. 그래서 도치를 아빠라고 안 부르고 작은할아버지라고 부른다. 자신의 옛날아빠인 무열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여리가 항상 작은할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유도를 한 것도 있다. 마찬가지로 도영은 큰아버지라고 안 부르고 외할아버지라고 한다. 다만 여리를 부르는 호칭은 변호사 아줌마>작은 할머니>친엄마로 변했다. 그리고 무열은 여진히 아빠, 해주는 옛날엄마라고 한다. 엄마가 아니라 악마다

2.4.5. 최미희 (안젤라 최)

본작의 패션 디자이너.

2.4.6. 김준명 (김박사)

  • 김준명 (김태영): 구도영 집안의 주치의이다. 구도영이 쓰러져 있었을때 홍지원의 사주를 받고 뇌사판정을 내리고, 구도영이 깨어나자 수면제를 투여해서 깨어나지 않은척 속였지만 의사로써 큰 양심적 가책을 느꼈으며, 이후 구도치손여리에게 해당 행위가 발각이 된 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2.5. 도치의 주변

2.5.1. 짱구

(남/20대) 도치 매니저. 매니저이지만 한소라(한지우)가 기자회견을 하기 전까지 도치가 위드그룹 후계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도치가 연예인을 그만둔 이후에도 도치의 도움으로 위드그룹에 입사하며 도치의 곁을 지키고 있다. 성씨는 장씨이며 이름은 '구'로 외자 이름이다. 대기업 낙하산 인사 김무열의 여동생인 김열매를 짝사랑하고 있는지 계속 대쉬를 걸고 열매가 심리적으로 힘들어보이자 [46] 같이 영화를 보러 시네마로 갔고 팝콘과 콜라를 구매하자마자 우연히 올리버장과 영화보러온 애녹과 부딪치면서 말싸움을 한다.손여리구해주홍지원과는 달리 둘 다 개그 캐릭이라 싸우는 것도 개그스럽다.[47]팩폭러 1위한테~~ 팩폭을 가했고 옷이 미친 무당벌레... 같다고 하자 몸싸움까지 벌였다.....] 결국 나중에 열매에 의해 애녹이 열매의 어머님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후에 도치의 부탁으로 공장 화재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찾아내는 활약을 보인다. 그리고 마케팅 실적을 도치한테 자주 올리면서 도치의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2.6. 기타

2.6.1. 오기섭

  • 오기섭 (정종현): 드라마 초기부터 천하의 홍지원한테 전화해서 떨게 만들어서 지난 13년간 돈을 받아낸 가장 떡밥이 많았던 인물.

계속 목소리만 나왔으나 73화에서 홍지원한테 전화를 하면서 얼굴까지 제대로 등장했다. 등장 전직 형사에서 타락한 인물. 손여리의 아버지 손주호가 사고를 당했을 때 그가 살아있음을 알고도 홍지원의 부탁으로 묵인해왔다. 그는 그 대가로 엄청난 돈을 요구했으며, 이 때문에 구해주가 손주호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76화에서 홍지원한테 돈을 받는 조건으로 도망친 여리를 유인한다. 손여리가 자신의 요양원에 와서 하마터면 주호와 만날 뻔하자 지원의 지시로 요양병원에서 펜션으로 손주호를 옮겼지만, 마트에서 간식을 가러간 사이 구해주가 손주호를 데리고 가 버리자 별장을 떠나 도망간다. 그 후 구도치의 계획에 속아서 여리가족에게 잡히고 계속 모른다고 발뺌 하다가 여리가 홍지원이 자신한테 죄른 뒤집어쓸려는 말을 녹음한 것을 들려주자 결국 자신이 손주호를 숨겨왔음을 시인한다. 그 후에는 교도소에 수감되었고 직접 출연하지 않는다. 계속 면회를 거부했지만 90화에서 갑자기 면회를 하겠다고 한다. 이유는 홍지원이 자신을 풀어주겠다고 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라고...... 그래서 홍지원이 손주호한테 한 짓을 법정에서 말하겠다고 한다.

2.6.2. 한소라

  • 한소라 (한지우): 도치와 알던 사이. 홍지원의 사주를 받고 도치와 결혼하기 위해 애쓴다.[48] 돈만 밝히는 속물적인 성격. 미국에 가 있는척 하면서 호텔에 다른 남자와 같이 왔다가 도치에게 들키게 되면서 결혼은 완전히 물건너가고, 도치의 마음을 흔들기 위해 자살기도 연기까지 했지만 결국 또 다시 들켰고 홍지원에게도 완전히 버림받게 되자[49] 마지막 발악으로 도치가 위드그룹의 자식임을 언론에 까발린다. 이후 등장없음.

2.6.3. 김순미

  • 김순미 (박소정): 봄이를 영국으로 입양한 간호사.[50] 보육원 원장, 홍지원과 더불어서 조작사건의 공범으로 추정되며, 영국에서 봄이와 단 둘이서만 간호사의 월급으로는 살기 벅찬 고급 아파트에서 사는데 홍지원이 돈을 계속 보내줬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있다. 캘리를 데려가기 위해 한국으로 오자마자 기동과 도치에 의해 윤설의 집으로 가게 되면서 윤설과 만나게 되고 윤설이 캘리가 봄이라는 증거로 유전자검사지를 주자 보육원으로 가서 윤설한테 친양자입양증명서를 보여줬다. 하지만 이를 믿지 않은 윤설은 김순미가 여리 몰래 봄이의 사망기록을 조작하고 입양기록도 조작했을 거라고 여기며 캘리와 두 번째 유전자 검사를 했으나 결국 켈리가 여리의 친딸이 아닌 것이 밝혀졌다. 캘리를 자신의 딸이라고 계속 주장한 윤설한테 매우 열받아 윤설을 가방으로 때리면서 협회에 따져서 변호사 자격을 박탈시키려고 했지만 윤설 부모와 캘리의 부탁으로 분을 가라앉고 캘리랑 같이 영국으로 되돌아간다. 김순미의 말이 사실로 되면서 홍지원과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2.6.4. 김재구

  • 김재구 (조선묵): 위드그룹의 변호사이자 전대 위드그룹 회장의 유언장을 조작한 인물. 물론 자기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구도영과 홍지원이 자신의 횡령을 눈감아주는 대신 조작하라고 시킨 것이다. 진짜 유언장은 나중에 없어질 경우, 자신이 언제 구도영부부한테 토사구팽 당할 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보험으로 가지고 있다. 구도영이 위드그룹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한 구도치한테 사실을 들키지 않게 진짜 유언장을 폐기하라고 시키면서 이민을 가라고 했으나 아내가 암 투병이라서 가지 못 한다고 한다. 이에 구도영과 홍지원한테 횡령에 대해 협박을 받자 열받아서 더 이상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싶지 않다며 도전장을 내밀고 구도치한테 유언장의 진실을 말한다. 그리고 구도치한테 유언장을 전하려고 했으나 홍지원의 경호원들에 의해 어디론가 납치당한다. 결국 홍지원이 아내를 상대로 협박을 하면서 결국 굴복하고 도치한테 힘을 기르라는 말을 하고 아내랑 같이 이민을 간다. 응? 그럼 유언장은 먹튀한 건가? 떠나기 전에 도치한테 아내의 몸이 완치되고 도치가 경영을 잘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며 기꺼이 돕겠다는 말을 말을 한 것으로 보아 나중에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다.능력이 있든 없든 유언장 문제를 그냥 보상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그 이후로 재등장은 없고 홍지원과의 전화하는 부분에서 나오는데 구도영회장의 유서를 준비해둔 것도 알고보니 이 사람이었다.

2.6.5. 김봄 (켈리 김)

  • 켈리 김 (조예린): 여리가 수감생활 중에 낳은 딸로 추정되고 있다. 영국에서 사는 마야 친구가 한국으로 놀러와 잠시 마야의 집에 머물기로 했는데 마야 친구의 얼굴과 윤설이 도치의 도움으로 알아낸 봄이의 미래의 몽타주 얼굴이 일치하면서 여리의 딸일 가능성이 생겼지만, 윤기동이 영국으로 가서 알아온 결과 봄이의 영어 이름이 캘리이고 어머니랑 단 둘이서만 영국에서 살고 한국에 놀러왔다는 것과 윤설이 마야한테 보여준 봄이 사진이 캘리가 맞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캘리가 윤설의 딸이라는 게 확정 되었다. 몸에 네잎클로버가 있는 것도 확인하면서 더 이상 빼박 불가.....는 유전자 검사로 이용한 칫솔이 마야가 사용한것이 밝혀졌다. 그야말로 반전의 대반전. 결국에는 캘리는 봄이 아니었지만 마야가 봄이라면 반대로 캘리가 마야가 아니냐는 또 다른 추측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김순미와 같이 영국으로 되돌아갔으나 마야와 친한친구이고 김순미와의 관계가 매우 좋지는 않은 것 [51]. 하지만 진짜 마야가 죽어 지금의 마야를 입양했다고 홍지원구해주가 확인사살하면서 이 가설은 폐기되었다.

2.6.6. 여리의 교도소 동기들

2.6.6.1. 왕소녀
  • 왕소녀 : 돈 때문에 사람을 버리는 준 인간말종.[52]. 손여리가 살인죄로 교도소로 들어가게 되었을때부터 수감되어 있던 인물이자, 손여리와 서말년의 교도소 동기이다. 도대체 무슨 죄를 저질렀길래 10년째 교도소에서 출소를 못하는 건지...[53] 손여리가 탈옥수로 다시 잡혀들어가게 되었을때도 여전히 그 방에 있었으며, 어느 날 갑자기 자해를 하기 시작하여 여리가 자신을 폭행한 것처럼 보이게 했다. 자해를 하면서 계속 미안하다 이 방법밖에 없다는 말을 한 걸 보아 무슨 사연이 생긴 것으로 추측됐고 알고보니 홍지원이 왕소녀를 수십억에 가까운 엄청난 돈을 주고 매수해서 손여리의 형량을 더 늘리려고 했으나, 방장의 도움으로 무산된다. 홍지원의 돈에 눈이 멀어서 결국 친한 여리를 배신한 게 김무열이나 다를바 없다는 의견도 있으나, 출소해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삶은 다시 살기 위해서 였고 여리한테 매우 친절하게 대해줬으며, 방장이 여리한테 심한 말을 하자 화가 나서 코피가 나도록 싸우기까지 했다. 여리가 교도소로 다시 올 때 구도치의 팬이라서 팬레터를 보내는 장면이 나왔고, 이후 홍지원이 소녀에게 거금을 주며 여리의 형량을 늘리라는 부탁을 받지만, 서말년에게 들키면서 홍지원의 계략이 물거품이 된다.
2.6.6.2. 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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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장 (유지연): 손여리가 윤설로 생활하다 탈옥수로 잡혀서 다시 교도소로 들어가게 되었을때 처음 등장한 인물이다. 죄수번호 104번이며, 그 방의 방장이다. 처음에는 변호사로 활동하다 탈옥수로 잡혀온 다시 손여리를 변호사였다는 이유로 매우 적대시 하고 계속 괴롭혔으며 심지어 여리한테 자신의 부하가 되면 이뻐해주겠다는 모독을 하지만 여리가 "너 같이 다른 사람을 핍박하고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한테 절대 꿇지 않겠다" 라고 말하자 당황하면서 여리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변호사를 싫어하게된 계기가 가장 친한 친구의 엄마가 변호사였는데, 그 친구가 폭력사건에 휘말리자 변호사인 그 친구의 엄마가 무료 변호를 해준다고 해놓고 주동자로 자신을 몰았다고 한다. 그로 인해 친구는 쏙 빠지게 되었고 본인이 누명을 쓰고 교도소로 오게 되어서 그 후로 변호사들을 싫어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여리의 증언 부탁을 거절하지만 "나도 친한 사람으로부터 배신당했다, 그 누구도 남의 인생을 짓밟을 수 없다." 라는 말을 듣자 마음을 바꾸게 되고, 홍지원에게 매수된 왕소녀가 본인이 자해를 해놓고 손여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할때, 사실대로 증언을 해줘서 손여리를 도와준다. 이후 손여리와는 1년간 교도소 생활을 함께 하면서 친구로 친하게 지내고 있는듯 하다. 그러면서 같은방 동기들과도 장난도 치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리가 출소된 이후에는 잔여 형량이 남았는지 출연하지 않는다. 일부 시청자들은 혹시라도 홍지원이나 구해주가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면 그 때 다시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었는데 예상대로 101회에서 다시 등장, 여리의 부탁을 받았다며 구해주를 보호해준다.


[1] 이 소식을 듣고나서 눈물을 머금고 계속 런닝머신 운동을 하는 서말년의 모습을 볼수 있다.[2] 호적을 비롯해서 가족사진, 학교 졸업사진까지 다 조작했으며 여리의 화상자국도 지우고 심지어 가짜 시신까지 미리 준비해놓는 등 상당히 치밀하게 준비했다. 뭐야 이 가족 무서워...[3] 윤설의 가족과 구도영의 가족이 구도영의 집에서 함께 저녁식사 후 잠시 혼자 집구경을 하게된 서말년이 일부러 구도영이 중국 대사에게 직접 선물받은 도자기를 실수인 척 깨뜨리고 거만한 태도를 취했지만 구도영은 너그럽게 넘어갔다. 이후 윤기동이 이유를 묻자 행동을 봐서 구도영 가족들이 윤설과 구도치를 연인으로 만들 것이라고 추측했는데, 정말 그랬다![4] 심지어 여리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서말년 부부가 손여리를 고소하는 고소장을 준비해두기도 했다.[5] 서말년이 복역할 당시 알고 지내던 사람의 남편이었다.[6] 형광등을 수리해주려고 애녹의 집에 왔는데, 수리 도중 의자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허리를 크케 다치게 되고 결국 움직이지도 못하고 애녹의 집에서 머물게 돼버렸다.[7] 봄이를 담당하고 차트 비밀번호를 조작한 간호사다.[8] 참고로 이때 올리버장의 친구가 애녹을 보고 이모라고 착각했다....[9] 근데 상상에 빠진 애녹이 실수로 반지를 입에 넣어버렸고 목에 걸려 질식할 뻔하자 전직 의사답게 하임리히 법으로 간신히 반지를 빼낸다... 하마터면 엽기적이면서 위험한 사고가 날 뻔 막장 드라마니 충분히 시나리오는 가능하지[10] 그런데 올리버 장은 윤설을 매우 사랑했고 혼인하기 전 윤설이 교통사고 죽자 죄책감으로 인해 의사를 그만두고 윤설의 부모님의 일을 도왔고 여리가 윤설의 이름을 들먹이자 매우 화를 냈고 심지어 무덤까지 찾아갈 정도로 윤설을 잊지 못했는데 자신보다 13살이나 더 나이가 많은 두 자식을 둔 과부(!)한테 프로포즈를 한 게 시청자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는 노릇이다. 더군다나 그 자식이 자신이 모시는 친정 부모님의 양딸인 여리의 첫사랑이자 원수이다![11] 서말년이 안대를 끼는 이유이기도 하다.[스포일러] 손여리가 홍지원이 자신의 친모라는 것을 알고 경악하자, 손여리에게 "용서해라. 홍지원도 알고보면 불쌍하다."라며 손여리가 지금껏 받았던 상처는 신경쓰지 않는다.[13] 손주호가 골수이식을 반대하는 이유는 친딸도 아니라 본인이 몸을 물려준것도 아니고, 언제나 고생만 시켜서 미안한데 남을 위해 자기 몸 일부를 떼어주란 소리는 못하겠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결정타는 여리가 해주한테 그림을 대신 그려주거나 해주 때문에 다쳐오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었다. 소중히 키운 딸을 그 집 딸내미는 함부로 대하고 다치게까지 만들었는데, 그 집 가족들을 위해 딸의 골수를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게 이상한거다.[14] 구도영손여리를 해고하기는 꺼렸지만 최미희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그랬다.[15] 홍지원이 보육원에 후원을 해주고 있었다.[16] 직접적으로 죽는 장면이 안 나왔기 때문에 사실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법 있었다.[17] 봄이가 애초에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무슨 이유로 여리가 봄이 무덤에 갔을 때 같이 있었는데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윤설이 이유를 물어보려고 하자 치매 증상이 오는 바람에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18] 41화에서 구해주에게 자기집 앞에서 문 안열어주며 입씨름 하면서 내뱉은 대사이다.[19] 마지막화에서 손여리에게 홍지원소식 듣지 못했냐며 눈치없이 말을 하자, 주변사람들이 쳐다보았다.이에 서말년이 뭐라고 했다.[20] 사실 이것도 해주 때문인 게 크다.[21] 마야가 김무열의 친딸이란 사실을 아직 모를 시점이다.[22] 티저 예고편에서 영국의 소설가 겸 비평가인 올더스 헉슬리가 남긴 어록이다.[23] 애녹 역시 여리랑 마야를 함께 있고 싶어하지만 아들 무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난 1년간 비밀을 지킬 수 밖에 없었고 할 수 있는게 마야를 홍지원과 구해주의 간섭으로부터 보호할 수 밖에 없었고 그것에 대해 계속 죄책감을 느꼈다. 오죽하면 자기 역시 벌을 받겠다는 소리를 했으니...[24] 어찌보면 마야가 자신이 대충 숨겨둔 전단지를 발견해서 마야랑 여리를 만나게 해준 것에 간접적으로 도와준 셈이다.[25] 근데 열매와 짱구가 와서 큰일 났다고 하자 둘이 속도 위반을 한 줄 알고 짱구를 때렸다...[26] 작중에서 입막음을 당한것이 무려 세번인데 2회에서는 손여리에게 오빠가 구해주와 사귄다는 것처럼 놀려서 오빠를 골려주려고 하다가 오빠인 무열에게 입이 막히며 3회에서는 장례식장에서 음식을 나르다가 갑자기 난입한 엄마 에녹과 마주쳐 소스라치게 놀라다가 입틀막을 당했고 74화에서는 위드패션에 예고도 없이 나타난 엄마 장에녹을 보며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다가 엄마가 그녀의 입을 소리 못지르게 막아버린다. 읍읍[27] 위드패션에 들어가게된 계기는 사실 구해주가 마야(봄이)를 손여리가 모르도록 입막음 하기 위해서 들어가게 해준 것. 하지만 그 일이 탄로났어도 김무열, 김열매 때문인 것도 아니고 공적인 죄를 진것도 아니므로 지금까지도 일할 수 있게 된 것.[28] 사실은 짱구가 열매를 좋아하는 것이다.[29] 공홈에는 8살로 나와 있어 2005년에 사망한걸로 생각할 수 있지만 손주호가 사망으로 되어 있는 년도가 2004년인데 그 뒤에 3년이 흐른뒤에 사망했다. 그러므로 2007년이 더 정확할수 있으며 이는 공홈의 실수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30] 작중 봄이를 찾는 전단지에 08년생이라 나와있기때문에 같은 해 태어난 가야도 08년생이라 보는게 맞는데 공홈상으로는 12세라 나와있다. 자세한 확인이 필요하다.[31] 그 이유는 마야 설명에도 나와있지만 마야는 그 집안 입장에선 손녀, 인간이 아니라 골수 빼먹을 고깃덩어리다.[32] 보여줄려는거 마다 다른 등장인물간의 분쟁이 조금 줄어들었을 만한 장면만 나온다. 대부분은 홍지원이 의도적으로 못보이게 한거지만 몇몇개는 김무열과 구해주가 씹었다.[33] 홍지원이 손주호를 빼돌리고, 손여리는 손주호를 찾기 위해 차를 돌렸으니... 홍지원이 만악의 근원.[34] 작중 봄이를 찾는 전단지에 08년생으로 나와있는데 공홈상으로는 12세라 나와있다. 자세한 확인이 필요하다.[35] 보통 평범한 사람 같았으면 끝없는 트라우마와 정신질환을 얻어 제 손으로 목숨을 끊어도 모자랄 정도로 엄청난 일을 겪은 정말로 불쌍한 아이다.[36] 홍지원의 학대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바뀌었고 자신과 정말 애틋했던 가야의 죽음 등등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꿋꿋하게 이겨낸다[37] 방 책꽂이 위에는 항상 축구공이 자리하고 있다.[38] 깍듯하게 존댓말만 써도 엄마와 할머니한테 돈벌레 본 것 마냥 취급 받는데 그 상황에서 반말을 쓰다가는....[39] 학우들이 무열을 왕자가 된 거지라고 패드립을 하자 화가 나서 폭력을 휘둘렀다.[40] 홍지원이 자신한테만 구박하고, 길가에 버리고, 심지어 구도치에 교통사고에 나타나서 모른 척하고 도망갔으니 이러한 할머니를 보고 트라우마가 생기는 게 정상이다...[41] 현실 같았으면 언론에 대서특필 되면서 지원과 해주는 바로 경영권 박탈당하고 교도소에서 썩는다.[42] 홍지원의 집에 다시 들어갔을 때와는 달리 서말년의 집에 들어올 갔을 때의 마야의 미소가 매우 방긋한데 그 만큼 서말년의 집이 자신의 소중한 진짜 가족의 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43] 사실상 봄이가 여리랑 같이 있었기 때문에 가야의 목숨줄인 봄이를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해주가 방향을 바꾼 거지 만약 봄이가 여리에게 달려가지 않았다면...그랬으면 시청률 대폭하락이다. 안 그래도 등장인물이 3명이나 죽었는데 더 이상의 희생자가 생기면 안 되지[44] 게다가 이용해 먹으려는 것이 상당히 가관인데 가야가 아프면 장기나 골수를 빼먹으려고 마야를 뺏으려고 한거다. 즉 마야는 그 집에서는 손녀, 인간이 아니라 보험용 고기덩어리다....... 마야가 착했기 망정이지 당장 입양아가 이 사실을 알았다면 초등학생도 살인을 저지르는 현실같았으면 이미 칼부림, 살인이 일어나고도 남았다.[45] 엄마는 중복 때문인지 옛날엄마(해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46] 손여리가 준비한 기밀문서가 담긴 USB를 담았기 때문이다.[47] 애녹이 어른공경할 줄 모르냐고 하자 "어른이 어른다워야지" 라며[48] 도치를 위드그룹에 발을 못디딛게 할 목적이다.[49] 홍지원도 결국 안된다는걸 알았는지 한소라의 약점을 내밀며 그냥 내다 버렸다.[50] 홍지원이 어떤 사람한테 전화가 오면 깜짝 놀라서 돈을 더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김순미로 추정된다.[51] 윤설이 캘리의 짐을 봤을 때 옷이 대부분 헌옷이었고 윤설이 캘리한테 엄마와의 관계를 물어보자 망설이더니 그래도 엄마니까요... 라고 답하는 것을 보아 김순미가 자신의 친딸은 아니기 때문에 홍지원이 가야한테 대해주는 것 만큼 대해주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52] 자기 아이들을 제대로 보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손여리를 팔아먹으려고 했다. 입으로만 미안하다 미안하다 했지만 돈 하나 때문에 똑같이 딸을 찾고 있는 손여리와의 의리를 져버리고 행동한것에서부터 이미 그른 셈[53] 교도소에 오게 된 계기를 8화에서 말하는데, 자신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을 하고 있는데, 남편은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나서 남편과 남편의 내연녀를 폭행했다고 한다. 그래서 교도소에 오게 되었다고는 하는데 55화에서는 다시 남편과 결합했다고 밝혔으며, 단순한 폭행죄 치고는 형량이 너무 과하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