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전 농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유희선 | ||
출생 | 1986년 1월 29일 ([age(1986-01-29)]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종교 | 개신교 | |
신체 | 키 184cm|체중 81kg | |
포지션 | 농구선수(슈팅 가드/ 은퇴) | |
학력 | 매산초등학교 (졸업) 삼일중학교 (졸업) 삼일상업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체육교육과 / 학사) 용인대학교 대학원 (체육교육전공 / 석사[1]) | |
프로 입단 | 2008년 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 서울 SK) | |
현역시절 등번호 | 31 | |
소속 | 서울 SK 나이츠 (2008~2009) 대구 오리온스 (2009~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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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농구선수였다. 전형적인 슈팅 능력을 바탕으로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빠른 슛 타이밍을 가졌지만 빠르지 않았던 슈팅 가드였다.2. 아마추어 시절
삼일상업고등학교 시절에는 하승진과 함께 제28회 연맹전 및 제35회 대통령기 등 2관왕을 이끌어 냈다.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체육교육과로 진학한 이후 선배인 전정규에 양희종, 김태술, 이광재가 버티고 있었기에 큰 부담이 있었고, 심지어 가끔씩 출전 기회를 얻었어도 소극적인 플레이 때문에 면치 못했지만 MBC배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며 미기상을 수상했고, 이를 계기로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으며, 2006 농구대잔치에서는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김태술의 대체멤버로 뛰었다.
3. 선수 시절
연세대 졸업 후, 2라운드 9순위로 서울 SK 나이츠에 지명되었지만 한 경기도 뛰지 못했고, 연세대 시절 은사 김남기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대구 오리온스로 온 뒤에도 단 1경기인 2009년 12월 25일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고작 4분 15초만 뛴 것이 전부였고 결국 시즌 종료 후 은퇴해 최근까지 동호회에서 활동했었다.[1] 석사학위 논문 : 대학 및 프로 농구선수의 심판판정 인식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