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60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60 | }}} | |||||
▲ 제1차 중동전쟁 기간의 전투를 표시한 지도 | ||||||||
일자 | 1948년 9월 18일 | |||||||
주제 | 제1차 중동전쟁 | |||||||
결과 | 투표 없이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아르헨티나 | 벨기에 | 캐나다 | 콜롬비아 | 시리아 | |||
우크라이나 S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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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48년 9월 18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60호 결의안.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이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에서 군을 철수시키며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의 해체가 시작되었다. 1947년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 지역을 아랍계와 유대계로 나눈 분할안이 통과되자 아랍인들은 이에 반발했고 11월 30일, 아랍계 갱단이 버스에 탑승한 유대인들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팔레스타인 내전이 발발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총리 다비드 벤구리온이 이스라엘의 건국을 선언했고 내전중 파벌 다툼으로 무너진 아랍민족해방군을 대신해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왕국 등의 아랍 국가들이 군을 투입하며 제1차 중동전쟁이 발발했다. 전쟁 초기, 이스라엘은 아랍 연합군에 크게 밀렸으나 30일간의 휴전 기간동안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무기를 수입해 본격적으로 무장을 시작했다. 한 달 뒤, 전쟁이 재개되자 이스라엘군이 아랍 연합군을 격파하자 유엔의 중재하에 2차 휴전이 선언되었다. 유엔은 또다른 팔레스타인 분할안을 제안했으나 이스라엘과 아랍 연합 양측 모두 거부했고 시오니즘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습격으로 인해 중재자로 임명되었던 폴케 베르나도테가 암살당하며 다시 전쟁이 재개되었다.결의안 제60호에서는 안전보장이사회는 영국, 중국, 프랑스, 벨기에, 우크라이나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구성해, 문서 S/1059/Rev.2를 팔레스타인의 중재자와 협의해 수정하고 이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투표 없이 채택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59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60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6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