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6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261 | }}} | |||||
▲ 순찰을 돌고있는 캐나다군 소속 키프로스 평화 유지군 | ||||||||
일자 | 1968년 12월 10일 | |||||||
주제 | 키프로스 위기 | |||||||
결과 | 만장일치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알제리 | 브라질 | 캐나다 | 덴마크 | 에티오피아 | |||
헝가리 | 인도 | 파키스탄 | 파라과이 | 세네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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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8년 12월 10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61호 결의안.2. 내용
1960년대, 그리스 왕국으로의 합병을 원하는 그리스계 키프로스인과 독립을 원하는 터키계 키프로스인이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의 중재로 전투는 일단락되었으나 양측에서 600여 명이 사망하고 25,000명 가량의 터키계 키프로스인들이 그리스계 키프로스인들의 위협에 의해 삶의 터전을 잃게 되었다.안전보장이사회는 키프로스의 고무적인 상황에 주목해 결의안 제186호에서 설립된 키프로스 평화 유지군을 6개월 더 주둔시키기로 했으며 해당 사태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람들의 협조를 촉구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5 | 0 | 0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60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61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6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