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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벨-다스 엑스트레머 트라우리히 드라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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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11> 등장 시리즈 | <colbgcolor=#f5f5f5> GX | |
| 사용 캐릭터 | 유벨 | |
| 첫 수록 | PHANTOM DARKNESS | |
| 카테고리 | 효과 | |
| 카드군 | 유벨 | |
| 유벨-다스 압쇼이리히 리터가 이 세계에서 사라졌을 때 나의 궁극의 형태... 유벨-다스 엑스트레머 트라우리히 드라헨이 강림한다! 후후후...나는 절대로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 궁극 완전체가 되지.[더빙판] | ||
1. 설명
1.1. 원작
| 유희왕 GX의 분기별 보스 몬스터 | |||
| 세븐 스타즈 | 빛의 결사 | 이차원세계 | 다크니스 |
| 신염황제 우리아 | 아르카나 포스 EX-빛의 통치자 | 유벨-다스 엑스트레머 트라우리히 드라헨 | 다크니스 네오스피어 |
| 번개황제 하몬 | |||
| 환마황제 라비엘 | |||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특수 소환=, 효과=,
한글판명칭=위벨 Das Extremer Traurig Drachen,
일어판명칭=ユベル－<ruby>Das Extremer Traurig Drachen<rp>(</rp><rt>ダス・エクストレーム・トラウリヒ・ドラッヘ</rt><rp>)</rp></ruby>,
영어판명칭=Yubel-The Ultimate Nightmare,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레벨=12, 공격력=0, 수비력=0,
효과1=이 카드는 "위벨 -Das Abscheulich Ritter"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된다.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전투에 의해서 발생하는 플레이어에 대한 데미지를 0으로 하고\, 그 수치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이 카드와 전투를 실시한 몬스터는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진다. 이 카드가 앞면 표시일 때\, 이 카드의 컨트롤러의 패 제한 매수가 10장이 된다.)]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유벨의 궁극의 완전체. 유벨의 정신상태를 반영한 듯 온몸에 얼굴이 달라붙어있는 기괴한 디자인이 특징적이다. 괴물화가 완전히 진행됐기 때문인지 말할 때는 남성 성우의 비중이 높아진다. 또한 체내에서 유벨이 솟아나오면서 원래 있던 머리는 없어지고 라의 익신룡처럼 몬스터와 일체화되어있다.
유벨은 이 형태에서 쥬다이에게 초융합으로 흡수되었고, 이후 쥬다이의 조력자가 되면서 더 이상 등장하지는 않았다.
다스 엑스트레머 트라우리히 드라헨은 독일어로 "아주 슬픈 용"을 의미한다[3]. 영어로 나타내면 The Extreme Tragedy Dragon = 비참한 용이라는 뜻. 독일어판에서는 그냥 영문판을 번역한 'Der ultimative Albtraum(디어 울티마티프 알프트라움)'가 되었으며, 중성관사인 Das도 남성관사인 Der로 바뀌었다.
이름이 너무 길어 팬덤에서는 유벨 궁극체로 줄여 불리는 경우가 많다. 원작에서도 스스로를 "궁극완전체"라고 지칭했다. 챔프 더빙판에선 등장 시의 대사를 뜯어고쳐서 이름이 아예 나오지도 못했다.
특이하게도 패 매수 제한을 10장으로 늘리는 효과가 있어 작중 종반부에 유벨이 체인 머티리얼을 발동하는 장면에서 6장 이상의 패를 확인할 수 있다. 유벨 본인이 쥬다이의 공격을 받아치는 것 이외엔 일절의 행동을 하지 않아 패를 쓸 일이 없기도 했고.. 혹은 초융합신의 융합 소재를 패에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2.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특수 소환=, 효과=,
한글판명칭=유벨－다스 엑스트레머 트라우리히 드라헨,
일어판명칭=ユベル—<ruby>Das Extremer Traurig Drachen<rp>(</rp><rt>ダス・エクストレーム・トラウリヒ・ドラッヘ</rt><rp>)</rp></ruby>,
영어판명칭=Yubel-The Ultimate Nightmare,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레벨=12, 공격력=0, 수비력=0,
효과외1=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으며\, "유벨－다스 압쇼이리히 리터"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1=①: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으며\, 이 카드의 전투로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0 이 된다.,
효과2=②: 공격 표시의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발동한다. 그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주고\,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유희왕 공식 DB 일본어판 재정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으며, 「유벨-다스 압쇼이리히 리터」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에 대해서
■효과로 취급하지 않는다.
①의 효과에 대해서
■몬스터 존에서 적용하는 지속 효과다.
②의 효과에 대해서
■유발 효과다.
■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몬스터 존에서,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는 묘지에서, 전투로 파괴되어 앞면으로 제외되었을 경우에는 제외 상태에서 발동한다.
■조건을 만족할 경우에는 반드시 발동한다.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이 0 이라면, 상대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어 있거나 하는 경우에도 발동한다.)
■처리시에, 『그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주고』의 처리를 실행한다. 데미지를 주는 것이 성공했을 경우, 『그 몬스터를 파괴하는』처리를 실행한다.
■데미지 처리와 파괴 처리는 동시에 실행되는 것으로 취급한다.
환영의 어둠의 팩 커버 몬스터. 최초의 레벨 12 커버 카드이자, 메인 덱에 투입할 수 있는 최초의 레벨 12 몬스터다. 능력치, 소환 조건, 효과는 원작과 거의 동일하게 나왔으나, 패 매수 제한에 관한 효과는 삭제됐다.『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으며, 「유벨-다스 압쇼이리히 리터」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에 대해서
■효과로 취급하지 않는다.
①의 효과에 대해서
■몬스터 존에서 적용하는 지속 효과다.
②의 효과에 대해서
■유발 효과다.
■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몬스터 존에서,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는 묘지에서, 전투로 파괴되어 앞면으로 제외되었을 경우에는 제외 상태에서 발동한다.
■조건을 만족할 경우에는 반드시 발동한다.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이 0 이라면, 상대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어 있거나 하는 경우에도 발동한다.)
■처리시에, 『그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주고』의 처리를 실행한다. 데미지를 주는 것이 성공했을 경우, 『그 몬스터를 파괴하는』처리를 실행한다.
■데미지 처리와 파괴 처리는 동시에 실행되는 것으로 취급한다.
①의 효과는 전투로 파괴되지 않으며, 이 카드의 전투로 자신은 전투 데미지를 받지 않는 지속 효과다. 유벨 몬스터의 공통 효과다.
②의 효과는 공격 표시의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그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데미지를 주고, 그 몬스터를 파괴하는 강제 유발 효과다. 진화 이전과 달리 자신이 공격해도 데미지를 주는 데다가 전투한 몬스터를 파괴하는 효과도 생겨 상대에게 능동적으로 손실을 입힐 수 있다. 효과 파괴 내성이 있는 몬스터라도 파괴하지만 못할 뿐 데미지는 준다.
필살기 카드인 나이트메어 페인의 도움 없이도 단독으로 상대 몬스터를 제거하고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나이트메어 페인이 함께하면 데미지가 배가 된다. 즉, 진화 이전 유벨 몬스터들보다 킬각을 잡는 데 능하다. 그리고 릴리스가 필요한 유벨, 자신 필드의 다른 몬스터를 다 파괴해버리는 리터는 자신 엔드 페이즈가 오기 전에 필드에서 치워야 하지만 이 카드는 그런 불편함이 없다.
하지만 유벨 덱의 기믹을 돌리며 자연스럽게 소환할 수 있는 리터와 달리 드라헨은 전개에 필수적이라고 보기 어려워 빠지는 구축이 흔하다. 장점으로 서술한 특징도 결국 배틀 페이즈를 거쳐야 하는 번 효과에 불과하고, 무엇보다 이는 다음 진화체인 유벨-다스 에비히 리베 베히터가 더욱 강화되어 갖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리터의 발동 타이밍이 '~때'가 아니라 '~경우'였다면 리터를 릴리스나 소재로 쓰기만 해도 튀어나올 수 있어 개체수를 늘리는 역할을 했을 텐데, 구식 카드의 한계로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아쉽다. 그래도 타이밍 문제는 나이트메어 쓰론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고, 팬텀 오브 유벨의 소재로도 기능하는지라 취향에 따라 1장 정도 들어가기도 한다.
한때 유희왕 카드 중 이름이 가장 긴 카드였으며[4] 또한 부스터의 메인 카드 중에서 유일하게 홀로그래픽 레어를 차지하지 못한 카드이다. 영예의 홀로그래픽 레어는 3기 최강의 아군 몬스터 레인보우 네오스가 가져갔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환영의 어둠 | PTDN-KR008 |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PHANTOM DARKNESS | PTDN-JP008 |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DUELIST EDITION Volume 2 | DE02-JP070 | 노멀 | 일본 | |
| Phantom Darkness | PTDN-EN008 | 시크릿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 Legendary Collection 2: The Duel Academy Years | LCGX-EN199 | 시크릿 레어 | 미국 | |
| Ra Yellow Mega-Pack | RYMP-EN072 | 레어 | 미국 |
2. 관련 카드
2.1. 유벨
2.2. 유벨-다스 압쇼이리히 리터
[더빙판] 위벨-다스 압쇼이리히 리터가 이 세계에서 사라졌을 때 난 그 순간에 비로소 마지막 형태로 진화해서 다시 이 필드 위에 강림하지. 후후후...나는 절대로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아. 궁극 완전체가 됐으니까.[2] 특징은 색깔이 다른 부분은 유벨의 목소리가 같이 들린다.[3] 쥬다이가 말한 "슬픈 영혼의 여행은 종점에 왔어"라는 대사와 겹친다. 효과도 그렇고 슬픔으로 미쳐버린 유벨의 상태를 의미하는 듯.[4] 이 카드가 출시되기 전엔 엘리멘틀 히어로 샤이닝 플레어 윙맨이 이름이 가장 길었고, 현재는 CNo.92 위해허룡 Heart-eartH Chaos Dragon이 이름이 가장 긴 카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