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기사의 등장인물 유기사의 행적에 대해 정리한 문서.1.1. 지우개똥 만들기 시리즈
데스게임인 지우개똥 만들기 대회를 연 원흉이자 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1.1.1. 예선전
예선을 연뒤 지우개똥을 크게 만든 16명을 제외한 100명의 참가자들을 모조리 처리해버린다.1.1.2. 16강
16강에서 참가자들한테 지우개똥을 만든뒤 거기에 지우개똥으로 얼굴을 그려 넣으라는 과제를 준다. 그리곤 자기 기준으로 마음에 안드는 8명의 참가자들을 총으로 죽여버린다.1.1.3. 8강
8강에선 참가자들에게 지우개똥으로 무기를 만들라고 하고 참가자들이 무기를 다 만들자 불을 끄더니 그대로 싸우라고 한다. 이후에 죽어나가는 참가자들을 보고 악마처럼 행복해하여 웃는다.1.1.4. 4강
팀을 짜서 지우개똥을 굴려 던지라고 한다. 그러나 이 지우개똥은 살짝만 닿아도 죽는 독이 있다며 장갑을 나눠준다. 그러나 베이컨이 반란을 일으키자 같은 동료인 록스를 방패로 사용한다. 이제 2명이 죽고 게임을 끝내려 하자 베이컨은 유기사를 잡으며 팀킬을 한 선생님에게 경고라도 주라고 하지만 무시한다. 이에 베이컨은 독이든 지우개똥을 던지려다가 실수로 맨손으로 지우개똥을 잡고 죽지 않는것에 이상함을 느끼는데 사실 그 지우개똥엔 독은 없었고 반란을 시도한 베이컨을 다른 심사위원과 함께 조롱한다.1.1.5. 결승전
8강과 똑같이 무기를 만들고 싸우라는 미션을 준다. 그리고 참가자들이 무기를 완성하자 불을 끄고 싸우라 한 뒤 그것을 지켜본다. 그리고 선생님이 베이컨을 죽이자 선생님은 내보내달라고 하지만 유기사는 "넌 아직 이기지 못했어" 라고 하며 보내주지않는다. 알고보니 선생님과 싸워던 베이컨은 클론이였으며 진짜 베이컨은 선생님을 피자로 그대로 리타이어 시킨다. 이후 베이컨은 심사위원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결국 베이컨의 요리교실로 연결되어 결국 유기사는 베이컨의 괴식을 강제로 먹는 신세가 된다.1.2. 베이컨의 요리교실
음식 평론가로 등장하며 지우개똥 만들기 대회로 인해 베이컨의 증오를 사 복수로 베이컨의 괴식들을 먹게 된다.1.3. 베이컨의 무인도 모험
음식 평론가로 등장하며, 1화에서 베이컨이 만든 음식[1]을 먹는다. 그러나 생각보다 맛있다며 베이컨이 맛있는걸 자기 혼자서 먹냐며 2화에서 맞짱을 까다가 지우개똥으로 베이컨에게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하면서 승리한다.[2] 그리고 유기사가 도발하다가 베이컨에게 탈룰라당한다. 그 이후로는 시리즈가 중단되어 등장이 없다.1.4. 눈물나는 희생게임
눈물나는 희생게임의 주최자이자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1.4.1. 1화
눈물나는 희생게임을 개최하는 모습으로 첫등장. 자신의 지우개똥만들기 대회에 참가한 베이컨이 자신을 알아보자 사람을 잘못봤다며 얼버무린다.1.4.2. 3화
스피커로 첫번째 게임을 통과한걸 축하한다고 말하고 두번째 게임의 룰을 설명한다.1.4.3. 4화
희생될뻔한 베이컨을 구해준 비지블레이에게 총을 쏴서 죽였으며 지우개똥 만들기 대회 그 이상으로 악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듯 하다.1.4.4. 5화
탈옥하려는 코리안 크로스, 불쌍맨과 탈옥을 도와주는 대니를 찾아내려고 한다. 그러나 유기사가 바보인지 대놓고 숨었는데도 다행히 못 찾고 넘어가는걸로 보였지만...불쌍맨이 그만 입 밖으로 말을 내뱉어버리는 바람에 목소리를 듣고 눈치채서 들킨 듯 하다.1.4.5. 6화
유기사가 대니 일행을 찾고 있다가 여기는 없는 것 같다며 자리를 뜨려다가 불쌍맨이 또 소리를 내며 트롤을 하는 바람에 결국 유기사가 찾고 만다. 이후 유기사는 대니 일행을 쫓아간다.1.4.6. 7화
도망치다가 숨은 코리안 크로스를 찾다가 코리안 크로스가 큰목소리로 해치웠나를 외치다가 결국 들켜버리고 유기사가 총으로 코리안 크로스를 쏴죽였다.1.4.7. 8화
나머지 희생자 두명[3]을 찾다가 다리가 아프다며 조종실로 간뒤 4번째 게임으로 피자를 만들고 서로에게 먹이는 게임을 진행한다. 이후 게임 중 선생님이 피자를 먹지 않지 않고 다른 참가자들을 죽이려는 생각을 하며 가만히 있자 선생님이 자신의 의도를 눈치챈걸 알고 놀란다.1.4.8. 10화
환풍구 밖으로 나와서 청소용구함 안에 있는 참가자를 구하려던[4] 대니를 찾아버려서 총으로 쏴 죽였으며, 나머지 한명 남았다고 하며 찾으러 갈것으로 보인다.1.4.9. 12화
대니가 연기를 하여 다시 또 한패가 되었다.1.4.10. 13화
불쌍맨을 찾는데 실패해 대니를 사살하려고 하지만 불쌍맨이 대신 대니를 사살시킨다.1.4.11. 14화(마지막화)
참 눈물겨운 장면이군! 엄마와 아들이 서로 희생하겠다고 난리치는 상황이라니.. 그런데 어쩌나.. 이렇게 희생을 하지 않으면 내가 물리적으로 희생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데?[5]
베이컨과 애미컨의 앞에 나타나면서 한 대사.
대니를 확인사살한 불쌍맨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자 총알을 피한다.[6] 한편 애미컨과 베이컨이 서로가 희생하려고 하는 사이에 희생자들의 시체로 만든 의자를 이끌고 눈물겨운 장면이라며 둘 중 한명이 희생하지 않으면 물리적으로 희생하게 만든다고 하자 애미컨에게 총을 쏜다.[7] 그러자 베이컨이 던진 칼을 피하며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다가 베이컨의 왼쪽 어깨에다가 총을 쏜다. 그러자 베이컨에게 심장 부위에 칼을 맞고는 아프다고 오열한다. 유기사가 자신의 말을 한번만 들어보라고 하자 칼빵은 전설이라는 베이컨의 말과 함께 칼로 리타이어당한다. 이후 베이컨은 애미컨을 구하려고 하나 유기사는 마지막 발악으로 애미컨을 총으로 쏴죽여버린다. 그리곤 죽기전 베이컨에게 이 게임의 승자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베이컨과 애미컨의 앞에 나타나면서 한 대사.
[1] 식용 솔지렁이, 정은이, 진흙을 합친 음식이다(...).[2] 지우개가 부서진것으로 보아 지우개를 부순것으로 추정된다.[3] 불쌍맨, 대니[4] 그러나 저때 이미 선생님이 청소용구함으로 들어가버려서 만약 들어갔다면 선생님의 총이나 칼에 맞아 죽었을 것이다. 물론 들어가거나 안 들어가거나 결과는 똑같지만...[5] 실제로도 해당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된다.[6] 이때 드러운 인생이라며 이 세상은 왜 나한테만 이러냐고 하는 불쌍맨은 덤.[7] 다행히 애미컨은 떨어지거나 맞지 않고 총알을 피해서 매달리며 즉각 사망은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