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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1995)/선수 경력/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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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1년 2022년 2023년

1. 개요2. 시즌 전3. 페넌트레이스
3.1. 4월3.2. 5월3.3. 6월3.4. 7월3.5. 8월3.6. 9~10월
4. 포스트시즌5. 시즌 후6. 총평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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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윌 스미스의 2022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

3. 페넌트레이스

3.1. 4월

4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15 47 12 3 0 2 9 11 7 8 0 .255 .364 .447 .810

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개막전에 6번타자 겸 포수로 명단을 올리며 커리어 처음으로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고, 역시 커리어 첫 개막전에 나서는 워커 뷸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0일 3타수 무안타 1득점.

12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는 경기 내내 심판의 볼 판정에 애를 먹더니 8회초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분을 풀었다.

14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8회말 7:3으로 달아나는 쐐기 스리런포를 날리며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다.

15일 신시내티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7일 신시내티를 상대로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모처럼 클레이튼 커쇼와 호흡을 맞추며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9일 애틀랜타전에서는 9회말 대타로 나와 전 동료 켄리 잰슨을 상대했지만 우익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고, 20일 경기에서도 3타수 무안타 1득점으로 부진했다.

22~23일 샌디에이고전에서 6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원정에서 4:0을 만드는 시즌 2호 솔로포를 때려냈다. 이날로 스미스는 233경기만에 통산 50호 홈런을 기록했는데, 이는 커리어 50% 이상을 포수로 출전한 역대 내셔널 리그 포수들 가운데 마이크 피아자와 더불어 가장 빨리 50홈런에 도달한 포수가 되었다.

26일 애리조나 원정 2차전에서 1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선제 3타점 2루타를 때려냈지만, 팀은 3:5 역전패를 당했고, 본인도 8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병살타를 때리며 1회 적시타는 뭍히고 말았다.

27일 경기에서는 대타로 나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29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2. 5월

5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3 83 18 2 0 3 11 12 14 18 0 .217 .327 .349 .676
1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3~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연전에서는 6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7일과 8일 시카고 컵스 원정에서는 8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11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으나, 팀은 7:9로 패했다.

하루 쉬고 14~15일 필라델피아전에서는 7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6일 애리조나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로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17일 애리조나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나와 4회말 시즌 3호 솔로포를 가동하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더블헤더 2차전은 결장했다.

18일 애리조나전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1일 필라델피아전 6회초 타석에서 4:4를 만드는 시즌 4호 동점 솔로포를 날리며 애런 놀라를 강판시켰다. 스미스가 데뷔한 2019년 5월 28일부터 현재까지로 범위를 좁히면, 내셔널 리그 포수들 가운데 홈런, 장타율, OPS, 볼넷, wRC+ 등의 타격 지표에서 1위를 달리며 리그 최고의 공격형 포수임을 증명하고 있다.링크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1회초 타석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24일 워싱턴과의 시리즈 2차전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25일에는 0:1로 뒤진 9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잘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우익수 후안 소토에게 잡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2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5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의 좋은 활약을 보였다.

27일 애리조나전에서는 무안타를 기록했다.

28일 애리조나 원정 3차전에서 역전 결승 희생플라이를 기록했고, 올시즌 22타점으로 리그 전체 포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타점을 기록중이다.

29일 애리조나전에서 잭 데이비스를 상대로 시즌 5호 솔로포를 가동했다.

30일과 31일 경기에서는 도합 8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3.3. 6월

6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4 95 28 5 0 7 14 10 7 12 0 .295 .340 .568 .908
2일 뉴욕 메츠전에서는 볼넷 2개를 얻어냈다.

4일 메츠전에서는 대타로 나와 안타를 기록했다.

5일 메츠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는 9회말 세스 루고를 상대로 시즌 6호 솔로포를 가동했다.

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일 화이트삭스전에서는 1회초 자니 쿠에토를 상대로 시즌 7호 투런포를 때려냈다.

9일 화이트삭스전에서는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5일 LA 에인절스전에서는 쓰리런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21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23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29일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에서는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5월 12일 이후 6월 30일까지 9홈런 22타점 40안타 wRC+ 140 장타율 .510 fWAR 1.3을 기록하며 언급한 타격 지표에서 내셔널 리그 포수들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출루율 .352는 내셔널 리그 포수들 중 2위를 기록중이다.

3.4. 7월

7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5 89 24 6 1 3 10 16 12 20 0 .270 .636 .461 .823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8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쳐내며 4:3 승리를 이끌었다.

9일 컵스전에서 6회말 2사 2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1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7회초 타석에서 투런포를 때려냈다.

2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1회초 채드 쿨을 상대로 시즌 15호 투런포를 때려내며 리그 포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중이다. 쿠어스 필드에서 기록중인 .339/.423/.694/1.112의 타격 성적은 마치 배리 본즈를 연상시킨다.

3.5. 8월

8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3 89 25 6 0 4 15 22 9 17 1 .281 .347 .483 .830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3안타를 몰아쳤다.

6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시즌 16호 홈런 포함 2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9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8월에만 28타수 12안타 8타점을 기록한 스미스는 올시즌 94경기 .275/.361/.477/.838 16홈런 60타점 wRC+ 137로 리그 최고의 공격형 포수임을 증명하고 있다. Fwar도 3.4로 리그 전체 포수 중 2위. 다저스 입장에서 좋은 점은 스미스의 서비스 타임이 3년이나 남아 전성기 구간을 저렴한 가격에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스미스와 연장 계약 가능성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는데, 팜에 디에고 카르타야라는 포수 유망주도 있어 다저스가 향후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13일 캔자스시티 로얄스전에서 시즌 17호 투런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팀의 13:3 승리에 이바지했다.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1회말 시즌 18호 선제 스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올시즌 100안타를 돌파한 포수는 알레한드로 커크와 스미스 둘 뿐이며 포수들 중 가장 많은 70타점을 기록 중이다.

21일 마이애미전에서도 샌디 알칸타라에게 기록한 2안타 2타점 포함 5타수 3안타 3타점 맹활약으로 팀의 10:3 승리를 이끌었다.

29일 말린스전에서 3회초 시즌 19호 투런 홈런을 날렸다.

3.6. 9~10월

9~10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7 105 25 4 2 5 13 12 7 21 0 .238 .304 .457 .761
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3회말 1타점 2루타를 기록했고, 6회말에는 쓰리런 홈런을 때려내며 2년 연속 20홈런 고지에 올랐다. 20홈런 75타점 시즌을 2번 이상 기록한 다저스 포수는 로이 캄파넬라(6회), 마이크 피아자(5회), 윌 스미스(2회) 뿐이다.

4일 샌디에이고전에서도 4회말 시즌 21호 솔로포를 가동했다.

10일 샌디에이고전에서 3루타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4회초 시즌 22호 솔로 홈런을 때려냈는데, 이 홈런의 비거리가 자그마치 465피트나 나오며 올시즌 다저스 타자들이 때린 홈런 중 가장 긴 비거리로 기록됐다.

1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멀티 히트를 때려내며 개인 통산 300안타를 달성했다.

2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홈경기에서 1회말 조던 몽고메리를 상대로 시즌 23호 솔로 홈런을 때려냈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3루타를 뽑아내며 사이클링 히트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으나 나머지 타석은 범타로 물러났다. 참고로 다저스 역사상 포수가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적은 없다고 한다.

25일 카디널스전에서 2회말 1타점 적시타로 시즌 85타점에 도달하며 최근 10년간 85타점을 기록한 5명의 포수 중 한 명이 되었다.[1]

2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8회초 아드리안 모레혼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시즌 24호 좌월 솔로포를 때려내는 등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4. 포스트시즌

4.1. NLDS

2022 NLDS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4 16 3 2 0 0 2 2 0 2 0 .188 .176 .313 .489
1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NLDS 1차전에서 1회말 2루타를 때려냈고 후속 타자인 맥스 먼시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으며, 3회말에도 1타점 2루타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2차전 경기와 3차전 경기에서는 만루 찬스를 모두 살리지 못하는 등 타격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하지 못했다. 2차전 경기에서는 수비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4차전 경기에서 다시 맞은 만루 찬스에서 희생플라이로 1점을 냈으나 이것은 너무 적은 득점이었고, 결국 다저스는 3-5로 역전패해 탈락했다.

5. 시즌 후

6. 총평

137경기 508타수 132안타 (2루타 26, 3루타 3) 24홈런 87타점 68득점 1도루 타율 .260 출루율 .343 장타율 .465 OPS 0.808

7. 관련 문서



[1] 다른 4명은 2014년 버스터 포지, 2015년 브라이언 맥캔, 2017년 게리 산체스, 2021년 살바도르 페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