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5 11:20:04

위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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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비판 및 논란
2.1. 나무위키 관련
2.1.1. 나무위키는 이 문제에서 자유로운가?
2.2.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관련
2.2.1. 웹툰작가 지망생 'PANI' 관련
2.3. 티파니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 관련2.4. 이익 성폭행 및 이자혜 사주 논란 관련2.5. 문재인 지지자 호모포비아 비하 관련2.6. 뷰티풀 군바리 비난2.7. 까칠남녀 패널 은하선 하차에 대한 비난 칼럼2.8. 성폭력 무고죄 피해자에 대한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사회적 매장2.9.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에 대한 물타기2.10. 여가부 외모 지침 옹호
3. 읽을 만한 글들4. 관련 문서

1. 개요

魏根雨. 대한민국의 기자. 웹진 ize의 前 취재팀장이다. 1981년[2] 출생. 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 저서로는 "웹툰의 시대", "야구 읽어주는 남자"(공저)가 있다.

주로 스포츠, 예술, 문화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대표적인 기사로는 16년 4월까지 연재한 네이버 웹툰의 웹툰 작가 인터뷰 시리즈가 있다. ize 소속의 유명 기자이며 런닝맨, 무한도전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또한 그의 외모에 대한 글도 간혹 찾아볼 수 있다.

위트있는 글을 쓴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허니버터칩 광풍 당시 이를 분석한 기사와 설민석에 대한 이 호평을 받았다.

과거 야구 칼럼에서도 활동했었고, 트위터의 활동내역을 보면 KIA 타이거즈의 팬인 것으로 보인다. 2010년에는 KIA가 우승할 시 세일러문 복장을 할 거라는 공약을 걸 정도였고,[3] 2017년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했을 땐 우승 축하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그 외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그 날 기아의 경기 상황을 중계하는 트윗이나 경기에 대한 본인의 소감이 담긴 트윗을 올리는 등 매 경기마다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다.

대중적으로는 페미니즘과 관련된 기사들로 유명하며, 스스로도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며 메갈리아같은 래디컬 페미니즘 계열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와 동시에 이들에 대한 사회의 탄압은 여성의 목소리를 억압하는 백래시라고 인용한 적이 많다. 기사

메갈리아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과 여성혐오적인 용어에 대한 항목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나무위키여성혐오적 시각을 가진 여혐위키로 주장한다. 나무위키의 여성혐오 논란에 관해서는 후술한다.

16년 7월, 이 문서를 보고 본인 트위터에 오류를 지적하는 트윗을 게시하기도 했다. 문제가 된 내용은 현재 삭제된 상황인데, 아마도 ize에 여러 차례 글을 기고해 온 이민호 MBC 스포츠 PD와 혼동되어 작성된 것으로 추측된다.

유어마나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2017년 9월, 뜨거운 사이다 방송에 나와서 본인의 나무위키 문서에 대해 언급했다. #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622화에 출연했다.[4]

2018년 10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사업인 만화/웹툰 정보지 지금 만화의 편집장으로 위촉되었다.

2. 비판 및 논란

자기가 잘 모르는 이야기에 대해 맞장구를 칠 때 '그렇죠’라고 아는 척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군요'라고 몰랐는데 덕분에 알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후자가 좋다.
- 트위터 상에 나도는 위근우 본인의 격언[5]

공정성을 지키지 못한 기사/실언 및 행동으로 적지 않은 비판을 받고 있다. ize가 인터넷 언론이 지니는 근본적인 한계로 인해 다소 편향이 기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해도 정도를 넘었다. 이 인물의 기자로써의 부적합함을 기레기 문서의 '왜 기레기가 양산되는가' 문단에 대입해서 본다면,
  • 아무리 대상이 신빙성 문제로 비판받는 위키라 할지라도 타당성은 내다버린 채 무턱대고 여혐위키라고 비난한다 -> 비전문성 + 기사를 대충 쓰기 + 이슈만을 위한 기사 남발
  • 명색이 언론인이라는 사람이 피해자를 앞장서서 조리돌림을 한 후 내로남불까지 보인다.(트위터의 생리이기도 하다) -> 비판받을 행동을 저지르는 경우 + 기본 소양이 부족한 경우
  • 누가 봐도 쉴드가 불가능한 일을 옹호한다 -> 비판받을 행동을 저지르는 경우 + 기본 소양이 부족한 경우 + 이슈만을 위한 기사 남발

2.1. 나무위키 관련

ize에 나무위키가 여혐 성향이라는 기사가 올라왔었다.[6] 이 기사는 글은 다른 사람이 썼다고 적혀 있었고 취재팀장이었던 본인의 참여 여부는 불명이다. 이 후 2016년 7월 14일 방송된 그것은 알기 싫다 183a화에 출연해서 해당 기사와 동일한 관점으로 나무위키를 저격했다. 나무위키의 편향성이라며 여성혐오를 들며 권력을 내려놔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다. 여기서 권력이란 아마 다수결의 힘을 뜻하는 거 일 것이다.

이런 주장이 오류가 있는 이유는 나무위키는 특정 사상을 가진 인물들이 모인 집단이나 단체 같은 것이 아니고 개개인의 성향이나 사상과는 무관하게 누구나 수정과 작성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잘못된 정보나 혐오적인 표현이 작성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완벽하게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은 위근우 기자 본인의 글이나 ize의 수많은 기사들에서도 똑같이 나올 수 있는 사안이기에 나무위키의 성향이나 권력을 운운하는 것은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에 지나지 않는다. 위근우 기자의 해당 기사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이 문서를 참조.

게다가 위키는 기계적 중립이든 중도든 스탠스를 정하더라도 닫힌 위키가 아니고서야 검증되지 않은 편향된 서술이 적힐 수도 있는 문제점을 갖고 있을 수 밖에 없다.[7] 결과적으로 위키 특유의 참여민주주의에 기반한 집단지성에서 발현되는 현상이다. 개방된 커뮤니티이고, 권력이 극도로 분산되어 지식의 소유권과 편집권을 공유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무위키의 편향성은 오류가 있다.

여혐 문제 외 다른 의견으로는 토론 시스템의 부조리를 말했는데, 주관적 지식의 경우 옳고 그름보다 토론 참여자의 부지런함과 기여도의 정도에 따라 토론 결과가 난다던지의 문제를 꼽았다. 좀 더 개방적인 상태에서 토론을 하고 비판적 결과를 수용해야 한다는 평을 내렸다. 그알싫 때는 편집자의 주관적 시각은 가려서 봐야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 내용은 다수가 공감해서 그런지 잠잠했던 편이다.

2.1.1. 나무위키는 이 문제에서 자유로운가?


사실 나무위키는 일베 유저들에 의한 여성혐오적인 내용이나 지역/고인비하적인 글이 올라오는 경우도 잦고, 역시 메갈리아워마드 유저들에 의해 남성혐오적이거나 고인 비하적인 내용이 올라오는 경우도 잦다. 이것은 해당 서술을 등재한 사용자 개인의 문제이지, 위키 전체나 위키 이용자 전체에 대입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뿐이다. 게다가 그런 서술을 수정하고 반달을 신고하고 그 신고를 처리하는 운영진 역시 나무위키의 사용자들임을 무시하고 있다. 이러한 참여민주주의적 집단지성의 한계점이라면, 사회적 논란이 거센 사안의 경우 다수의 나무위키 유저들의 생각이 일방적으로 투영되거나, 더 편집을 오래할 수 있는-더 열성적인 유저의 관점이 투영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위근우 기자의 비판 근거는 이런 것으로 보인다.

언제부터 나무위키=여혐 문제가 제기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여성시대 대란 이후 여성시대등 여초 사이트들을 비판하는 내용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 후 유저 수가 늚과 동시에 많은 논란이 생기고 위키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 악질 유저들의 절대 수가 급격히 많아져 과격하고 편향적인 서술과 반달이 늘어난 것도 한 몫.

당연히 1차 잘못은 여기를 공격하는 유저들의 잘못이지마는, 오랜시간 위키의 경쟁력이자 고질적 문제였던 집단지성에 대하여 페미니즘 문제를 둘째치더라도, 그간 편집과 고의적 반달논란이 있었던 정치 관련 문서 등 그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그 가치와 작동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라고는 볼 수 있다. 또한 집단지성다수결에 일정부분 의지하기 때문에 소수자가 소외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는 있으며, 사회 자체가 차별적인 의식을 가질 경우 진보의 상실을 막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러한 위험을 다소 내포한 집단지성을 토대로 운영되는 나무위키인 만큼 성찰은 끊임없이 필요하고, 비판 또한 경청할 필요가 있다.

2.2.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관련

사건 초기부터 트위터로 김자연 성우 및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내용의 트윗을 했고, 비판적인 사람들을 비난하였다.

2.2.1. 웹툰작가 지망생 'PANI' 관련

그리고 네가 데뷔 못 하는 건 그냥 플랫폼이 네 만화를 원하지 않아서야. 재밌고 독자들이 붙을 거 같으면 어느 구석탱이 커뮤니티에 있는 만화도 픽업하는 게 포털 웹툰팀이거든?.
- 2016년 7월 13일자 위근우의 트윗
소중한 감정들을 똥멍청이들에게 뺏겨선 안 된다. 억울함은 진정한 약자들을 위해 지켜내야 한다.
- 사건 발생 약 2주 후인 2016년 8월 5일자 위근우의 트윗

웃긴대학의 'PANI'라는 작가 지망생이 올린 메갈리안 사태에 대한 자조적인 만화#@를 '자기모에화'라며 조리돌림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욕설과 비난과 빈정거림에 결국 법적 대응까지 모색하게 되는 데, 위근우 기자가 자신의 트윗을 통해서 모욕을 가한 것이다.#@

작가 지망생이 자신이 하려던 직업에 대해 회의를 가지게 된 처지를 말한 것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8], "그리고 네가 데뷔 못 하는 건 그냥 플랫폼이 네 만화를 원하지 않아서야. 재밌고 독자들이 붙을 거 같으면 어느 구석탱이 커뮤니티에 있는 만화도 픽업하는 게 포털 웹툰팀이거든?"라고 윽박지르는 것은 약자에 대한 조리돌림과 모욕에 '기자'라는 사람이 앞장선 꼴이 된다. 이 사건에 관여된 언론인들 중 유일하게 웹툰 지망생 PANI(필명)를 비난하고 성차별주의자로 규정하였다.@ 그리고 위근우 기자의 이러한 조리돌림은 디시인사이드 웹툰 갤러리에서 "미러링"되었다. #

더 웃기는건 저런 식으로 비난을 한 지 2주 정도 후에 "소중한 감정들을 똥멍청이들에게 뺏겨선 안 된다. 억울함은 진정한 약자들을 위해 지켜내야 한다"(아카이브)라는 트윗을 작성했다는 것. 본인이 웹툰지망생을 상대로 자행한 짓이 무엇인지를 감안하면 명백한 내로남불이다.

결국, 약자인 웹툰작가 지망생을 향해서 실력부족 운운하고 조리돌림까지 했지만 "나는 약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고 외치는 꼴이다.

2.3. 티파니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 관련

티파니가 광복절 당시 자신의 스냅챗 계정에 욱일기가 있는 사진을 게시한 것으로 인해 논란이 일었을 때, 티파니의 하차를 여성혐오로 주장하는 트윗을 남겼다.
자세한 정보는 관련 문서를 참고할 것.

2.4. 이익 성폭행 및 이자혜 사주 논란 관련

이자혜 성폭행 사주 논란 관련에 대해 고양이 쥐 생각하듯 피해자의 보호가 우선인 상황에 긍정적 의의를 이야기하면서 넷페미들의 건강함을 방증하는 사례 아닌지?(아카이브)라는 투의 트윗을 남겼다(...) 그러나 쉴드칠 꺼리가 없는 인간말종을 손절하는 것은 넷페미가 아닌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니, 결과적으로는 이자혜에 대해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하는 정신승리법 수준이라고 보여질 수 있다.

이를 옹호하는 측에선, 당시 이자혜 성폭행 사주 사건에 대한 문제제기가 다른 누구도 아닌 넷페미로부터 시작했으며, 주된 논의와 이후 웹툰 포털에 대한 반발 또한 넷페미 주도로 이루어졌고, 사건 이후 문화계 다른 영역에서의 성폭력 고발까지 이어졌음을 고려했을 때 위근우의 주장이 완전히 타당성을 잃는다고 할 수는 없다며 잘못된 옹호론을 펼치나 이는 윾튜브의 사례만으로 쉽게 반박이 가능하다.

정반대편에서 이자혜와 다를 바 없는 과거 행적을 보였던 윾튜브에 대해 문제 제기하고, 재빨리 손절한 게 바로 반페미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마찬가지로 위근우의 논리대로 이게 반페미들의 건강함을 방증하는 사례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뭐 대단한 일조차도 아니고, 보잘 것 없는 인물들에 대한 보잘 것 없는 인물들의 반응일 뿐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위근우의 정성스러운 변명이 얼마나 사회적 가치가 떨어지는 것인지 알 수 있다.

2.5. 문재인 지지자 호모포비아 비하 관련

대한민국 19대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이 JTBC 대통령 후보 토론에서 홍준표의 유도심문에 걸려 '동성애를 반대한다'라는 발언을 한 직후 그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었는데, 위근우 기자는 문재인 지지자들을 진보 코스프레하는 호모포비아로 비하하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이에 발언에 대해 그동안 위근우를 지지해오던 팔로워 일부는 그에게 실망을 금치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가 성소수자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하더라도, 그 비판이 그 지지자로 바로 연계되는 것은 위험하다는 평가도 있었다.

여담으로, 문재인 후보의 동성애 관련 발언에서 등장하는 '좋아하지는 않지만'과 '차별은 반대'라는 어구의 조합에 대한 비판과 반론이 존재하는 등 많은 의견이 존재하는 사안이므로, 읽는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9]

2.6. 뷰티풀 군바리 비난

위근우가 페미니즘이 공격받는 사례, 일명 여혐사례로 나무위키뷰티풀 군바리를 예시로 들었다. 내용은 앞서 말했으니 생략한다.[10] 위근우가 쓴 책인 프로불편러 일기[11]에서나 위근우가 직접 출연한 뜨거운 사이다에서 비판한 대상도 이 둘로, 이 쪽은 배빵 장면을 예시로 들었는데 여성 의경들이 선배에게 심한 폭행을 당하고, 어리버리하기 때문에 맞는다며 폭력을 정당화한다는 문제점, 이로 하여금 남성에게 대리 쾌감을 주는 콘텐츠라고 비난하였다.이 무슨

저 둘의 공통점은 트위터나 메갈리아 등 급진적 페미니즘 성향 커뮤니티에서 많이 까이는 주제인데 정도에 비해 까이는 빈도가 상당히 크다는 것이다. 뷰티풀 군바리는 내용이나 배빵 장면 등에서 문제가 있었고 나무위키에서 페미/메갈 관련해 여러 수정 문제가 일어난 건 맞지만 여성을 혐오하는것과는 거리가 멀다. 애초에 나무위키가 비로그인 사용자까지도 포함하는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곳인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위근우 기자는 진짜 여혐이 심한 곳을 안 보고[12] 트위터 말을 보고 기사를 쓰는 듯하다. 기자인 만큼 좀 더 많은 곳을 취재하는 것이 옳았을 것.

또한 위근우 기자는 뷰티풀 군바리에 대해 다양한 매체에서 비난을 가하고 있다. 다른 작가들도 직접/우회적으로 비판한 적이 있지만 트위터에다 말하는 정도였지, 위근우는 아예 인터넷 말고도 TV와 책에까지 나와 빅엿을 투척했다. 마치 설이, 윤성원 작가랑 사적 앙금이라도 있듯이.

2.7. 까칠남녀 패널 은하선 하차에 대한 비난 칼럼

은하선 작가의 행동에 단 하나의 잘못이 있었다면 그가 장난과 놀림의 대상으로 삼은 호모포비아들의 사고력을 너무 높게 예상했다는 것뿐이다. #이 붙은 번호를 개인 번호라고 착각할 리 없다는, 그 스스로 바이섹슈얼이자 출연자인 사람이 제작진에게 항의하라고 번호를 공유할 리 없다는 상식선의 예측은 맞아떨어지지 않았다.
류재호 CP에겐 못마땅한 사건이었을지 몰라도,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고 어떤 행동이 그대로 범죄 요건을 충족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하차의 진짜 이유라면 부실하고, 구실이라면 구차하다.

경향신문의 칼럼에서 은하선의 EBS 까칠남녀의 하차를 비판하고 은하선의 입장을 두둔했다. 그러면서, 류재호 CP가 결정적인 이유라고 밝힌 "하차의 진짜 이유"인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 형상의 딜도 사진은 언급하지 않았다.기사 그리고 가짜 전화번호에 속은 사람을 호모포비아로 단정하고, 그 사고력이 낮다고 비하하는 것은, 은하선이 까칠남녀에서 뚱녀 꽃뱀 살인사건을 다루면서 살해당한 피해자 남성이 멍청해서 당한 거 아니냐는 견해[13]와 일맥상통하다.

2.8. 성폭력 무고죄 피해자에 대한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사회적 매장

박진성 등의 성폭력 무고죄 피해자를 매장시키는 허위사실 유포하는 저격글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다. #@#2(아카이브 불가능)

박진성은 이미 동종업계의 종사자들에게 무고죄로 고통을 받은 끝에 자살 시도까지 했던 피해자 신분이다.

그런데도 위근우는 피해자를 감싸지는 못할지언정 래디컬 페미니즘진영논리에 사로잡혀 무고한 피해자를 두 번 이상 사회적으로 죽이고 있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한 사과 및 사실 정정을 약속하는 글도 올리지 않고 무시하고 있으며(#가해자트페미들의외면@), 오히려 그를 옹호하는 페이스북 친구들과 뒷담(##2)을 깠다.

결국 박진성 시인이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 #

한편 위근우는 박진성 시인의 비판 후 당사자의 항의로 글을 삭제했는데 이에 리얼뉴스박가분 평론가가 비판했다.
2018년 2월 7일 리얼뉴스 그들만의 여성연대-여성 감독 성폭행사건과 잇따른 무고사건에 대한 기묘한 침묵
최근 위근우 기자가 SNS상에서 성폭력 허위 폭로 피해를 본 박진성 시인을 암시하며 “모 시인의 성적 착취와 학대, 정신적 괴롭힘이 상당히 드러난 상황에서도 침묵하고 법정에서 무혐의가 나왔다는 이유로 #문단_내_성폭력 폭로 운동과 그에 대한 동참을 분위기에 휩쓸린 무책임한 행동으로 몰아가던 사회”라고 언급했다가 당사자의 반발로 글을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당사자는 “도대체 어떻게 제가 하는 일이 ‘성적으로 착취하고 학대’하고 나아가 ‘정신적 괴롭힘’까지 하는 것입니까? 저는 악덕 포주입니까? 저는 언제까지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이런 저열하고 더러운 언어에 시달려야 하는 것입니까?“라고 항변한 바 있다.

여기서 언급된 박진성 시인은 지난 2016년 10월 터진 성폭행 허위폭로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편 허위사실로 고소를 한 폭로 가해자와 시인에 대해 허위사실을 퍼뜨린 또 다른 20대 여성에게는 각각 기소유예와 벌금형이 내려진 바 있었다.

사실관계를 명확히 해야 할 위근우 기자가 도리어 누군가를 희생양 삼아 담론의 전리품으로 소비하려는 저열한 욕망을 SNS상에 내비친 사건은 우리 언론 생태계와 담론적 관행의 단면을 엿보여 준다.

2.9.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에 대한 물타기

위근우는 트위터에 일베도 성모마리아를 모욕했다면서 워마드가 성체를 훼손한 것을 물타기했다.트윗 링크

물론 이게 일베저장소의 행위는 주목 못 받았냐는 의도면 어느정도 변명이 가능하였지만[14], 아예 물타기를 한 것에서 확인사살이 되었다. 즉 위근우 자신이 워마드 = 여자 일베임을 인정한 꼴이 된 것이다.

2.10. 여가부 외모 지침 옹호

여성가족부를 비난하는 남자들의 ‘꿀빠니즘’에 대해 [위근우의 리플레이]
군사독재 시절의 지침과는 엄연히 다른 것이라는 이중잣대로 여성가족부를 옹호했다.

3. 읽을 만한 글들

일단 위근우가 사회적 소수자에 대해 기존 대중의 차별적이라고 볼 수 있는 사회적 인식에 제대로 문제제기를 하는 글들도 많고 (물론 그 중에는 이상한 경우도 있기도 하지만) 한번쯤 읽고 생각해볼 만한 통렬한 이의 제기도 있다.

4. 관련 문서



[1] 비공개 상태일 때가 꽤 있으며, 블락을 때리는 경우가 잦다.[2] 트위터에서 자신과 로저 페더러가 동갑이라는 말을 남겼다. #[3] 그 때 글귀가 남자 중의 남자 위근우 기자는 KIA 타이거즈가 우승할 때 세일러문 복장을 입을 거라고 했다. 하지만 그해 KIA는 5아로 꼴아박게 되고...[4] 이름만 따왔을 뿐 외견은 위근우 본인과는 전혀 상관없는 캐릭터로 그려졌다. 일단 실존인물 위근우는 안경 착용자가 아니다. 근데 조석도 안경 착용자인데 안경이 안 그려진 걸 생각하면 그러려니...[5] 그러나, 해당 문구를 보면 알겠지만 위근우 기자는 몰랐는데 덕분에 알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바로 앞에서 말한 아는 척하고 잘난 척하는 사람이 바로 자기자신이라는 점은 아이러니하다.[6] 나무위키│① 나무위키를 믿습니까? 나무위키│② 나무위키를 수정해보자 나무위키│③ 나무위키의 이것을 경계할 것[7] 나무위키:대문의 문구에 그렇게 적혀있다[8] 위근우는 네이버에서 많은 웹툰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현재 근무하는 웹진에서도 웹툰작가와 인터뷰를 주로 도맡아 하는 기자다.[9] 반론이 있는 이유는 단어선택을 잘못하거나 잘못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기때문이기도하다. 예를 들어, 동성애에 대해 별다른 감정이 없다는걸 안좋아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다.[10] 희대의 막장 사이트인 소라넷도 까이긴 했다. 하지만 주로 비난/비판받는 대상은 이 둘이다. 사실, 소라넷은 페미니즘을 둘째치더라도 욕할 거리가 많기 때문에 논외로 쳐야 하지만...[11] P.49 - 뷰티풀 군바리, 이토록 어글리한 만화[12] 아마 트위터에서 많이 활동하는 위근우가 평소 트위터상에서 까이는 두 대상에게만 포커싱을 맞춰 이런 시각을 갖춘 것이라고 본다.[13] 참고로 이거.. 성폭력 피해 여성에게 시전하는 2차 가해의 래퍼토리와 정확히 비슷하다.[14] 물론 이것도 피장파장의 오류에 속하지만, 적어도 이정도였다면 설득력이 없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