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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죄집행유희 유루킬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2. 대량살인 팀
3. 쌍둥이 살인 팀
* 죄인 야마다 후우타 (山田風太), 야마다 라이타 (山田雷太) - 성우: 키무라 스바루(후우타), 우치다 유우마(라이타)
쌍둥이가 공모하여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죄명은 강도살인죄. 징역 78년.
4. 모략살인 팀
5. 스토커 살인 팀
6. 엿보기 팀
7. 안내인
* 빙코 (びん子/Binko) - 성우: 코바야시 유우, 스포일러
나이, 생일, 별자리, 혈액형 : 불명
좋아하는 것 : 빙빙 오는 것
싫어하는 것 : 빙빙 오지 않는 것
취미 : 포키 게임
유류킬 랜드의 안내인을 맡은 가면의 여성. 기모노를 입고 고풍스럽고 과장된 말투를 사용하지만 죄인에게는 독설을 퍼붓는다. "빙빙 흥분되네요!(ビンビンきますねぇ!)"가 말버릇. 주식회사 유루킬이 시작한, 유루킬 랜드에서 죄인들의 무죄와 집행인들의 소원을 건 게임을 주최한다. 게임들은 슈팅파트인 유루킬 저지먼트와 트레인을 제외하면 전부 죄인들이 저지른 범죄를 재현한 게임들이며 집행자들의 억지를 적당히 들어주면서 진행 중 유루킬 트레인에서 모종의 이유로 살해당했으나 해당파트 유루킬 저지먼트 이후 다시 부활해 모습을 드러낸다.[1] 그리고...에필로그 이후, 가면 속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이 인물로 등장하는 충격적인 반전을 보여준다.
[1] 부활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살아있는가에 대한 것은 마지막까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