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미츠키 上原光紀 | |
출생 | <colbgcolor=#ffffff,#191919>1991년 3월 31일 ([age(1991-03-31)]세) 일본 미야자키현 |
국적 | 일본 |
직업 | 아나운서 |
학력 | 게이오기주쿠대학 법학부 정치학과 졸업 |
소속국/부서 | NHK 방송센터 도쿄 아나운스실 |
직무이력 | 니가타 방송국 → 히로시마 방송국 → 도쿄 아나운스실 |
가족 | 배우자 (일반인) |
활동기간 | 2013년 ~ 현재 |
1. 개요
NHK 소속 아나운서, 2022년 봄 개편 이후 이노우에 유유키와 함께 수도권 네트워크의 앵커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2023년 10월부로 출산휴가로 인해 하차하였다.2. 이력
미야자키현 태생으로 어릴 때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츠즈키구로 이사하여 초등학교를 졸업 후, 게이오기주쿠대학 소속 중고일관교인 게이오기주쿠 중학부, 게이오기주쿠여고를 졸업하여 게이오기주쿠대학 법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하였다.NHK에는 2013년 입사하였으며, 니가타 방송국 및 히로시마 방송국에서 근무한 이후 도쿄 아나운스실에서 현재까지 근무중이며 2018년부터 수도권 뉴스 845를 진행하다가 2023년 봄 개편 이후 하차하였다.
2018년 4월부터 2022년 4월까지 NHK 뉴스 7 평일 앵커로 근무하다 하차한 이후, 2022년 4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수도권 네트워크 앵커로 출연하였다.
현재는 첫째를 임신하여 출산휴가 중이다. #
3. 여담
- 미츠키라는 이름이 일본어로 3월이라는 뜻과 동일한데, 빛(光)의 시작(紀)이라는 뜻으로 미츠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 와규 스테이크, 버찌, 초콜릿을 좋아한다고 한다.
- 취미는 필드 하키[1], 스키, 그림그리기[2]라고 한다.
- 신카이 2000 해저탐사선을 직접 원격 조작해 본 적이 있다고 한다. 심해에 자라는 이상한 해초를 직접 뽑아본 기억을 잊을 수 없다고 한다.
- 애견을 데리고 캐주얼한 모습으로 다니는 사진이 포착된 적이 있다. #
- 4살 아래의 여동생이 있으며 히로시마 홈 TV에 재직중이라고 한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때 리포터로 한국에 온 적이 있다. 강릉 아이스 아레나앞에서 찍힌 스크린샷이 있으며, 구글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 첫째를 임신해 2023년 겨울에 출산하였으며, 현재는 출산휴가에 들어간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