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fff> 우시시 우시공예직업기술대학 칼부림 사건 无锡工艺职业技术学院持刀伤人事件 2024 Wuxi stabbing | ||
| <colbgcolor=#bc002d> 발생일 | 2024년 11월 16일 오후 6시 30분 경[CST] | |
| 발생 위치 | ||
장쑤성 우시시 이싱시 우시공예직업기술대학 | ||
| 유형 | 칼부림, 묻지마 테러, 대량살인 | |
| 원인 | 시험에 낙제해 졸업장을 받지 못하고 실습 공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에 불만을 가짐 | |
| 가해자 | 쉬자진(徐加金) 21세 (남)[2] | |
| 인명 피해 | <colbgcolor=#bc002d><colcolor=#fff> 사망 | 8명 |
| 부상 | 17명 | |
1. 개요
| <colbgcolor=#102983><colcolor=#fff> 경찰 정보 공개 보고서(경찰 상황 통보) | |
| |
2024년 11월 16일 중국 동부 장쑤성 우시시에 위치한 직업학교인 우시공예직업기술대학(无锡工艺职业技术学院)에서 쉬자진(2003~2025)이 흉기 난동을 부려 8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당한 사건.
2. 상세
| |
| 범인 쉬자진의 사진 |
경찰 당국의 공식 통보에 따르면 범인 쉬자진(徐加金)은 해당 학교를 졸업한 21세[3]의 남성으로, 시험에 낙제해 졸업장을 받지 못하고 실습 공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에 불만을 품어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주하이시 체육센터 차량 돌진 사건 닷새 만에 중국에서 발생한 사회 보복성 살인사건으로, 중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쉬자진은 사형 확정 선고를 받아 2025년 1월 20일에 사형이 집행되었다. 2020년대 이후 최연소 사형수이자, 중국 최초로 사형이 집행된 21세기 출생 범죄자로 전 세계에서도 매우 드문 21세기에 출생한 사형수다.[4] 또한 대량살인마들 중에서도 21세기에 출생하면서 최연소다.
사건 발생 이후 2개월만에 신속하게 사형이 집행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