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21:49:04

요코야마 마사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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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용과 같이: 극(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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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 자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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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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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横山昌義.jpg
요코야마 마사요시
横山昌義 / Masayoshi Yokoyama
<colbgcolor=#117bbd><colcolor=white> 출생 1976년 6월 30일 ([age(1976-06-30)]세)
가나가와현
국적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학력 도카이대학
직업 게임 개발자(게임 프로듀서),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활동 1999년 ~
소속 세가 (1999~)
현직 용과 같이 스튜디오 대표
용과 같이 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상세3. 참여작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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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게임 개발자이자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現 용과 같이 스튜디오 대표 및 총괄 프로듀서.

2. 상세

파일:Masayoshi Yokoyama.jpg
1999년에 도카이대학을 졸업한 뒤 세가에 게임 기획자로 입사한다.

세가의 산하 스튜디오인 스마일비트에 소속되어 젯 셋 라디오 시리즈를 주로 개발하다가 2005년,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로 개발에 참가한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의 히트를 계기로 이후로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시나리오를 전담하게 된다.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를 출시한 이후에는 프로듀서로 승진해 시리즈 총괄 디렉터인 나고시 토시히로와 함께 모습을 비추는 일이 많아진다. 2015년 4월에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개발 스튜디오인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소속된 세가 제1CS연구개발부의 부부장으로 취임하고 용과 같이 시리즈의 치프 프로듀서가 된다.

치프 프로듀서가 된 요코야마는 스튜디오 대표인 나고시 토시히로를 보좌하며 활동[1]하다가 2021년, 나고시 토시히로를 비롯한 다수의 개발진이 세가를 퇴사하면서 나고시와 사토의 뒤를 이어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대표 및 총괄 프로듀서로 취임했다.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부터는 총괄 프로듀서에서 물러나 총괄 디렉터로서 제작에 참가하고 있다.[2]

용과 같이 시리즈의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지만 정작 그가 집필한 시나리오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비판이 많은데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처럼 큰 호평을 받는 시나리오를 집필할 때도 있지만 그 외에는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 자처럼[3] 그저 그렇거나 용과 같이 3처럼 아예 말아먹을 때도 많기 때문. 그래서 제2라이터인 후루타 츠요시가 대두한 이후에는 후루타 츠요시에게 거는 팬덤의 기대가 늘어났으나 후루타도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에서 팬덤 전체를 동요시킬 정도로 큰 논란을 일으킨 바 있어 그냥 누가 됐든 시나리오를 잘만 써달라고 다들 해탈한 상태이다.

3. 참여작

4. 기타

  • 비행 공포증이 있다는 루머가 있었고 실제로 본인이 비행기를 타지 못한다는 것을 밝혔다. #

[1] 일반적으로는 프로듀서가 디렉터보다 더 높은 직책인데 왜 요코야마나 총괄 프로듀서였던 사토가 아닌 디렉터인 나고시가 대표가 된 거냐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는데, 이는 나고시가 마음만 먹으면 총괄 프로듀서로서 활동할 수 있는데도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직책인 디렉터로서 계속 게임을 개발하고 싶어서 디렉터를 할 경력이 아닌데도 그냥 계속 디렉터를 맡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고시는 게임 개발 경력 및 세가에서의 경력도 요코야마보다 더 길고 세가의 이사 겸 CCO(개발 총괄 본부장), 세가 게임즈 및 세가 인터랙티브의 이사 겸 CPO(개발 총괄 본부장)을 지냈기에 말만 디렉터지, 사실은 프로듀서보다도 더 높은 직책에 있던 것이었으며 실제로 시리즈 첫작인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에서는 나고시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2편부터 총괄 프로듀서에서 내려오고 총괄 디렉터로서 게임 개발에 관여하기 시작한 것이며 당시 총괄 프로듀서였던 사토 다이스케도 나고시보다 권력이 적었다.[2] 용과 같이 유신! 극까지는 요코야마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나 이후 작품부터는 총괄 프로듀서(제너럴 프로듀서)라는 직책이 아예 사라져버렸다.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 게 아니라 그냥 직위 자체가 증발. 세가의 거의 모든 게임들이 그렇듯이 세가의 CEO와 COO가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라는 직책으로 크레딧에 등재되고는 있지만 이건 일종의 명예직이라서 일반적인 총괄 프로듀서하고는 다르다. 직위만 사라졌을 뿐 요코야마가 여전히 총괄 프로듀서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거나 치프 프로듀서인 사카모토 히로유키에게 업무가 일부 이전된 것으로 보인다.[3] 용과 같이 5는 뜬금없는 최종보스사와무라 하루카의 엔딩 행보 때문에 유저 간 호불호가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