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궤적 시리즈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익스 & 요르다 문서
참고하십시오.만화 벨제바브의 등장인물. TVA의 성우는 코토부키 미나코 / 박고운.
염왕의 시녀 악마 중 한 명이며 알랭들롱와 같은 차원전송 악마이며 색기담당이다. 무기는 대걸레
네타 80화에 카이젤 드 엠페러너 벨제바브 4세의 풀네임을 알려주면서 등장한다. 첫인상이 힐데가르다와 비슷해[1] 후루이치 타카유키가 힐데가르다로 착각한다. 하지만 힐데가르다를 증오하는지[2] 후루이치에게 "그런 천한 계집과 똑같이 취급하지 말아줄래?"라며 후루이치를 기절시키고 오가 타츠미를 죽이려 하지만 힐데가르다의 방해를 실패한다. 이 후 염왕에게 쿠니에다 아오이가 오가에게 마음이 있다고 말하며 이에 당황한 아오이를 기절시킨다.
12권의 디 앤드 오브 워 4 온라인 전투에서는 전기톱을 들고 싸운다 이 때 사람들을 죽이면서 "사람 두 동강 내는거, 기분 짱"이라며 말을 하며 좋아하지만, 맥스 드 이시야마왕의 필살 다이아몬드 이블 애로를 맞고 후루이치일행과의 게임에서 패배한다. 네타 102화에서는 시장에서 장을 보다가 후루이치, 라미아, 하나자와 유카에게 마주치게 되고 염왕이 있는 곳을 들키게 된다.
네타 103화에서 다시 힐데가르다를 마주치게 되고 힐데가르다에게 "무엇보다 캐릭터가 겹친다는 게 제일 마음에 안 들어!"라며 힐데가르다를 공격하지만 힐데가르다에 의해 무기가 부서지고 머리카락이 잘리게 되지만,
이자벨라, 샤튜라와 함께 다시 힐데가르다를 공격하지만 패배하고 리타이어된다.110화에서 차원을 열면서 힐데가르다에게 "아량을 베풀었단 생각 따윈 하지마라... "
123화에서 비히모스의 말에 의하면 염왕의 시녀에서 해고되었고 124화에서 다시 힐다와 재회하였다.감옥에서 요르다가 하는 것은 마계에서 모든 사령관층 사람들을 현세로 운송하는 것이다.[3]하지만 사령관층에서 약속을 안 지켜준다는 알고있던 힐다가 요르다를 오가의 집으로 공간이동을 시켜주었다. 그리고 여기서 엄청난 사실은 요르다는 힐다의 여동생이라는 것이었다.[4]그리고 오가에게 힐다를 구해달라고 부탁하였다.141화에서 이자벨라의 말을 보면 힐다와 요르다는 서로 엘리트를 앞다투는 상당한 경쟁자였다는 것이었다.그리고 이런 혹독한 상황이 아니었으면 사이좋은 자매로
142화에서는 아오이에게 "너는 오가에게 푹 빠진 수줍은 소녀!"라고 놀리며 힐다의 기억을 되돌리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아오이를 당황스럽게 만들었고 사람들에게 힐다의 기억을 되돌리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상황을 즐기고 있다.
232화에서 간만에 등장해 오가와 후루이치를 LA에서 일본까지 전송해 준다.
[1] 머리색깔이 금발인 것과 의상이 고스로리이다.[2] 이자벨라가 "당신과 힐데가르다의 악연은 잘 알고 있지만..."으로 예전부터 서로 사이가 안좋은 것 같다.[3] 조건은 모든 사령관층 사람들을 운송하면 염왕에게 돌아가게 해준 것이다.[4] 사실 힐다와 요르다는 머리스타일 빼고는 생김새,성격이 똑같아 예상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