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C 우니온 베를린 | ||
Fußballclub Union Berlin e. V. | ||
이름 | <colbgcolor=#FFFFFF,#191919> 올리버 루네르트 Oliver Ruhnert | |
출생 | 1971년 11월 18일 ([age(1971-11-18)]세) | |
서독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른스베르크 | ||
국적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
직업 | 축구 감독 축구경영인 스카우트 | |
소속 | <colbgcolor=#d50017> 감독 | FC 귀터슬로 (2001~2002) SF 외스트리히이제를론 (2002~2007) FC 샬케 04 II (2009~2010) |
기타 | FC 샬케 04 (2008~2009 / 스카우트) FC 샬케 04 (2010~2011 / 스카우트) FC 샬케 04 (2011~2017 / 아카데미 매니저) 우니온 베를린 (2017~2018 / 수석 스카우트) 우니온 베를린 (2018~2024 / 단장) 우니온 베를린 (2024~ / 수석 스카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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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축구경영인. 2011년부터 2017년까지 FC 샬케 04의 아카데미 매니저직을 맡았고, 2024년부터 1. FC 우니온 베를린 수석 스카우트를 맡고 있다.2. 단장 경력
2.1. 1. FC 우니온 베를린
2017년 8월 1일 수석 스카우트로서 2. 분데스리가의 1. FC 우니온 베를린에 합류했다.2018년 5월부터 단장(Managing Director Sport)직에 부임했다. 2018-19시즌 세바스티안 안데르손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고, 이후 주전골리로 든든했던 라파우 기키에비츠를 영입하는 등 좋은 선수들을 데려왔고, 우니온은 승강 플레이오프를 뚫고 창단 후 첫 분데스리가 승격에 성공했다.
2019-20 시즌에는 마르쿠스 잉바르트센, 로베르트 안드리히, 크리스티안 겐트너, 유누스 말르, 케벤 슐로터베크 등을 영입해 분데스리가에서 11위에 안착하는데 성공했다.
2020-21 시즌에는 미친듯한 영입을 보이고 있다. 팀의 주전골리 라파우 기키에비츠가 떠난자리를 안드레아스 루테로 채웠고, 이후 제바스티안 그리스베크, 니코 기셀만, 로빈 크노헤, 세드리크 토이헤르트 등 알짜배기 선수들을 영입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는 영입은 바로 막스 크루제. 시즌이 시작하고 8라운드가 끝난 현재 5위까지 올라가는 돌풍을 보여주고 있다.
2021년 4월 FC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라니 케디라를, SpVgg 그로이터 퓌르트에서 파울 예켈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2024년 5월 21일, 본인의 요청 하에 7월 1일부터 단장직을 내려놓고 수석 스카우트직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