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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 부분}}}}}}| 온달 | |
| | |
| 이름 | <colbgcolor=#fff>온달 |
| 신분 | 고구려 |
| 직위 | 도성 수비대장 |
| 가족 | 아내 평강공주 아버지 온협 친어머니 양어머니 사씨 부인[1] 장인 평원왕, 처남 고원 |
| 배우 | |
| 더빙판 | |
1. 개요
KBS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주인공.고구려의 장수이자 평강공주의 남편인 온달 설화의 주인공.
| 평강의 검이 되어 그녀의 뜻을 이뤄주겠다! 前 순노부 족장 온협의 아들. 現 대성산 귀신 혹은 바보 온달. 어릴 땐 호기심, 모험심, 의협심 모두 과했던 열혈소년. 지금은 세상 만물 모두를 위하고 사랑하는 비폭력주의자. 밀렵꾼들이 쳐놓은 덫에 빠진 짐승들을 구해주고, 가뭄이 들자 목마른 동물들을 위해 산 곳곳에 우물을 파러 다닐 정도로 선하고 순박한 인물. 그러나 싸움을 한번 하게 되면 그 파괴력이 엄청 나다. 제비같이 몸이 빠르고 힘이 장사에 돌팔매질 기술이 넘사벽인데다 가공할 만한 점프력까지 갖췄고, 결정적으로 양손을 자유자재로 쓰니 무예를 따로 익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적수가 없다. 뭔가를 빼앗거나 얻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과 달리 그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만 싸운다. |
2. 작중 행적
20회에서 가진을 신라군으로부터 구출한 온달은 아단성 근처까지 다다랐을 때 고구려군이 승리했음을 알게 된다. 나란히 평야에 앉아 평화로이 대화를 나누는데, 말발굽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들은 온달은 멀리서 신라군이 화살을 쏘려 하는 것을 발견하고는 재빨리 가진을 밀쳐낸다. 순식간에 화살이 몸에 꽂히고 놀라서 제게 달려드는 가진을 온몸으로 감싸 화살을 막으며 가진을 지킨다. 결국 역사서에 적혀있던 대로 아단성에서 화살을 맞아 전사하게 되었다.죽어가는 달은 가진을 눈 앞에 두고 ‘네 목소리는 들리는데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며 여기 있느냐고 묻는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죽음을 맞이한다. 달의 시신이 실린 수레는 아단성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가진이 가야 한다고 말하자 그제야 움직이게 된다. 그렇게 온달은 전사한 장군으로 남는 듯 했는데...
온달은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 스승 월광에게 배운 비기를 이용해 가사상태에 빠져 기억은 잃었지만 목숨을 건진 것. 가진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달을 데리고 귀신골 근처를 돌아다니며 자신과 있었던 추억을 달이 기억하게 하려 애쓴다.
3. 명대사
나 너 알아, 나 너 안다고
온달: 이겼어, 죽어라 싸워서...
염가진: 기다렸어야지...! 바보같이...
온달: 가진이 네가, 나의 고구려... 나의 나라니까.
염가진: 기다렸어야지...! 바보같이...
온달: 가진이 네가, 나의 고구려... 나의 나라니까.
난 네가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선다
내 명운은 가진이 너야.
(가슴에 손을 얹으며) 여기서 그렇게 말했어. 너하고 나 언젠간 신랑 각시가 된다고.
누구 명운이 더 강한지 내기해볼까?
기다리는 거 아니야. 만나게 되는 거지. 넌. 나한테 다시 올 거다. 내가 알아.
(가슴에 손을 얹으며) 여기서 그렇게 말했어. 너하고 나 언젠간 신랑 각시가 된다고.
누구 명운이 더 강한지 내기해볼까?
기다리는 거 아니야. 만나게 되는 거지. 넌. 나한테 다시 올 거다. 내가 알아.
[1] 원래는 유모였으나 온협 장군의 죽음 이후 온달이 어머니로 모시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