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2 20:20:00

오스왈드(Project Moon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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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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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오스왈드, ruby=8시의 서커스)]
나이 ???
성별 ???
재해 등급 도시 악몽
소속 8시의 서커스 → 잔향악단
직위 8시의 서커스 단장 → 클라리네티스트
176cm[1]
생일 12월 1일
성격 키워드 산만한ㆍ호기심이 많은ㆍ낙천적인
이명 8시의 서커스
취미 공 13개로 저글링하기, 단원들 앞에서 공연
특기 기발한 아이디어, 기술 빠르게 배우기
좋아하는 것 웃음, 단원들
싫어하는 것 못된 눈물 친구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명준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4. 인게임 정보
4.1. 오스왈드의 책 이야기
5. 능력6. 기타

[clearfix]

1. 개요

Library of Ruina의 등장인물.

2. 상세

이름 그대로 매일 8시에 TV를 통해 서커스 쇼를 송출하는 8시의 서커스의 단장이다. 적색과 백색이 어우러진 피에로 형태의 전신 타이츠와 가면을 착용하고 있는 광대다.

말투라던가 가면의 입가에 묻은 피, 무엇보다 뒤틀림을 만들어내는 뒤틀림 중 하나이니만큼 절대 정상인이 아니다. 본인 스스로 언급한 바에 따르면 뒤틀림이 되기 전에도 상당히 삐뚤어진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고, 그렇게 본인 딴에선 남들이 웃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던 어느 날 '해님'이 소원을 들어주어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사고방식이 상당히 엇나가긴 했지만 동료들을 몹시 사랑하여 자신의 단원들을 죽여버린 쐐기 사무소를 가증스럽다고 언급하거나, 에마와 노아가 돌아오면 자신이 직접 한상 거하게 차려서 대접해줘야겠다는 등등의 말을 한다.[2]

뒤틀림답게 말투와 비유가 비틀려있는 게 특징. 말을 할 때 이따금 "손목을 핥는다", "꽃 터진다" 등의 이상한 표현들을 사용하고, 서커스를 소개하던 중 단원인 인어가 육지에 있는 걸 다행이라고 여긴다고 하더니 그 이유가 "바다에선 물고기가 물고기를 먹으니 그런 거라고" 하는 등. 말이 되는 것 같으면서도 말이 안 되는 말을 하기에 정말 기묘하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나온 뒤틀림 중에선 가장 예의바르다는 것이 아이러니.

잔향악단의 단원으로서 맡은 악기는 클라리넷.

3.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8시의 서커스 ~ 우는 아이

J사 둥지에 위치한 회사에서 감시카메라로 도박장의 부정행위를 감시하는 일을 맡던 말단 직원 에마와 노아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텐트를 보고 8시의 서커스로 와버린다. 단장 오스왈드는 자신을 경계하는 둘에게 이왕 왔으니 구경이나 하고 가라며 둘을 천막 안으로 이끈다.

자신의 서커스 단원들을 소개해주면서 에마와 노아가 단원이 되기로 마음먹자 그들을 잠시 재운 뒤 서로의 육체를 개조해 단원으로 만든다. 그리고, 그들에게 쐐기 사무소가 어떻게 자신들의 공연을 보면서도 감흥을 가지지 않았는지 알고 싶어 도서관으로 가줄 수 있냐고 부탁한다. 그들이 도서관으로 떠난 직후 그들이 돌아올 때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려고 한 순간 도서관에서 패배하고 강제로 전이된 필립이 나타난다.
이곳은...8시의 서커스! 꽃자루를 잃어버린 도시 사람들에게 최고의 냄새를 풍겨주는 곳이죠.
필립은 8시의 서커스 때문에 쐐기 사무소가 자신들 새벽 사무소와 오지 못했다며 그 때문에 동료들이 죽었다고 분노한다. 하지만 오스왈드는 필립에게서 자신과 비슷한 냄새가 나서 마음에 들어한다. 필립의 냄새는 향기롭지만 향기로움과 더러운 냄새가 섞이면 더 질퍽한 향이 날 것 같다며 살바도르와 유나의 환영을 소환하여 필립을 괴롭힌다.
좋습니다, 좋아요. 저와 함께 공연을 해봅시다!
사실 필립이 남몰래 그 둘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망상을 했다는 것이 탄로나고 '혼자 비겁하게 도망쳤다' 는 비난을 들은 필립은 무너졌고, 그 틈에 어제의 약속 플루토가 나타나 그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뒤틀림으로 유도한다.

뒤틀림 우는 아이로 변한 필립과 플루토를 새로운 단원으로 삼으려고 했지만 [3] 플루토는 한발 먼저 우는 아이를 도서관으로 보내고 오스왈드를 잔향악단으로 영입한다.[4]

여담으로 오스왈드 본인은 이 행위를 공연으로 여기는데, 생각해보면 상당히 뒤틀린 상황이다. 공연에서 관객을 웃겨야 하는 광대가 뒤에서 관객처럼 구경과 반응만 하고, 엄연히 관객인 필립은 조롱거리가 되어 광대처럼 다른 관객을 웃기고 있다.

3.2. 리우 협회 2과 II

이후 도서관에서 패배하고 살아남은 필립이 V사 둥지에서 폭주하다가 리우 협회 1과에서 처리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플루토, 아르갈리아와 함께 현장에 난입해 서커스 단원들을 풀어 1과를 막아서고 그 사이 우는 아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오스왈드는 필립에게서 시큼한 향이 나지만 분명 우리들처럼 더러운 악취를 낼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본래 우는 아이로 변하자마자 깨끗이 씻어줘서 악취를 내뿜게 할려고 했는데, 플루토 때문에 망쳤다고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인다.

3.3. 보라눈물

그래! 딸기즙에 절인 뱀 공연은 어떨까요?! 과육이 팡! 팡! 터질 겁니다!
아르갈리아가 이오리를 배신하고 처리하려고 할 때, 동료들과 같이 그녀를 위협하지만 이오리가 도서관으로 도망치면서 실패한다.

3.4. 잔향악단

잔향악단이 실체화된 도서관에 침입함으로써, 자연과학의 층 지정사서인 티페리트가 오스왈드를 상대하게 된다.

평소처럼 뜬금없는 말을 속사포처럼 내던져서 티페리트의 빈축을 산다. 오스왈드는 요즘 아이들은 너무 꽉 막혔고 화를 잘 낸다고 웃음이 없어졌다고 한탄한다. 꼰스왈드 티페리트가 화를 내는 건 당연한 감정이라고 말하자 전혀 당연하지 않다고 반박한다. 화를 내는 사람은 타인에게 기대하는 사람이나 하는 반응이라며, 멋대로 기대한 주제에 원하는 반응이 아니면 화를 낸다고 울분을 터뜨린다.
잡초가 기대해달라고 했나요? 해님이 기대해도 된다고 했어요? 대체 누가 기대하는 것이 옳다고 한 겁니까?
(중략)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더 눈 아픈 것을 볼 수 있고! 분노하지 않기 때문에 더 매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겁니다~
모든 것이 굴러가는 공처럼! 공이 어디를 가도 좋다고 해주는 거예요!
''정말 남을 위한다면 기대하는 게 아니라... 옆에서 웃어줄 수는 없는 겁니까?''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광대! 광대는 서로의 웃음을 먹지 못하면 살 수가 없답니다?
티페리트는 그러면 기대가 없는 세상에는 뭘 해야 된다고 물어보는데, 기대하는 것은 옳은 행위가 아니고 기대가 없으면 분노도 사라질 것이라며 기대하는 것이 아닌 그저 옆에서 웃어줄 수는 없냐고 반론한다. 그리고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은 모두 광대라며, 광대는 서로가 옆에서 웃어줘야 살 수 있다고 말한다. 티페리트는 과도한 기대는 부담을 준다며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기대란 남을 믿어주는 감정이라며 오스왈드는 그저 남의 기대를 두려워하며 도망칠 뿐이라고 비판한다. 오스왈드는 그래도 상관없다며 그저 웃음만 있는 세상만 있으면 된다고 전투 준비에 나선다.
나만의 조명이였는데...
단원들이 하나둘씩 쓰러지자 안타까워하고, 결국에는 오스왈드 자신도 패배하며 자신만의 조명이 꺼져간다고 절망하며 책이 된다.

===# 그 이후 #===
파일:D_오스왈드.png
설마 앙코르인가요~!
앤젤라가 아인에게 속박된 굴레를 벗어던지고, 롤랑 역시 도시에 속박된 굴레를 벗어던지고 서로를 용서하면서, 도서관에서 책이 되었던 사람들은 하나둘 되돌아오는데, 그 첫 단추로 책이 되었던 잔향악단 멤버들이 전부 되살아난다. 물론 그 모습은 전보다 더욱 뒤틀린 모습이지만, 동시에 돌려받은 빛에 의해 그들 자신으로써 누군가에게 얽매이지 않은 온전한 몸이 된 것이다. 오스왈드의 외형은 팔이 4개가 더 생기고, 본래의 광대 복장이 더 화려해졌다.

공연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며 기뻐하고 웃음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으로 빛을 빼앗아 쇼를 완성하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빛 속에서 부활한 단원들과 마지막으로 호흡을 맞추기도 하고, 재헌이 만들어준 새 단원을 보며 눈을 빛내며 설레여하고 즐거워하며 분투하지만, 결국 사서들에게 당해 죽는 최후를 맞는다.

여담이지만, 이 마지막 접대에서 사용되는 효과음 등을 통해 전작핏빛 시련들은 오스왈드, 정확히는 8시의 서커스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4. 인게임 정보

4.1. 오스왈드의 책 이야기

사람들은 소망합니다! 난 꽃 세 송이를 먹고 싶어! 날쌘 고양이가 되고 싶어! 돈을 많이 벌고 싶어! 그리고 덧붙이죠. 언젠가는 맛 좋은 꽃을 찾을 수 있겠지! 언젠가는 돈을 많이 쥐어볼 수 있겠지! 언젠가는 우렁찬 박수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 언젠가는! 그놈의 언젠가는 이라는 말은 끝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망하기 위해서는 그런 소원을 빌어야 하는 향이 준비되기 마련입니다. 꽃을 먹지 못하는 세상! 느릿한 거북이인 지금 자신의 모습! 돈이 없는 현실! 소망이라는 공연을 위한 무대가 세워지는 셈이죠!

즉! 무언가를 바라는 방법을 잘못 생각하고 있어요! 언젠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그 언젠가가 반복할 뿐! 이뤄지는 날은 오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기대하면 끝에는 분노만 남아있을 뿐이지요! 언젠가 나는 바뀐다? 믿고 기다리면 언젠가 저 사람이 바뀌어있을 거다? 에잉, 쯧. 멋대로 기대한 주제에 왜 바뀌지 않았느냐며 서로 헐뜯기 바쁩니다. 이런 못된 눈물 친구가 가득한 세상에서 광대는 웃음을 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오늘부터 우리 함께 체조해봅시다! 모든 기대를 버리고 무엇을 보든 간에 좋게 생각하며 웃어보는 거예용! 바라는 현실이 아닌 이미 이루어진 공연을 만들어 봅시다! 이미 전 그 무엇보다 밝은 조명을 받고 공연장 위에 서 있죠.

5. 능력

파일:라오루놀다.png파일:라오루당신필요.png파일:라오루펑.png
쐐기 사무소의 책장이나 작중 묘사를 보면 다른 사람들, 또는 생물들을 서커스 단원으로 개조할 수 있는 뒤틀림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8시의 서커스 및 우는 아이 에피소드를 보면 환각을 일으키는 능력까지 있는 듯하다.[5][6]

정확히는 상대의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 숨은 치부를 드러내서 쇼를 펼치는 것으로, 오스왈드의 가치관에 따르면 그 사람의 가장 큰 기대를 박살 내버리는 능력으로 볼 수 있다. 당연히 마음 속 치부가 드러난 사람은 감정적으로 극한까지 몰리니 타인의 뒤틀림을 발현시키는 데 가장 특화된 능력이지만, 뒤틀림과 E.G.O가 한끗 차이인 걸 생각하면 반대로 오스왈드의 쇼를 이겨내고 E.G.O를 발현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강력한 뒤틀림으로서의 능력과는 반대로 무력은 도시 악몽치곤 상당히 약한 모양인데, 아예 대놓고 책장에서 '단원들은 나름 강하긴 한데 단장이란 놈은 이들에 비하면 약해빠졌다'라는 언급이 나오기도 했다.[7] 인게임에선 불순물 난이도 보정을 받아 잔향악단 중에서 약하다고는 하나 도시악몽~도시의 별 보스 급 스펙으로 등장하였지만 스토리에선 잔향악단에 가입하기 전에도 고작 3~4급 해결사들인 오스카, 파멜리, 파멜라와의 전투에서 단원들을 잃고 도망치기도 했다.

잔향악단 접대가 등장하고 전투 방식이 드러났는데, 에마&노아의 노아처럼 서커스 물품을 활용해 공연하듯이 전투하는 듯하다. 또한 사서를 현혹하여 아군으로 부리는 모습을 보아 현혹 능력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6. 기타

  • 정장을 입은 스탠딩이 8시의 서커스 시절의 스탠딩에 비해 마른 몸매로 나와서 유저들은 노숙하느라 살이 다 빠졌다라며 드립을 치고 있다. 이런 노숙자 이미지와 맞물려서 2차 창작에서는 오스왈드를 잔향악단으로 데려온 이유가 노숙할 때 쓸 텐트를 잘 치기 때문이라는 개드립도 있다. 롤랑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므로 그럴 가능성이 없진 않다 심지어 2차전에서 부활한 모습은 팔, 몸통, 다리 모두 기형적으로 더 얇아졌다.
  • 잔향악단 1차전에서 지정사서와 악단의 대담 중 유독 오스왈드와 티페리트의 대담이 유저들 사이에서 좀 느껴지는 바가 있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정말 남을 위한다면 기대하는 게 아니라... 옆에서 웃어줄 수는 없는 겁니까?와 같은 대사가 그러하다.[8]
  • 여담이지만 라오루의 얼리 액세스 시절 금요일 8시가 보통 라오루 업뎃날이었기 때문에, 업뎃이 늦어지거나 논란이 생기게 되면 롭갤이 불탔었고, 이를 갤러들은 오스왈드의 별명에서 따온 8시의 서커스라 부른 적이 있었다.
  • 성우의 연기가 오스왈드와 잘 어울려서 호평이 많다.
  • 어째 관통과 관련되면 운이 없다. 8시의 서커스 의뢰를 맡아서 서커스단을 한 번 박살 낸 쐐기 사무소는 창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인어씨와 칼날씨는 관통 흐트러짐 내성이 약점, 오스왈드가 맡은 자연과학의 층에는 오스왈드의 단단한 내성을 카운터치는 최대 체력 비례 피해를 주는 관통 지원 환상체 책장이 있다. 거기다 오스왈드가 사용하는 책장을 카운터치는 책장들도 엄숙한 대행이나 하늘의 창 같은 강력한 관통 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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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이하게 8시의 서커스 에피소드 당시에는 196cm의 장신이라고 한다.[2] 오스왈드가 워낙 음흉하게 생겼고 저 말 이전에 온갖 미사여구를 늘어놓으며 에마와 노아를 띄워주었기 때문에 '수하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대장'으로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았으나, 곧바로 저 대사를 통해 동료를 아끼는 사람이였음을 보여주었다.[3] 이때 플루토에게 그 목소리를 들었냐고 묻는다.[4] 잔향악단 스토리에서 언급되길 처음부터 영입된 건 아니고 오스왈드와 잔향악단이 갈등이 생기고서 영입된 것으로 보인다.[5] 에마와 노아가 천막 안에 들어가서 사자를 살펴볼 때 별다른 거부감 없이 살펴본데다 사자의 이빨을 보고 노아는 둥글둥글하고 뭉툭하다고 한 반면, 에마는 무지 뾰족하다고 했다. 어두워서 제대로 못 봤다고 하기엔 이상한 부분. 반면 필립은 워프된 직후 서커스장의 동물들이 전부 사람으로 만들어진 걸 알아보고 헛구역질을 했다.[6] 여담으로 사자씨한테는 이빨이 없다. 사자씨 책장도 발톱으로 할퀴는 것밖에 없고 애초에 이빨이 있었다면 사자씨 뱃 속 별점 후기가 그리 높지 않았을 거라고.[7] 직접적인 전투보다는 특수한 기믹을 사용하는 마법사형 보스인 플루토를 제외하면 똑같이 약하다고 평가받는 재헌과 체력과 흐트러짐 내성이 뒤에서 공동 2위다.[8] 티페리트는 오스왈드의 이와 같은 태도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은 해 주지만, 동시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에 두려워해 도망칠 뿐이라고 반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