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7-05 13:10:54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
Orion Cinema Network
정식명칭 주식회사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
영문명칭 Orion Cinema Network Co., Ltd.
설립일 1999년 5월 18일
해산일 2013년 12월 1일
업종명 유선 방송업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법인형태 피합병법인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66 (상암동)
1. 개요2. 역사3. 역대 대표이사4. 관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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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J E&M의 영화채널 전문 PP자회사였다. 오리온그룹에 속했던 바가 있으며 OCN이 바로 이 회사의 약칭으로 시작된 채널 브랜드다.

2. 역사

1999년 동양그룹이 (주)대우 무역부문으로부터 '대우시네마네트워크'의 사업권 및 자산을 인수한 후 신규법인을 세운 데서 비롯됐다. 같은 해 중앙방송으로부터 캐치원을 인수한 후 2000년 미디어지주회사 '온미디어' 출범으로 자회사가 됐고, 미국 HBO의 투자를 받아들여 캐치원을 'HBO 코리아'로 개편했다. 2002년에 스카이라이프 채널 'OCN ACTION'을 개국했으나 이듬해부터 스카이라이프에서 퇴출된 후 '슈퍼액션'으로 갈았다. 2009년 CJ그룹에 매각된 후 관할 채널들도 CJ미디어채널CGV와 똑같은 제작업무로 가다가 2013년 CJ E&M으로 합병됐다.

3. 역대 대표이사

  • 담철곤 (1999~2002)
  • 이화경 (2002~2010)
  • 김성수 (2002~2013)
  • 김계홍 (2013)

4. 관할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