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color=#fff><width=20%><bgcolor=#a21c14>
아인 ||<width=20%><bgcolor=#307327>
알카이드 ||<width=20%><bgcolor=#f4994e>
로샤 ||<width=20%><bgcolor=#3c3a71>
카이로스 ||<width=20%><bgcolor=#c3b7dd>
예신 ||
아인 ||<width=20%><bgcolor=#307327>
알카이드 ||<width=20%><bgcolor=#f4994e>
로샤 ||<width=20%><bgcolor=#3c3a71>
카이로스 ||<width=20%><bgcolor=#c3b7dd>
예신 ||
예신 (叶瑄 / ヨウケン / Emera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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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CV | 姜广涛 | |
히라카와 다이스케 | ||
민승우 | ||
나이 | 불명 | |
신장 | 183cm | |
생일 | 12월 31일[스포일러] | |
별자리 | 염소자리 | |
대표꽃 | 등나무 | |
퍼스널 컬러 | 보라색 | |
스케치 선호도 (관/심/사) | 알 수 없음. | |
인물관계 | 현실 세계: 주인공(제자) 에르세르: 한멜,수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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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테마곡 |
세인트셀터 학원 미술과 교수이다.
2. 작중행적
2.1. 에르세르 대륙
에르세르에서의 모습 |
얼음 나비의 근원인 마법사들도 다 예신이 직접 조직하는 등 예신의 계획은 완벽하게 실행이 되어가고 있었는데...
이 시점에서 주인공은 현실세계의 일로 에르세르 대륙으로 전송된다.[4]
주인공은 실버나이트=예신이라는 것을 모른 채 계속 여정을 이어 나가다가, 로샤편에서 예신은 주인공이 혼자 있던 틈을 타 반란군 기지로 주인공을 데려갔다. 예신이 주인공이 머무는 숙소 침대 맡에 치자꽃[5]을 둔 거로 인해 주인공에게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2.2. 에덴세계
에덴에서의 모습[6] |
그러자 마자 예신은 이것을 예상이라도 한 듯, 주인공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가지마"라고 하고 바로 전화를 끊어버린다.
3. 그림소울(카드)
한국서버 기준으로 한다.3.1. 이색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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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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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SSR
3.3. SR우아한 시종봄날의 독서 피서 3.4. R시간의 의미4. 의상4.1. 외출4.2. 캠퍼스 | 예신 | |||
우아한 선생님 | 리틀 의사 | 여름날 | ||
기본 의상 | 단추x450 | 한정 누적 충전 |
5. 여담
- 성격은 매우 차분하고 다정하여 주인공은 예신이 화내는 걸 본적이 없다고 한다.[8]
- 학교에선 수업을 재미있고 조리있게 진행해 학생들에게도 예신의 수업이 인기가 많다고한다.
- 에르세르에서의 주인공은 예신을 인간이 아닌 존재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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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들의 경연에서 마법진으로 쓰러진 채린을 본 주인공이 채린한테 달려가는 걸 예신도 바로 코앞에서 알 수 없는 눈빛을 한 채 주인공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다.
- 예신도 본인의 진짜 생일을 모른다고 한다. 교직원 명단에 12월 31일이라고 적은 이유는 시작이자 끝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서류 작성할 때 아무렇게나 쓴 거라고 한다.
[스포일러] 교사 명부에 등록된 날짜로, 진짜 생일은 아니라고 한다.[2] 처음엔 공략 대상이 아니나, 이후 공략 가능 캐릭터로 추가된다.[3] 예신은 천의제국의 은백의 제독이다.[4] 주인공의 친구인 채린이 학교축제에서 춤을 추다가, 뜬금없이 발 밑에 마법진이 생긴 마법진으로 채린이 쓰러졌는데, 주인공이 채린한테 달려가는 바람에 채린과 함께 주인공은 에르세르 대륙에 전송된것이다. 전송 되고 난 뒤엔 채린은 죽어있던것.[5] 현실세계에서도 주인공이 잠이 안 오면 예신이 늘 치자꽃을 줬는데 이 향기를 맡으면 깊은 잠을 잤다고 한다.[6] 천의제국의 제복을 입고 등장한다.[7] 돌파 소울겸 이색화권으로도 사용 가능.[8] 예신 SSR 소울-시간의 회고의 카드 스토리에서 처음 언급된 부분.[9] 미래를 다 볼 수 있지는 않는다.[10] 정확히는 주인공이 세인트 셀터에 합격하고, 에르세르로 가게 되어서 예신 본인의 의도를 전부 배반하는것을 엿본 것이다. 즉, 예신은 주인공이 얼마 안가 에르세르로 전송되어 자신의 반대편에 서서 싸우게 될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