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ジュニアの[ruby(巨人, ruby=きょじん)]> エル・サムライ / El Samurai |
<nopad> | |
<colbgcolor=#ffffff> Sportiva | |
<colcolor=#1D2088> 링네임 | 마츠다 오사무 엘 사무라이 (エル・サムライ) |
본명 | <colbgcolor=#ffffff,#2d2f34> 마츠다 오사무 [ruby(松田, ruby=まつ だ)] [ruby(納, ruby=おさむ)] |
생년월일 | 1966년 4월 19일 ([age(1966-04-19)]세) |
신장 | 180cm |
체중 | 85kg |
혈액형 | B형 |
출생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이와테현 하나마키시 |
학력 | 센슈대학키타카미고교 (졸업)[1] |
유형 | 루차 리브레 + 브롤러 |
시그니쳐 무브 | 래리어트[2] 암바 수어사이드 다이브[3] 프랑켄 슈타이너 다이빙 헤드벗 토네이도 DDT _리버스 DDT_[4] |
피니쉬 무브 | 리버스 DDT 사무라이 락[5] 사무라이 밤[6] |
별명 | 일본산 도리 ([ruby(和製, ruby=わ せい)]ドリー)[7] 애수의 마스크맨 ([ruby(哀愁, ruby=あいしゅう)]のマスクマン)[8] 주니어의 거인 (ジュニアの[ruby(巨人, ruby=きょじん)])[9] |
테마곡 | The Unforgiven - Robert Tepper (1988 - 1992) TERRIBLE GIFT (1992 - ) |
데뷔 | 1986년 7월 24일 (20세) 일본 이와테현 오오후나토시체육관 신일본 버닝 스피릿 인 서머 15일차 vs 후나키 마사하루 |
1. 개요
일본의 프로레슬러. 스포르티바 엔터테인먼트 소속.2. 경력
3. 여담
- 자타가 공인하는 파칭코광에 어마어마한 헤비 스모커. 팬들이 기억하는 엘 사무라이의 모습은 항상 '흡연장에서 뻑뻑 담배를 피는 모습'일 정도이며, 반 은퇴상태인 현재로서는 매일 파칭코에 가는 게 일과일 정도이며, 생일에 촛불이 아니라 담배가 꽂힌 케이크를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사실이다. 가장 좋아하는 담배는 마일드 세븐.
- 연습을 싫어하고, 특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매우 싫어하는 것으로도 유명해서 "연습보다 담배 피우는 시간이 길다"라는 동료 레슬러들의 증언이 있을 정도였다. 어째서인지 러닝은 좋아하는 편이라 체력이 상당히 좋았고 몸이 매우 유연해서 거의 철강왕 수준의 내구도를 자랑했던데다가 접수가 능숙했기 때문에, 연습량 적은 선수는 기용하지도 않는 초슈 리키도 엘 사무라이는 의외로 잘 기용했다.
- 다리가 긴 편인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고 러닝만 해서인지 두껍지 않고 탄탄해서, 팬들 사이에서 '다리가 아름답다'라는 상당히 레슬러답지 않은 평가를 들었다.
- 일본 프로레슬링계에서 눈 부분이 아예 일자로 이어져 있는 바이저 마스크를 처음으로 사용한 레슬러로 알려져 있다.
- 신일본 월드의 아나운서 겸 기상 캐스터로 복면 레슬러를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모토이 미키의 최초의 덕질 대상이었다고 한다.
- 기혼자로 아내의 친정이 있는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서 살고 있으며, 식사를 하면서 프로레슬링을 볼 수 있는 나고야시 소재의 단체 겸 스포츠 바인 스포르티바에 소속되어 있다. 무릎 상태가 안 좋은 것도 있어서 자신이 경기를 하지는 않고 얼굴마담 역할을 하고 있다.
- 복면 레슬러인데도 특이하게 딱히 본명이나 정체를 감추려고 하지를 않아서 이곳 저곳에서 본명으로 불리고 있다.
- 수신 선더 라이거와 유튜브에서 수신 등과 대담했을 때 말이 어눌해지고 횡설수설한 증세를 보여, 펀치 드렁크 증세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둘러보기
| ||||
1996 | → | 1997 | → | 1998 |
블랙 타이거 II | → | 엘 사무라이 | → | 카네모토 코지 |
| |||||
NJPW 슈퍼 주니어 태그 토너먼트 우승자 | |||||
창설 | → | 카네모토 코지 & 엘 사무라이 (2011) | → | 타임 스플리터 (알렉스 셸리 & KUSHIDA) (2012) |
| ||||
더스틴 로즈 (1991) | → | 엘 사무라이 (1992) | → | 트레이시 스모터스 (1993) |
| ||||
1992년 4월 30일 | 신일본 프로레슬링 탑 오브 더 슈퍼 주니어 3회차 | 결승전 _수신 선더 라이거_ vs 엘 사무라이 | ||
1997년 6월 5일 | 신일본 프로레슬링 베스트 오브 더 슈퍼 주니어 IV | 결승전 카네모토 코지 vs _엘 사무라이_ |
[1] 고향 하나마키시 바로 아래의 키타카미시 소재.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하타케야마 카즈히로, 노하라 히로시의 성우였던 후지와라 케이지가 이곳 출신.[2] 사무라이가 왼손잡이라 왼팔로 후렸다. 당시 주니어에서는 상급의 체격을 자랑하던 사무라이였던데다 의외로 능숙해서 위력이 괜찮았다. 코너식으로도 사용했다.[3] 미들 로프를 통과하며 날아가 그대로 상대를 들이받는다. 거의 머리로 들이받다시피 하는데다 깔끔한 폼과 엘 사무라이의 체격이 주니어 중에서는 상당한 편이었기 때문에 굉장한 기세를 자랑했다.[4] 엘 사무라이가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엘 사무라이의 상징기로, 스팅의 스콜피온 데스 드랍의 원형이 되었다. 상대의 뒤를 잡은 상태에서 왼팔을 재빨리 상대의 앞목에 걸고 고속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연발식으로도 자주 사용했으며 탑 로프식은 상당한 위상을 자랑했다.[5] 치킨윙 암락. 신일본 말기부터 피니셔로 사용하는 빈도가 늘었다.[6] 캐내디언 백브레이커 인투 닐링 파워밤. 상대를 한쪽 어깨에 캐내디언 백브레이커 자세로 들어올린 후 무릎을 꿇으면서 찍는다.[7] 맨얼굴일 때의 별명.[8] 2010년 아메토크에 가면을 두번이나 찢기고 얼굴을 공개당한다거나 오오타니 신지로의 IWGP 주니어 태그 벨트를 스토리상 뺏어갔다가 현장감독인 초슈 리키에게 까이고 돌려주는 등 '비극의 마스크맨 3탄'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게닌 콤비 크림시츄의 아리타 텟페이가 '중간관리직 레벨의 애수가 느껴진다'라는 이유로 붙인 별명. 이후 월드 프로레슬링의 중계에서도 정착됐다.[9] 전성기 시절에 불리던 별명 중 가장 정착한 별명. 180cm, 90kg라는 2020년대에는 왠만한 헤비급의 체격으로 주니어에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당시 주니어 헤비급 중에서는 눈에 띄는 거인이었다.[★]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