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D3C70><colcolor=#fff> 에프앤비종합관리 F&B Electrical Corpor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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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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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월 | 2019년 4월 |
대표이사 | 성지훈 |
업종 | 전기안전관리 대행업, 시설관리업 |
법인 형태 | 주식회사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인증 | ISO 9001, ISO 14001 |
소재지 | |
경기도 시흥시 은계중앙로 358, AM빌딩 504호 | |
링크 | |
1. 개요
에프앤비종합관리는 대한민국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둔 전기안전관리 및 시설관리 전문 기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등록된 전기안전관리 대행기관으로서, 전기설비의 법정 점검, 전기 감리 및 설계, 기계설비 유지관리 등 다수의 기술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전기, 기계, 에너지 설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술인력이 소속되어 있으며, 법적 대행부터 실무 기술지원까지 포괄적으로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에 해당한다.
상호에 포함된 ‘F&B’는 일반적인 의미의 '식음료(Food & Beverage)'와는 무관하다.[1]
2. 사업 분야
전기 및 기계설비 분야에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2.1. 전기안전관리대행
1000kW 미만의 전기설비를 대상으로, 1명의 전기안전관리자가 여러 사업장을 순회하며 법정 점검 및 안전관리를 수행하는 형태.소규모 수전설비 대상이며, 점검·문서 작성·기술 지도가 포함된다.[2]
2.2. 전기안전관리 상주대행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다음 설비에는 전기안전관리자를 상주시켜야 한다.관련 규정에 따라 관리자를 해당 현장에 상주 근무 형태로 배치하며, 계측 장비 제공, 점검 교육, 관련 서류 작성 등 실무 지원도 포함된다.
2.3. 전기 감리 및 설계
전력기술관리법 제12조에 따라, 전기공사 발주자는 감리업체를 선정하고 감리원을 배치해야 하며, 감리 없이 공사계획신고나 사용전검사 진행은 불가능하다.[4]전문감리 면허를 기반으로 감리원 파견, 시공 도면 검토, 설계 변경 및 각종 신고 서류 작성을 수행한다.
변압기, 분전반, 접지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설계 및 계산서 작성이 포함된다.
2.4. 직무고시 점검 대행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의 하위 규정인 「전기안전관리자의 직무에 관한 고시」에 따라 수행해야 하는 법정 점검을 대행한다.[5]- 분기점검: 적외선 열화상 촬영, 비상용 발전기 테스트 등
- 반기점검: 절연저항·접지저항 측정, 누설전류 측정, 축전지 및 충전장치 상태 점검 등
- 연차점검: 변압기 점검, 계전기 및 차단기 동작시험, 전력품질 분석 등
2.5. 태양광 원격감시 시스템(RTU) 구축
RTU(Remote Terminal Unit)는 전기설비 데이터를 원격지에서 수집하고 송신하는 장치.1000kW 이상 3000kW 미만 태양광 발전설비는 RTU 설치 시 상주관리 의무가 면제된다.[6]
수변전설비 및 발전소에 RTU를 설치하고, 실시간 설비 감시 및 발전량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한다.
2.6.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대행
기계설비법 제19조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은 유지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며, 외부 전문 업체에 유지관리 업무를 위탁할 경우 선임한 것으로 간주된다.[7]관련 규정에 따라 유지관리자 선임을 대신하고, 정기 점검, 예방 보전, 법규 대응, 직원 교육 등을 포함한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2.7. 기계설비 성능점검
기계설비법 제21조에 따라 관리주체가 이행해야 하는 성능점검 및 기록 작성 업무를 대행하며, 대형 설비를 중심으로 성능 상태 진단, 유지보수 계획 수립, 에너지 효율 분석, 기술 자문 등 설비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8]해당 업무는 관련 법령에 따른 요건을 충족한 상태에서, 전문 인력과 측정 장비를 기반으로 수행된다.
2.8. 중장비 대여
6W, 3W, 미니포크레인 등 다양한 중소형 건설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경기·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조경, 토목, 철거 등 공정에서 필요한 장비 대여를 수행한다.장비 운영에 앞서 사전 현장 확인이 가능하고, 요청에 따라 일정에 맞춰 배차 및 현장 대응이 이루어진다.
[1] 회사명이 에프앤비(F&B)라서 종종 식음료 업체로 오해받지만, 실제 의미는 'Future & Brilliance'로, 기술적 성장성과 전문성을 강조한 브랜드 네이밍이다.[2] 전기안전관리법 제22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조에 따라 전기설비의 규모에 따라 전기안전관리자의 선임 방식이 구분된다.[3]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제3조제2항 및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전기설비기술기준'에 근거.[4] 전력기술관리법 제12조 및 전력기술관리법 시행령 제13조 참고.[5]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3-82호 '전기안전관리자의 직무에 관한 고시'.[6]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제3조제2항 단서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 해설 참고.[7] 기계설비법 제18조 및 제19조, 기계설비법 시행령 제10조.[8] 기계설비법 제21조제2항 및 기계설비 유지관리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