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레 바스티코

이탈리아 왕국군 원수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원수 Maresciallo d'Italia / Grande Ammiraglio / Maresciallo dell'Aria
육군 Regio Esercito	1926 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 1926 피에트로 바돌리오 1935 에밀리오 데 보노 1936 로돌포 그라치아니 1942 에토레 바스티코 1943 조반니 메세
육군 Regio Esercito	명예 움베르토 2세
해군 Regia Marina	-
공군 Regia Aeronautica	1933 이탈로 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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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9246><colcolor=#FFF> 이탈리아 왕국 제4대 리비야 총독 에토레 바스티코 Ettore Bas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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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876년 4월 9일
출생	이탈리아 왕국 볼로냐
사망	1972년 12월 2일 (향년 96세)
사망	이탈리아 로마
국적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이탈리아\|{{{#!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이탈리아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이탈리아}}}{{{#!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복무	이탈리아 왕립 육군
복무 기간	1896년 ~ 1943년
최종 계급	원수
참전	이탈리아-튀르크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스페인 내전 제2차 세계 대전
재임기간	제4대 리비야 총독
재임기간	1941년 7월 19일 ~ 1943년 2월 2일

1. 개요2. 생애

1. 개요

이탈리아의 군인이다.

2. 생애

볼로냐에서 태어나 1896년 이탈리아 왕국군에 입대해 이탈리아-튀르크 전쟁에 참가했다. 1차 대전 당시 이탈리아 전선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과 전투를 치렀다. 1928년 준장으로 진급하고 베니토 무솔리니의 열렬한 지지자로 돌변했다. 공군, 폭격의 선구자였던 줄리오 두헤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으로 바라봤다.

1932년 소장으로 진급하고 제1사단장이 되었으며 1935년 3군단장으로 에티오피아 전선에 파견되어 1년 뒤 중장으로 진급해 2군단장이 되었다. 1937년 마리오 로아타의 후임으로 스페인 내전에서 국민파 지원에 참여해 스페인 이탈리아의용군단장이 되고 산탄데르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 이후 마리오 베르티로 교체되고 제2군 사령관이 되었다.

이후 제6군 사령관에 임명되었다가 대장으로 진급 후 이탈리아령 리비아 총독으로 임명되었다. 그와 동시 북아프리카군 사령관도 겸임했다. 하지만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영국에게 밀리고 있었고 1942년 원수로 진급해 에르빈 롬멜이 이끄는 독일 아프리카 군단과 힘을 합해 영국군과 상대했다. 하지만 롬멜과의 갈등이 상당했고 영국 제8군에 의해 대패하자 1943년 해임과 동시에 예편했다.

전후에도 야인으로 살다가 1972년 9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에토레 바스티코

1. 개요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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