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60012><tablebgcolor=#e60012> |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2025-26 시즌 선수단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ddd | <colbgcolor=#e60012><colcolor=#ffffff> 감독 | 권영민 |
| 코치 | 박성률 · 강민웅 · 안요한 · 공재학 · 진순기 | |
| 스태프 | 김국진 · 주영현 · 최우정 · 박순우 · 정진연 · 윤찬영 | |
| 아웃사이드 히터 | 8 박승수 · 10 김정호 · 11 방강호 · 44 김민철 · 77 윤하준 | |
| 아포짓 스파이커 | 1 서재덕''' [[주장| C ]] · 7 신성호 · 9 구교혁 · 13 베논 · 14''' 에디 | |
| 미들 블로커 | 17 최요한 · 18 전진선 · 20 정성환 · 25 신영석 | |
| 세터 | 2 김주영 · 3 배해찬솔 · 6 하승우 · 19 이원중 | |
| 리베로 | 4 정민수 · 5 김건희 · 24 장지원 | |
| 군 입대 | ''' 2025년 입대 ''' | |
| 타 V-리그 남자부 구단 명단 | ||
| 에디 자르가차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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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60012><colcolor=#ffffff>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No.14 | |
| 에디 자르가차 Эди жаргалцогт | Edi Jargaltsogt | |
| 본명 | 엥흐에르덴 자르갈 척트 энх-эрдэнэ жаргал цогт Enkh-erdene Jargal tsogt |
| V-리그 등록명 | 에디 |
| 출생 | 1999년 12월 22일 ([age(1999-12-22)]세) |
| 국적 | |
| 신체 | 198cm, 88kg |
| 학력 | 인하사대부고[1] - 성균관대 |
| 포지션 | 아웃사이드 히터, 아포짓 스파이커, 미들 블로커 |
| 소속팀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23~2024)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2025~ ) |
| 응원가 | 구단 자작곡[2] |
1. 개요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소속 배구 선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시절
2.2.1. 2023-24 시즌
아시아 쿼터 제도를 도입한 2023-24 시즌에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하게 되었다. 본래 아포짓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지명하였다고 김상우 감독이 밝혔으나, 요스바니의 리시브 부담과 에디 아포짓의 애매한 효율로 결국 미들 블로커로 포지션을 돌려 시즌을 보내게 되었다.시즌이 진행되고 1순위로는 망픽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당장 미들블로커로는 맹활약 하고 있는 OK금융그룹의 4순위 바야르사이한이 있고, 아포짓으로의 실력을 비교해도 우리카드의 7순위 잇세이가 있기 때문. 거기에 잇세이도 급하면 미들 블로커를 볼 수는 있고 미들에서도 에디보다는 잘해서[3] 그냥 잇세이 하위 호환 취급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애제자픽이라고 김상우 감독과 함께 좋은 소리는 못듣고 있다.
시즌이 끝난 뒤 성균관대로 복귀했으며 2024-25 시즌 아시아쿼터에 다시 도전했으나 어느 팀에도 선택받지 못했다.
2.3.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시절
2025-26 시즌 아시아 쿼터에 다시 지원했고, 이번에는 한국전력의 선택을 받아 다시 한국에서 뛰게 되었다. 임성진이 이탈한 아웃사이드 히터 한 자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삼성화재에서 같이 뛰었던 김정호가 FA로 한국전력으로 오면서 다시 만났다. 거기다가 전진선과도 다시 만났다.2.3.1. 2025-26 시즌
10월 29일 현대캐피탈전 25:24 상황에서 리시브 범실을 저지르며 패배의 원흉이 됐다.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 대학을 정상적으로 마쳤더라도 귀화 관련 법령이 개정되어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4] 아시아 쿼터제 도입으로 일찍 프로 진출을 택했다.
- 성균관대 재학 시절 은사였던 김상우 감독과 1년 만에 같은 팀에서 만났다가 2025-26 시즌에는 적으로 만난다.
- KBS가 중계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의 개막식에서 모국인 몽골 선수단을 소개하는 영상에 출연했다.
- 한국어를 매우 유창하게 하는데 계속해서 한국에서 학교를 다녔기 때문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