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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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6년 9월 2일부터 1997년 2월 28일까지 방영되었던 SBS 일일드라마.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소재로 하였으며 총 120부작. 극본은 박정란[1], 연출은 성준기 PD, 조연출은 강신효 & 박영수 PD, 기술감독은 문희년, 조명감독은 성득경 & 변종민, 카메라감독은 김기배, 야외촬영은 이취형 & 현재선, 야외조명은 우리라이팅 & 이교천, 그래픽은 홍충태, 종합편집은 최원규, 편집은 신현무, 녹음은 진영준, OST 작/편곡은 이정선 등이 각각 맡았다.2. 등장인물
- 서종섭: 김세윤
- 한정숙: 고두심
- 김승준: 조민기
- 서윤희: 오연수
- 한정숙의 어머니: 나문희
- 김지영
- 서윤정: 변소정
- 선우재덕
- 오미연
- 권기선
- 이묵원
- 정재순
- 윤철형
- 경순: 송채환
- 김인태
- 최은숙
- 오세준
- 김희정
- 김승희: 장서희
- 허진호: 유준상
- 최영복: 김세준
- 서윤미: 박채림
- 박용하
- 은경
- 최항석
- 이한갈
- 이승형
- 최성국
- 최옥순
- 김금용
- 이영재
- 김명진
- 임성훈
- 김민조
- 배주은
- 이의정
- 문미봉(특별출연)
- 김가영
- 박미지
- 김은경
- 장용(제120회 특별출연)
3. 여담
- 제작 과정에서 경찰청, 마리스타수도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등으로부터 촬영 협조를 받았다.